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겨우 스무살, 너무 마음 아파요

하루종일 조회수 : 8,001
작성일 : 2022-07-15 19:18:54
아침에 그 사건 소식을 듣고,
이게 무슨 일인가 하루종일 뒤숭숭했는데,
둘다 겨우 스무살,
대학교 1학년
첫 여름 방학
비대면 수업하다가,
계절학기 듣는다는데,

어쩌면 이런 일이 다 있을까, 
어떻게 이런 일이 다 있을까,

꽃같은 여자 아이의 명복을 빌어야 하다니.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다 있을까 싶어서, 
심장이 다 벌렁거립니다.
너무나 마음 아프고 괴롭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P : 117.111.xxx.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2.7.15 7:20 PM (222.110.xxx.54)

    억울하네요 아직 너무 어린 학생인데 ㅜㅜ 먹먹합니다. 고인의ㅡ명복을 빕니다.

  • 2. ..
    '22.7.15 7:23 PM (180.69.xxx.200)

    지금껏 공부만 하다가 얼마나 대학생활을 꿈꿨을까요..
    풋풋한 추억을 가질 새도 없이 희생되다니..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 초승달님
    '22.7.15 7:26 PM (223.62.xxx.157)

    꽃다운 나이에 저리 밟혀 죽다니 너무 가슴 아파요..

    인간의 악행이 끝이 없으니 하루도 고통스럽지 않은 날이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 슬프네요
    '22.7.15 7:36 PM (218.147.xxx.48) - 삭제된댓글

    고인의 명복을 빌며ᆢ

  • 5.
    '22.7.15 7:37 PM (223.38.xxx.152)

    술마시고 늦게 다니면 안되요 ㅜㅜ
    일단 조심해야죠 ㅜㅜ

  • 6. ㅜㅜ
    '22.7.15 7:39 PM (112.146.xxx.207)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
    딸들이, 엄마의 걱정하는 마음이 괜한 게 아닌 걸 알았으면 좋겠어요:

    다 친한 친구야! 뭘 걱정해, 좋은 오빠야,
    엄마 왜 그래?
    왜 늦게 다니지 말라 그래? 엄마가 뭘 알아?
    아 괜찮아 외박 아니야~ 첫 차 다니면 들어갈 거야

    라고 하는 딸내미들.
    세상에 나쁜 사람들은 얼굴에 나쁘다고 적혀 있지 않고
    생각보다 너의 가까이에 있을 수도 있으며
    엄마는 아침 뉴스에서 딸을 보고 싶지 않은 거야.
    그걸 자녀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저 엄마는 어떻게 저 한을 풀까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7.
    '22.7.15 7:49 PM (121.190.xxx.189)

    술먹고 늦게 다녀서 그렇게 당하거예요?
    그런짓을 한 남자새끼가 미친놈이지.

  • 8. ..
    '22.7.15 7:53 PM (175.119.xxx.68)

    20살밖에 안 된 새파랗게 젊은놈이 ..
    중고등때는 어땠을지
    사회악은 빨리 들어가야죠

  • 9. skWMqsldf.
    '22.7.15 7:53 PM (220.117.xxx.61)

    나쁜일 당하고 뛰어내려 죽은거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저 죄를 짓고 살라나요.

  • 10. 헐..
    '22.7.15 7:58 PM (218.147.xxx.8)

    술 먹고 늦게 다녀서 변을 당하는 거란 사고방식 역겹네요

  • 11. dd
    '22.7.15 8:00 PM (92.38.xxx.59) - 삭제된댓글

    가해자 상판이 궁금하네요
    완전 미췬놈

  • 12.
    '22.7.15 8:04 PM (210.218.xxx.178)

    아니 20살밖에 안된 어린노무 시키가 도대체 뭘 보고 자랐으면 저딴짓을 하나요 ? 20살이면 아직 고딩티 벗은지 얼마안됐잖아요
    여학생 가족들 어떻게해요 다키워놨더니 ㅜ

  • 13. ㅅㅂ
    '22.7.15 8:13 PM (112.158.xxx.107)

    뭐?술 먹고 늦게 다녀서 그렇다고?
    시발 진짜 욕 나오네

    남자애들 술 마시고 인사불성 상태로 늦게 돌아다니다
    장기 털려도 그런 말이 나올까?

  • 14. 223 38
    '22.7.15 8:47 PM (61.77.xxx.49)

    아이가 죽었어요 최소한 오늘 하루만이라도 피해자탓하지마요 강간한 놈이 죽일놈이지 술마신게 죄예요?

  • 15. 딸가진
    '22.7.15 9:04 PM (219.250.xxx.105)

    딸가진 부모로써 정말 그넘 죽이고 싶을거 같아요ㅠ
    세상도 무섭고 너무 슬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668 복날에 양가부모님 챙기시나요? 15 .... 2022/07/16 3,104
1354667 저희 아이가 디즈니 만화에서 톨스토이 들었다고...ㅎㅎ 6 디즈니 2022/07/16 1,767
1354666 중년의 외모는 돈으로 유지가 되는군요~! 30 @# 2022/07/16 10,435
1354665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반댓말은? 8 ㅇㅇ 2022/07/16 5,185
1354664 몸이 붓고 살찌고 힘든데, 좋은 여름음식 추천해주세요. 12 davi 2022/07/16 2,725
1354663 미국 내 과일바구니 온라인주문 3 선물 2022/07/16 1,040
1354662 김건희 여사 부정평가 64.9%…팬클럽 회장 "진면목 .. 28 살아온인생이.. 2022/07/16 5,403
1354661 삼성폰 폰 문자 관리, 상단고정기능 사용하세요. 6 ... 2022/07/16 1,488
1354660 조언부탁드려요)테니스 연습장에 연습 랠리가 있어요.. 2 테린이 2022/07/16 992
1354659 쉬운 오이김치 맛있게 담궜어요^^ 7 ㅡㅡ 2022/07/16 3,007
1354658 글삭제합니다 17 지인 2022/07/16 7,155
1354657 고려대 농구선수 여준석 너무 잘생겼어요 8 ㅇ ㅇㅇ 2022/07/16 2,242
1354656 무선청소기) 보조베터리가 필수인가요? 1 청소기 2022/07/16 959
1354655 이 정도 콜레스테롤이면 약 먹어야 할까요 14 .... 2022/07/16 3,474
1354654 아린 감자 먹고 배탈이 났어요 7 무슨 약을 .. 2022/07/16 3,089
1354653 팔자주름도 나이와 전혀 상관없나봐요 9 ㅇㅇ 2022/07/16 4,817
1354652 여름엔 집밥 특히 가스불 쓰는 음식은 안 하는게 답이네요. 13 꼴깝 2022/07/16 4,254
1354651 잡채가 맛이 없어요 ㅠ 13 무념무상 2022/07/16 3,359
1354650 160여 건의 고소에도 수사도 구속도 안되는 안정권 5 배후에누구?.. 2022/07/16 1,365
1354649 보이스피싱업자가 맘카페 강의를 다하네요. 6 러블린 2022/07/16 1,776
1354648 이재명이 야당의 대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 35 김주대시인 2022/07/16 1,793
1354647 친구들한테 남친 보여주기 싫어요 16 ㅁㅁ 2022/07/16 8,884
1354646 아이 유학 보내신 분들 28 필수품 2022/07/16 5,949
1354645 50대나60대에 4 간병인보험료.. 2022/07/16 3,147
1354644 노안 안경 맞추셨나요 7 마흔 끝자락.. 2022/07/16 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