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사정을 쓰긴 그렇고... 거두절미하고 2천만원이 있습니다. 피같은 돈이구요... 아이가 11살인데 대학등록금으로 묶어두고 싶어요.
허나 10년 뒤 일이라... 그냥 은행에 넣어놓으면 안될꺼같고 주식사서 10년 묻어두려고 하는데 괜찮은 생각일까요?
2천만원을 10년 묶어두고 싶은데...
ㅡㅡ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22-07-16 00:38:46
IP : 210.217.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마도
'22.7.16 12:45 AM (122.34.xxx.114)원금 손실나면 안되는거죠? 1년단위 예금이 제일 좋은데 그럴 상황도 안되시구요.
그냥 2년이나 3년이나 제일 긴 예금드세요. 그리고 만기 지나도 안찾으시면 됩니다.
안찾아도 문제없어요. 은행에서 연락할텐데 우편물 수신거절, 전화거절 꼭 해놓으세요.2. ㅡㅡ
'22.7.16 12:50 AM (210.217.xxx.134)예금이 나을까요? 2천만원으로 4년 공부 못시키잖아요. 그래서 좀 불리고 싶은데... 그때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 섣불리 뭘 하기도 그렇고... 고민이네요...
3. 아마도
'22.7.16 12:54 AM (122.34.xxx.114)원금을 지키실건가 더 불리실건가 선택해 보세요.
불리는건 어쨌건 원금 손해날 가능성은 감수해야 하는거라서요. 주식도 장담못하죠.
2천으로 4년.. 순수 등록금이라면 의대나 약대빼고 가능 할 수도 있어요. 국공립은 등록금정도는 가능하니까요.4. 지금은
'22.7.16 1:05 AM (210.2.xxx.223)금리가 계속 오르는 시기이기 때문에 단기정기예금 3개월짜리에 일단 넣어두세요.
그렇게 계속 갈아타다가 미국 연준에서 금리인상이 다 멈추게 되면 (아마도 내년 상반기쯤)
그때 고배당주와 채권에 넣어두세요.5. 저라면
'22.7.16 1:13 AM (39.117.xxx.23)통신주 사서 묻어놓겠어요. SKT나 KT
배당 들어올때마다 더 사구요.6. 좋은말씀
'22.7.16 1:26 AM (210.217.xxx.134)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 조금 더 알아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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