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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달려들때 우산 펼치면 못덤빈다고

ㅇㅇ 조회수 : 8,561
작성일 : 2022-07-15 21:44:03
전에 무슨 방송에서 우연히 본 내용인데
개나 동물들이 원래 자기보다 큰걸 무서워해서
달려들려할때 그 앞에 우산을 확 펼치면 도망간대요
그때 방송에서도 그걸 보여줬었는데
이번 사건에서 울산 아줌마가 용서 안되는건
그 상황 보고도 말없이 그냥 간거란거죠
무서울수 있죠..나한테 덤빌수있으니
그치만 소리라도 치고 주변에 도움이라도 청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해보려해도
아무리 무서워도 그정도는 할수 있잖아요
IP : 180.230.xxx.16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휴
    '22.7.15 9:45 PM (223.38.xxx.177)

    우연인지 정말 우산도 있었는데......

  • 2. ㅇㅇ
    '22.7.15 9:46 PM (180.230.xxx.166)

    남편말이 맷돼지였대요..그때 방송에서 실험도 했어요.
    달려들던 동물이 우산 펼치니 깨갱 하며 도망가더라구요

  • 3. ..
    '22.7.15 9:46 PM (104.28.xxx.59) - 삭제된댓글

    그 방식을 몰랐다쳐도, 개가 무서웠다쳐도
    멀찌감치 떨어져서라도 우산으로 바닥 내려치고 소리지르고 위협하면 개가 도망 갈거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도망갔다는게 엽기죠

  • 4. 멧돼지는
    '22.7.15 9:47 PM (14.32.xxx.215)

    돼지구요
    개는 늑대과에요
    본성은 개가 더 흉폭합니다

  • 5. ㅇㅇ
    '22.7.15 9:48 PM (175.207.xxx.116)

    도망간 건 그렇다쳐요
    신고도 못하나요
    경비한테 얘기도 못하나요

  • 6. ..
    '22.7.15 9:48 PM (104.28.xxx.59)

    그 방식을 몰랐다쳐도, 개가 무서웠다쳐도
    멀찌감치 떨어져서라도 우산으로 바닥 내려치고 소리지르고 위협하면 개가 도망 갈거에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지나쳤다는게 엽기죠

  • 7. ㅇㅇ
    '22.7.15 9:49 PM (180.230.xxx.166)

    맷돼지도 개못지않게 달려들때 무서워요...
    달려올때 그 앞에서 우산 확 펼치니 도망가던데 개도 그렇지 않을까요

  • 8. 근데
    '22.7.15 9:53 PM (116.37.xxx.13) - 삭제된댓글

    그 상황이 화나는건 후다닥 도망가는게 아니라 물끄러미 바라보는 시간이 꽤 됐기때문에요. 한참을 구경하듯이 쳐다보다가 우물쭈물 내뺐다니까요

  • 9. ㅇㅇ
    '22.7.15 9:54 PM (180.230.xxx.166)

    맞아요..그 상황에 되게 한참을 보며 유유히 사라지죠..
    사람이 그럴수 있나요???

  • 10. ㅇㅇ
    '22.7.15 9:58 PM (119.194.xxx.243)

    기사보니 중형견이라고 하던데 막상 앞에서 우산펼칠 생각 못 할수 있고 더군다나 개 무서워하는 경우면 당황할 수는 있겠다 생각해요.
    바로 신고하고 주변에 도움은 청해야겠죠.

  • 11. 말도 안되요
    '22.7.15 10:00 PM (221.144.xxx.242) - 삭제된댓글

    개가 아무리 무서워도
    발이라도 동동 구르죠!!!!!!!!
    본능적으로
    저렇게 천천히 내빼지는 않아요.

    발이라도 동동 구른다니까요.

  • 12. ...
    '22.7.15 10:06 PM (121.160.xxx.241) - 삭제된댓글

    저같음 바로 신고하고 경비실 달려갑니다.

    너무 무서운 개였다면 그럴것 같아요

  • 13. ..
    '22.7.15 10:09 PM (110.70.xxx.183)

    맞아요.
    그런 상황이면. 동네 길고양이가 그렇게 물어뜯겨도
    발동동 구르며 뭐라도 던질것 같은데
    그 아줌마 그 큰 덩치로 우산 포근하게 쓰고
    총총히 걸어가는 모습이..
    그리고 영상 보면 바로 옆에 재활용장에 지나치잖아요.
    거기는 박스도 많고 하물며 쓰레기통이라도 쓰러트렸다면. 개가 놀라서 도망갔을건데

  • 14. 그니까
    '22.7.15 10:21 PM (61.255.xxx.232)

    무서우면 신고라도 해줬어야죠ㅠㅠ

  • 15. 14.33.xxx.125
    '22.7.15 10:28 PM (84.78.xxx.135)

    저런 답답이들을 안 만나고 살아서 다행.
    말을 하면 핵심도 파악 못하고 딴소리.
    본성은 개가 더 흉폭하다느니
    멧돼지 흉폭보다 더 하다는 게 여기서 그리 중요해서 지금 하는 말?

  • 16. 어떻게
    '22.7.15 10:29 PM (38.34.xxx.246)

    그렇게 지나갈 수 있을까요?
    나같으면 도저히 못지나칠 듯.
    우산으로 내려치거나 주위에 던질 거 없나 보겠어요.
    아님 소리를 크게 질러 사람들 오게 하던지...
    내 애가 그런다고 생각해봐요.
    맨 손으로 달려들어 죽기살기로 싸울 판인데...

  • 17. 그 아줌마
    '22.7.15 10:51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비난받아 마땅해요

  • 18. ㅇㅇ
    '22.7.15 11:05 PM (58.234.xxx.21)

    그런 장면 보고 무서우면 보통 뒷걸음 치지 않나요?
    거길 지나가기 까지 하는 사람이
    아무런 대응을 안하다니
    구경 하러 지나간건가

  • 19. 개들
    '22.7.15 11:31 PM (39.7.xxx.184)

    우산 엄청 무서워합니다.
    특히 확 펴질때 엄청 무서워해요.

    그래서 실외배변하는 개들의 경우
    비올때 주인도 우산 안쓰고
    비옷입고 나가는 분들도 많습니다.

    우산쓰면 너무 무서워해서.

    대형견도 우산 무서워합니다.

  • 20. ㅇㅇ
    '22.7.16 12:04 AM (220.120.xxx.189)

    우산펼치면 무서워한다는거는 사실 아는사람만 아는거예요 막상 저런 상황오면 누구나 멈칫해요 단지 저같음 내가 너무 무서우면 주위 도움 청할거같아요 아파트단지내 지나가는 사람 많을텐데,,,도와주세요 하면서 사람들 부르러갔을거같아요 저렇게 급박할때는 전화신고도 의미없어요

  • 21. ....
    '22.7.16 12:16 AM (110.13.xxx.200)

    그렇죠,,
    우산이 없을수도 잇는상황이지만 적어도 경비아저씨라도 미친듯 찾아서 구조요청을 해야죠.
    주위 돌이라도 찾아 던지던가...

  • 22. 축은지심
    '22.7.16 5:19 AM (83.95.xxx.218) - 삭제된댓글

    축은지심 엊ㅅ는 인간, 짐승과 같다고 했던 듯…

  • 23. 측은지심
    '22.7.16 5:19 AM (83.95.xxx.218)

    측은지심 없는 인간은 짐승과도 같다고 했던 듯.

  • 24. 욕을쳐먹어도
    '22.7.16 6:36 AM (121.125.xxx.92)

    쌉니다
    아이가 그상황을겪고있는데도 그냥지나가다니요
    인간으로써 참담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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