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담낭에 일센치 돌이 생겼는데 통증이 있으면 잘라내야 되나요?

쓸개 돌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22-07-15 20:58:05
담낭에 생긴 돌은 레이저로 깨부수지 않고 쓸개를 잘라내야 한다는데 맞나요?
지금 통증도 없고 작지만 통증이 오면 엄청나다던데 예방적 절제를 하는게 나을까요?..
IP : 223.62.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15 9:01 PM (222.234.xxx.40)

    저 1.3센티 담석 있는데요 매년 건강검진에서 보고 있어요.

    항상 듣기를,

    통증이 있으면 담낭절제를 하지만 안아프면 그냥 둔다고 합니다. 염증이 없으니 수술안해도 괜찮대요.

    단 아프면 응급실에 가거나 그럴때 담석있다고 꼭 얘기하랍니다.

  • 2. ㅇㅇ
    '22.7.15 9:03 PM (222.234.xxx.40)

    요로결석 처럼 돌을 부시는게 아니고

    담석은 담낭 떼어내는 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 3. 지나다
    '22.7.15 9:04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담낭 통증이 어마어마해요
    담낭염도 아닌데 그냥 돌이 구르는것만으로도 통증이 엄청났네요
    저는 애 낳는것보다 훨씬 더 아팠어요ㅠ

  • 4. 지나다
    '22.7.15 9:05 PM (119.71.xxx.60) - 삭제된댓글

    담낭 통증이 어마어마해요
    담낭염도 아닌데 그냥 돌이 구르는것만으로도 통증이 엄청났네요
    저는 애 낳는것보다 훨씬 더 아팠어요
    3대 통증이라는 출산, 요로결석, 담석 다 걸려봤는데
    개인적으로 담석이 제일 아팠어요

  • 5. ㅇㅇ
    '22.7.15 9:15 PM (39.7.xxx.86) - 삭제된댓글

    통증 없으면 그냥 둬도 된다지만 그 통증이 언제 어느때 올지 몰라서요.
    저는 마트 가서 주차하고 났는데 갑자기 그 통증이 처음으로 나타났고든요. 주행중 그랬으면 어쩔뻔 했나 아찔해요.

  • 6. ㅇㅇ
    '22.7.15 9:27 PM (61.101.xxx.67)

    간 청소 찾아보세요..올리브유 쥬스로 하는 거요

  • 7. ㅇㅇ
    '22.7.15 9:36 PM (180.230.xxx.166)

    저도 담낭에 작은 몇미리 짜리 두개있는데 10년정도 초음파 추적 관찰중인데 증상 없다고 걍 살으래요

  • 8. ca
    '22.7.15 9:46 PM (211.177.xxx.17)

    담석있는 사람의 70프로 이상이 무증상이이에요. 큰 불편함 없이 지낼수 있어요. 나머지 30프로가 속쓰림, 소화불량, 가스참 등등의 불편함을 느끼는데 그 또한 참아지는데요. 작은 돌이 담도를 막거나, 돌이 담낭을 꽉차서 염증이 생기거나하면 산통에 버금가는 어마어마한 고통이 와요. 이런 경우에만 수술을 합니다.
    담낭 제거하면 후유증 있는 경우가 있어서 선제적으로 담낭절제는 하지 않습니다.

    담석으로 인해 속이 쓰리거나 소화불량일 경우, 소화기내과에서 담석에 우루사를 처방해주는데요. 일반 우루사에 비해 이담제 용량이 강화된 약이에요. 저는 담낭이 담석으로 가득찬 케이스인데 이담제 처방받아 복용하자마자 소화불량 증상이 완전 좋아졌어요. 이게 담즙 성분이기도 하고 담즙 생성을 도와주는 약이고요. 확률이 반반이고 느린 속도이딘 하지만 담석을 용해하기도 해요. 혹시 속 불편하시면 병원 가셔서 고용량 우루사나 cnu캡슐 처방받아보세요.

