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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어려운 솔로 궁금해요

......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22-07-16 01:02:18
요즘 발레에 관심이 생겨 좀 보고 있어요.
발레리나 솔로 위주로 보고 있는데 같은 곡, 같은 동작인데도 확실히 다 다르네요.
좀 보다보니 클래식 발레 솔로 중에서 난이도가 최고인게 뭔지 궁금해요.

돈키호테 키트리, 백조의 호수 오딜이나 흑조코다는 빙글빙글 도는게 어려울것 같더라구요.
지젤 에스메랄다나 백조 파드트루와는 발레가 발레했고요.
푹 빠져서 본건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서 오로라 1이요. 
한 쪽 발로 빙글 돌아서 다른 발 딛지 않은채 다시 한 발 올리는게 계속 반복 되던데 발레리나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발레를 모르니 난이도 별로 구분이 전혀 안되네요.
학생 발레 콩쿨에서는 나오기 힘든, 최고의 발레리나가 아니면 하기 힘든 최고 난이도 솔로는 무엇인가요.
궁금합니다.


IP : 180.156.xxx.1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발레팬
    '22.7.16 2:31 AM (175.121.xxx.7)

    발레 볼수록 재미있죠~
    말씀하신 부분들 모두 대표적인 고난이도(?) 파트라서 그만큼 동영상 클립도 많아요.
    그렇다고 소질있는 학생들이 소화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에요
    분명 누군가는 하구요.
    또 피루엣이나 훼떼를 얼마나 잘 소화하는지는 무용수의 기량 중 일부분일 뿐인 거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고전발레에서는 솔로 파트에서 테크닉을 강조해서 볼거리를 선사하지만
    다양한 작품들을 보다 보면 오히려 느린 아다지오 파트가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고
    때론 작품의 거의 모든 장면에 등장하며 흐름을 이끌어나가는 것 자체가 초인적으로 느껴지도 해요.

  • 2. 말씀하신
    '22.7.16 3:15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잠미녀의 로즈아다지오요.
    일단 길이에서 압살.. 6분 넘고 몸 잡고있어야되고
    우아하게 공주처럼 걷는거 해야됩니다.

    아무나 도전 안하는 바리에이션.

    개인적으로는 지젤 1막 앞치마입은 바리에이션이 어려워보여요.
    크게 어려운 테크닉은 없어 보이지만
    2막의 비극이 더 더 비극일수있으려면 청순하고 밝은 어린 지젤의 에너지가 충분이 표현되어야하는데 테크닉보다는 어리고 밝고 사랑에 막 빠지는 소녀를 보여주기란게 쉽지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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