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섭다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
1. 절대
'22.7.15 6:58 PM (121.150.xxx.52)무서워서 피한거 아닙니다.
앞에 정말 무서운게 있으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반대쪽으로 달아납니다.
저 여자는
자기한테 개털이라도 묻을까봐
피라도 튈까봐
지 몸을 슬쩍 피해서
그냥 지 갈길 간
천하의 나쁜 ㄴ 입니다.
저 아이는 인간에 대한 신뢰
어른에 대한 신뢰
사회에 대한 신뢰도
와장창 깨진겁니다.2. ᆢ
'22.7.15 7:04 PM (118.32.xxx.104)저도 소름끼칠 정도로 천하의 나쁜년이라고 봐요
보아하니 애도 키워봤을 사람이 어찌 그럴수가3. 모모
'22.7.15 7:07 PM (222.239.xxx.56)아무리 무서워도
아이가 개한테 뜯기고있는데
어찌 피하듯이 도망가나요
하다못해
발이라도 동동구르고
119에 전화라도 했으면
이렇게 사람들이 분개하지 않을겁니다4. ㅇㅇ
'22.7.15 7:10 PM (221.163.xxx.9)손에 아무것도 없는 것도 아니고
우산이라는 무기가 있었잖아요.
그걸로 개를 찍어대든가 하면서 아이를 구했어야죠. ㅠ5. 달아나면
'22.7.15 7:13 PM (118.235.xxx.152)개나 들짐승은 따라와요. 살금살금 조용히 가야하는거 맞아요
6. ..
'22.7.15 7:1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지난 글에도 그 여자 편드는 글 보고 와~ 했네요 우산이라는 무기도 있었고 사람 불러올 시간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 아저씨 오기 전에 아무도 안 오더군요.
그거 보고 진심 욕 나왔어요
견주 욕도 먹어야하고 책임 문제는 당연히 있구요7. 저라면
'22.7.15 7:20 PM (61.82.xxx.41)고양이가 공격당하고 있어도 손에 든 우산을 무기로 개랑 싸울거 같은데
어찌 사람을 보고 지나칠수 있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8. 저도
'22.7.15 7:32 PM (221.138.xxx.231)어릴때 막다른 골목에서 누런 큰개한테 쫓겨본 적있어서 개가 무섭지만, 저런 어린아이가 공격당하고있다면 뭐라도 합니다. 지나간사람 이해안됩니다
9. 그말 맞아요
'22.7.15 7:38 PM (175.210.xxx.147)진짜 무서우면 반대로 뛰어가서 사람들을
불러 모아야지
그 곁으로 실금실금 느릿걸음으로
가는건 뭔가요10. 정말
'22.7.15 7:47 PM (14.47.xxx.167)정말 이해안가는 장면이었어요
손에 아무것도 없으면 뭐라도 찾겠지만 우산을 쓰고 있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슬금 슬금 피해가나요 ㅠㅠ11. 미틴
'22.7.15 8:01 PM (218.147.xxx.8)무서우면 소리라도 지르고 얼름 가서 도움을 청항 수도 있었지요
저래놓고 발 뻗고 잠 자고 밥 목구멍에 넘어가면 사람도 아님
저 아짐도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기를12. …
'22.7.15 8:07 PM (210.218.xxx.178)무서울수있어요 근데 그 광경을 보고 어찌 그리 슬금슬금흘깃 거리며 지나가나요? 자기가 못하겠으면 소리라도 질러서 도와줄 사람들 나오게 하던가 우산으로 위협을 하던가 신고라도 해야죠
13. ..,
'22.7.15 8:09 PM (59.14.xxx.159) - 삭제된댓글지금 댓글들 마녀사냥하나요?
그 상황이되면 나 살기 바쁜게 사람입니다.
맞서 싸울수 있을거 같죠?
아니요 그 상황이 되야 그 여자 도망가는거 이해할겁니다.
저런개는 여자와 아이를 제일 깔봅니다.
만약 신고조차 안했다면 죽일여자 맞지만
그 상황에 도망갔다고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개들 점프해서 목 부터 물어요.14. ..,
'22.7.15 8:10 PM (59.14.xxx.159) - 삭제된댓글그리고 비난받고 죽일놈은 그 개새끼 주인입니다.
15. 도망가긴요
'22.7.15 8:14 PM (121.150.xxx.52)자기갈길 가던데.
쉴드 좀 작작.
주인은 당연히 비난하고 있습니다.16. ..
'22.7.15 8:2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비오는 아파트에 소리치면 누구하나라도 내다 봤을꺼예요 아주 조용히 방해될까 비켜주는 모습이었어요
17. 저는
'22.7.15 8:41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그 장면에 있었으면 너무 공포스러울 것 같아서
제가 직접 달려들었을지는 모르겠고요
당연히 바로 신고는 하고요.
신고도 안하고 그냥 모른척 하는게 사람으로서 가능한가? 싶어요.18. ..
'22.7.15 9:49 PM (112.167.xxx.66)전 그 사람 같지도 않은 개*은
정말 뼈속깊이 뉘우쳐야 해요.
그럴수 있을까 의심스럽지만.19. ...
'22.7.15 10:08 PM (87.178.xxx.117) - 삭제된댓글영상보니, 택배운전사도 바로 덤벼서 쫒지는 못 하고, 잠시 망설이다가, 들고 있던 수레로 개 쫓을려고 다가가는 걸로 봐서, 남자에게도 그 상황이 상당히 위협적으로 다가왔다고 추측은 갑니다. 여자 혼자서 지나가다가 보고선, 겁을 먹은 것은 그래서 이해는 갑니다. 그렇지만, 혼자서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잠시 장소를 뜨더라도, 얼른 다른 사람들 불러내오던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크게 소리쳐서 집안에 있는 아파트 주민들한테라도 들리게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 아줌마는 자기만 피하고, 그 애는 죽던 말던 상관없이 행동하던데요. 그 부분이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그 애가 살았으니 다행이지, 만일 택배운전사가 구해주지 못 해서 죽었다면, 그 아줌마는 살인방조 아닌가요?
20. 견주
'22.7.15 11:13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강력 처벌 좀
그 아줌마 배터지게 욕 좀 먹고 사람 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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