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눈물버튼 있으세요?

야옹쓰 조회수 : 2,608
작성일 : 2022-07-16 01:05:09
저는 세월호랑 노무현대통령님에 관한 영상물이 눈물 버튼인데요,

오늘 디아크 라는 걸그룹의 `빛`이란 뮤비를 어쩌다 알게 되었어요.  세월호에 관한 뮤비라는 정보만 접하고

유투브에서 찾아봤어요. 

경쾌한 랩에 가까운 음악이고 뮤비엔 조민수배우가 나옵니다. 

딸아이와 엄마에 관한 내용인데 조민수배우의 덤덤한 그 표정들이 너무나 슬프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난 다음의 나날들에 대해서 

압축된 연기를 보여줍니다. 보여준다고 표현했지만 뮤비의특성상 몇 십초에 그 걸 보여주더라구요.

그 특별한 날 이후로도 이어지는 나날들. 꾸역꾸역 살아내고만. 그런 표정을 보여주더라고요.

암튼.

자식을 키우는 엄마로서 저의 눈물버튼은.. 언제나 .  

또하나, 루시드폴의 아직, 있다라는 뮤비도 참 좋아요. 악질경찰이라는 영화의 엔딩곡인데

이어서 보면 ... 

오늘 왠지 왕창 울고싶은데 딱히 이유는 없어 . 할때 찾아보면 참 적절한 뮤비 두개 추천드립니다. 
IP : 124.50.xxx.17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6 1:06 AM (175.119.xxx.29)

    엄마와 관련된 모든것들요.
    그냥 엄마라는 두 음절만 들어도 눈물 나요.

  • 2. ..
    '22.7.16 1:08 AM (124.49.xxx.78)

    폴킴 모든날 모든순간. 세월호. 삼풍. 노회찬님. 외할머니. 이러네요.

  • 3.
    '22.7.16 1:12 AM (121.150.xxx.52)

    개 고양이요.

  • 4. 그중에그대를만나
    '22.7.16 1:14 AM (175.193.xxx.50)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됐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나를 꽃처럼 불러주던 그대 입술에 핀 내 이름
    이제 수많은 이름들 그 중에 하나되고
    Oh 그대의 이유였던
    나의 모든 것도 그저 그렇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서로를 만나
    사랑하고 다시 멀어지고
    억겁의 시간이 지나도 어쩌면 또 다시 만나
    우리 사랑 운명이었다면
    내가 너의 기적이었다면
    -
    아빠랑 엄청 친했어요. 아기때부터요.
    아빠 돌아가시고 이 곡이 눈물버튼이에요.
    저 다 큰 줄 알았는데.. 아빠 보고싶어요.

  • 5. 제 눈물버튼
    '22.7.16 1:16 AM (223.62.xxx.59) - 삭제된댓글

    세월호와 유기견묘들이요.

  • 6. 딸램
    '22.7.16 1:54 AM (221.140.xxx.139)

    엄마요

    그냥 그 말 자체

  • 7. 세월호
    '22.7.16 6:22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

    특히 언니한테 옷 빌려가서 미안해하던 동생.

  • 8. 맹물
    '22.7.16 8:33 AM (222.235.xxx.22)

    단연코 세월호....

  • 9.
    '22.7.16 9:28 AM (119.196.xxx.139)

    세월호. 노무현. 유기견이나 수난당하는 동물들요

  • 10. ㅇㅇ
    '22.7.16 10:1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학대받는동물들
    학대받는 아동들
    전쟁난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099 만약 이재명 사법처리되면 어찌되나요? 33 .. 2022/07/17 2,965
1355098 낮맥에 숯불바베큐치킨 좋네요 ㅋ 5 +,,+ 2022/07/17 1,536
1355097 중국인들도 주식 이득에 비과세 받겠어요 4 ㅁㅁ 2022/07/17 1,083
1355096 상해보험의 유지 필요성이 있을까요 2 마요 2022/07/17 2,195
1355095 강아지가 무조건 잘 먹을 사료 추천이요. 11 아기 2022/07/17 1,393
1355094 딴걸 떠나서 노무현과 반대인건 맞네요. 26 ㅇㅇ 2022/07/17 3,268
1355093 남편이랑 이혼 맞늘까요 29 ,,, 2022/07/17 8,373
1355092 신검받으러가는데 신분증이 없어요 6 ㅇㄷ 2022/07/17 2,244
1355091 우회전!! 그림에서 1번 맞나요? 16 ........ 2022/07/17 2,866
1355090 대학 졸업한 자녀(아들) 다들 취업했나요? 18 고민중 2022/07/17 7,228
1355089 어제 오늘 에어컨 안켜고 있어요 8 대전 2022/07/17 2,494
1355088 시댁 냉장고 사망 41 . . . 2022/07/17 10,114
1355087 감자도 맛없는게 있네요 2 바닐라향 2022/07/17 1,782
1355086 밀폐용기 세균 세척 방법 알려주세요 4 .. 2022/07/17 1,628
1355085 들기에 무거운 화분에 물주기..어떻게 하시나요? 13 사무실 2022/07/17 3,211
1355084 다음주 국정 지지율 얼마나 나올까요?? 9 2022/07/17 2,100
1355083 침대 킹으로 살 걸 그랬어요 21 침대 2022/07/17 4,398
1355082 이재명, 이준석 또이또이 11 ... 2022/07/17 1,696
1355081 감자 많은데 8 감자 2022/07/17 1,993
1355080 민주당은 또 이재명이 당대표하고 총선 말아먹는건가요? 81 도데체 2022/07/17 3,053
1355079 초등학교 어디나 다 이런가요? 9 .. 2022/07/17 2,762
1355078 ‘코인 영끌족’ 못갚은 빚, 결국 성실 상환자가 떠안는다 16 ... 2022/07/17 4,435
1355077 안좋은 일들이 터지고 있지만.. 17 바다 2022/07/17 4,522
1355076 병원을 옮긴경우 의사가 알수 있나요? 3 개인병원 통.. 2022/07/17 2,529
1355075 초코렛 갈망하는 다이어터오세요. 4 ... 2022/07/17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