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이였나
다니던 회사가 도매업체였는데 손님이 반품하러 왔다가
안되어었나봐요
30대 초중반 남자였는데 갑자기 20대 여경리에게
씨 ???? 년이 !! 하면서 욕을 하는거에요
순간 주변에 있던 사람들 모두 얼음~~
대표도 있었는데 얼음~~
제가 너무 기가 차서 그 손님을 째려 봤더니 그놈이 저보고 깡패처럼
뭐 보노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와?? 눈이 있어서 본다 와!!! 소리 질렀더니
그놈이 당황했는지 멈칫하더니 니 잘났다~ 그러곤 가더라구요 ㅋㅋ
일주일 뒤였나 요놈이 다시 물건 구매하러 왔었는데
제가 슬쩍가서 도와드릴까요 했더니
눈도 못마주치고 아주 착해져서는 공손하게
제가 하겠습니다 이러더라구요
지금은 같은 상황이 와도 저렇게 못할거 같은데
그때는 뭔용기 였는지
그당시 말죽거리 잔혹사 영화가 넘 잼있어서 유튜브로 반복해서 봤는데 옥상으로 따라와의 권상우한테 빙의되었던 걸까요 ㅋㅋ
갑자기 그때일이 생각나서 지껄여봤어요
양아치에게 덤빈적 있어요
50 아줌마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22-07-15 22:12:06
IP : 124.51.xxx.6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7.15 10:30 PM (49.168.xxx.187)대단하신데요. ㅋㅋㅋ
2. 50 아줌마
'22.7.15 10:58 PM (124.51.xxx.60)저도 제정신이 아니였지만
그놈도 만만해 보이는 아줌마가 덤비니 놀랬나봐요 ㅋㅋㅋ3. ..
'22.7.15 11:41 PM (125.188.xxx.110)상가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내 뒤로 중학생 불량학생 남자애 셋이 탔는데,
들으라는 듯이 쌍욕 줄줄.. 카악카악 하더니 문 열리자마자 퉤..
정말 불쾌했어요.
저것들이 덩치 큰 남자였어도 저랬을까 싶은게
아줌마가 쪼는 모습을 보고싶었던거죠.
저도 이 새끼들이 미쳤나! 하고 소리치고 싶었는데 쫀 것까진 아니지만 용기가 없었어요
그냥 인상쓰고 쳐다만 봤어요.4. 못된 중학생놈들
'22.7.16 12:28 AM (124.51.xxx.60)맞아요 고놈들 만만해 보이면 어른이고 뭐고 양아치짓 하죠 ㅠ
그러고 보니 저 아가씨때도 회사1층에 담배자판기가 있었는데 그거 제가 관리하고 있었거든요
어느날 아침출근길에 중학생으로 보이는 놈들 서너명이 교복입고 자판기앞에서 담배 뻑뻑 피고 있길래
제가 학생이 담배피면 되냐고 한소리 했더니
거의 머 서너명이 덤빌거 처럼 째려보길래
무서버서 그냥 회사 들어간적 있네요 ㅠㅠㅠ5. 짝짝
'22.7.16 12:34 AM (175.121.xxx.7)강약약강인 놈 앞에서 시원하게 말씀 잘 하셨네요
순발력 제로인 저도 다음에 써먹어보고파요
눈이 있어 본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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