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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축구장에서 축구공 절도한 초등 아이

초4맘 조회수 : 2,825
작성일 : 2022-07-15 21:20:40
저희 초등 4 아들이 동네 축구장에서 축구하는데 저희 아이 축구공은 펜스 안에 있고 다른 아이 축구공으로 축구를 하느라 바쁜 틈을 타서 초등 고학년 남자 아이가 눈치 보다가 축구공을 몰고 가는
장면이 CCTV에 찍혔어요. 자기 용돈을 몇 년 동안 모아 샀던 축구공이라 아이는 10’분 만에 축구하던 축구장 안에서 없어진 축구공에 황당해서 울면서 한 시간을 찾 었어요. Cctv 에 찍힌 동선으로 가져간 아이를 찾았는데 축구공만 받기는
너무 한 거 같아서 어떻게해야 할까요
가져간 아이는 초등 고학년이에요
IP : 223.38.xxx.2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성문...
    '22.7.15 9:22 PM (93.160.xxx.130)

    제대로 쓴 반성문이요..

  • 2. 구글
    '22.7.15 9:22 PM (223.38.xxx.88)

    일단 경찰신고 고 허세요.
    경찰이 알아서 뭔가 해줄거에요

    애가 겁이 없네요 남의 물건 가져오다니

  • 3. 일단
    '22.7.15 9:23 PM (211.250.xxx.112)

    부모에게 알리고 아이에게 어떻게 훈육할거냐고 물어볼거 같아요.

  • 4. 경찰서
    '22.7.15 9:24 PM (223.38.xxx.221)

    출두한번 시켜야죠. 장담하건데 그 새끼 처음 아닙니다.

  • 5. 경찰 신고
    '22.7.15 9:28 PM (106.102.xxx.178)

    부모랑 동반으로 경찰서 출석 시켜야지요

  • 6. 원글이
    '22.7.15 9:32 PM (58.120.xxx.221)

    심장이 두근거려 큰일이네요 . 축구공만 받으라는 아파트 상황실에 황당하네요 . 자기네가 받아온다고

  • 7.
    '22.7.15 9:34 PM (27.1.xxx.45)

    그냥 축구공만 받고 끝내세요. 아이 키우면서 경찰 신고하는거는 오버,,
    내가 응징 안해도 저런 행동 또 하면 다른 곳에서 응징받더라구요. 내손으로 그러긴 싫고
    덕 만 쌓을래요.

  • 8. ㅇㅇ
    '22.7.15 9:38 PM (121.189.xxx.163)

    님아이도 초4면 고학년인데 몇년후에 훌쩍 성숙해지지 않아요
    아이도 앞으로 자기 물건 잘 챙기는거 배운걸로 끝내세요
    그 아이도 반성할겁니다

  • 9.
    '22.7.15 9:43 PM (61.255.xxx.96)

    자기 물건 잘 챙기래 ㅋㅋㅋㅋ
    이봐요, 절도입니다 절도

  • 10. 구글
    '22.7.15 9:47 PM (220.72.xxx.229)

    지금 한번 경찰서 가서 혼나봐여
    별다른 처분 없이 경찰 훈방으로 끝나고
    앞으로 그 아이는 다른 사람 물건에 손 대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그냥 넘어간다면....흠...초등 고학년이라 드리는 말입니다
    초4 만되도 부모연랃으로 끝내긴 하겠어요

  • 11. 저도
    '22.7.15 9:49 PM (124.49.xxx.209)

    아들 키워요.딸이라도 마찬가지고...
    부모애게 말하고 반성문 정도 받고 끝낼것같아요.
    저라면 그래요

  • 12. 너무
    '22.7.15 10:24 PM (1.127.xxx.60)

    나갔나 싶은 데 형편이 안되는 아이라면 저렴한 거 하나 선물로 새로 사주고 원글님네 것과 교환해야
    해꼬지 안당할 것 같네요

  • 13. 너무
    '22.7.15 10:25 PM (1.127.xxx.60)

    딱 봐도 너무 비싼 공은 혼자 가지고 나가게 마시구요

  • 14. ㅇㅇ
    '22.7.15 10:49 PM (124.53.xxx.166)

    경찰서까지는 좀 그렇고
    반성문은 꼭 받으세요

  • 15. 그냥
    '22.7.15 10:50 PM (211.196.xxx.80)

    축구공 받는걸로 끝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내 아이를 지키려면 마음을 넓게 쓰세요

  • 16. 저기요
    '22.7.15 10:53 PM (223.62.xxx.44)

    봐 주는 게 마음 넓은 거고 능사가 아닙니다.

    지금 벌어지는 수많은 범죄들, 개의 잘못까지 포함
    제때 교육받았으면 안 그랬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 보시나요?

    너그러운 부모 밑에 망나니 자식이 진짜 많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올라오는 자식 고민글에서 공통점이
    자식을 너무나 곱게 키웠다는 거예요.

    잘못했을 때 무섭게 혼내서 재발을 방지하는 것도 꼭 필요한 교육입니다. 잊지 마세요.

    이 아이는 초등 고학년이고, 잘못인 걸 알면서 절도했어요.
    아른 된 책임감으로 경찰서 신고해 주세요.
    제대로 혼나고 나면 다시는 남의 물건 손 안 댈 겁니다.

  • 17. qqq
    '22.7.15 11:20 PM (183.102.xxx.89)

    일단 경찰에 신고하면 절도죄는 무조건 법원으로 넘어갑니다. 취소하고싶어도 취소가 안되요. 아직 미성년이고 촉법에 해당되서 큰 법적처벌을 받진않을거지만 경찰서에 진술서도 쓰고 미성년이라 상담도 받아야하고 4번 이상은 부모대동 경찰서로 출두해야할걸요

    저는 아직 어린아이이니 너그럽게 축구공만 받고 넘어가주시길 바라지만 법적처분은 저렇게 진행될겁니다.
    절도는 일단 경찰에 넘어가면 중간에 용서해주고싶다고 피해자가 해도 멈춰지지않습니다. 바로 검찰 송치되고 합의를 해도 그냥 계속 진행됩니다

  • 18. 요하나
    '22.7.16 5:14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반성문 좋은대요?
    그리고 저렴한거 선물로 사주는건 아닌거 같네요
    죄의 댓가는 벌이어야지 선물이면 안됩니다

  • 19. 삼세판
    '22.7.16 9:12 AM (59.22.xxx.44)

    양가부모와 가해학생
    이렇게 5명 모여 반성문 쓰고
    축구공 받고 끝.
    범죄지만 아이잖아요
    낙인찍기전에 기회를 줘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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