  • 9.
    '22.7.15 10:13 PM (1.235.xxx.99)

    오!윗님 해박하고 세세한 정보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10. ca
    '22.7.16 9:43 AM (223.62.xxx.17)

    참고로, 일반 내과에서는 우루사 처방에 대해 모르는 의사들이 꽤 많더라고요.
    2,3차 병원에서도 의사들이 수술을 선호하고 약처방에 대해 무관심한 경우가 많아요. 수술이 돈이 되기 때문이죠.
    제 담당의도 수술을 권했는데, 아직 담석산통은 오지 않은 상태라 제가 최대한 버티겠다고 해서 약처방받고 mri, ct등으로 추적관찰하고 있어요.

    1cm 돌이면 그렇게 큰건 아니어서 (저는 1.8센치 돌이 가득참), 일년에 한번씩 초음파검사하시고, 느끼한 음식 피하시면 괜찮을거 같아요.
    우루사 또는 cnu 캡슐은 거부반응 없다면 강추에요. 처방해주는 의사 있을거에요.

  • 11.
    '22.7.16 10:22 AM (223.62.xxx.37)

    네.속 불편하면 처방 받아 먹을게요.아직은 아무 증상이 없네요.소중한 답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922 버거 얘기가 나와서, 저는 쿼터파운드를 제일 좋아해요 1 ㅇㅇ 2022/07/15 1,161
1354921 인생최대 몸무게 찍고 임신8개월쯤의 배가 되었는데 10 오십오세 2022/07/15 3,318
1354920 문정부 외교안보라인 전원 검찰 수사 선상 21 .. 2022/07/15 2,762
1354919 저 응원좀 해주세요 ㅜ 5 2022/07/15 1,292
1354918 7세 50킬로 글 내려 갔나요?? 5 육아경험 2022/07/15 2,103
1354917 민주당의 바지 입은 국회의원들이여! 더도 덜도 말고 전현희의 반.. 1 꺾은붓 2022/07/15 767
1354916 빅맥 크기 변화 6 ㅇㅇ 2022/07/15 2,298
1354915 거실 일반쓰레기,재활용쓰레기 휴지통 어떻게 하세요 5 휴지통 2022/07/15 1,321
1354914 문준용 작가님 전시 복구되었대요~ 오늘 가능 10 와우 2022/07/15 1,838
1354913 휴가 여행 가시나요? 2 확산 2022/07/15 1,547
1354912 다시 번지나봐요 9 코로나 2022/07/15 3,117
1354911 세끼 먹다 두끼 먹으면 살이 좀 빠질까요? 4 ㅇㅇ 2022/07/15 1,911
1354910 의대준비 고3 아이 뜻대로 냅둬도 괜찮을까요? 6 ㄱㅅㅁ 2022/07/15 2,712
1354909 나는 솔로다 상철이... 8 ㅇㅇㅇ 2022/07/15 4,040
1354908 대한민국 조-스 됐어요 2 2022/07/15 2,047
1354907 이사계획중인데 잠실우성4차 어떤지요? 긍정의힘2 2022/07/15 777
1354906 요즘 김건희가 조용하네요 34 2022/07/15 5,070
1354905 미국에서 뭘 사가면 좋을까요. 24 ㅡㅡ 2022/07/15 3,115
1354904 식재료 쇼핑 추천 17 ililll.. 2022/07/15 2,438
1354903 뭔 정치를 정으로 봐요?아래글에 좀 어이가 없어서요 21 00 2022/07/15 1,067
1354902 체질상 술이 안받는데 자꾸 마셔요. 4 .. 2022/07/15 1,092
1354901 핏플랍 조리는 요즘 안신나요 20 ... 2022/07/15 3,651
1354900 김치가 쓴 이유는 뭘까요? 6 .. 2022/07/15 1,799
1354899 무방비로 큰개랑 마주친적 있는데요 5 놀란가슴 2022/07/15 2,182
1354898 거짓말하는 중3아들 절망스럽습니다 19 거짓말 2022/07/15 7,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