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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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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고 그냥 지나가는 사람

개가 애를 물고 있는데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22-07-15 18:55:54
무서워서 도와 줄 수 없다고
모른 체 하고 그냥 가는 사람들
또 이해가 간다는 사람들.
당신이 그렇게 당하거나
당신 아이, 손주들이 당할 때 생각해 보세요.
고대로 당할 수 있어요.
세상 살 맛 안 나네요.
나쁜 것들.
IP : 221.139.xxx.8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2.7.15 6:58 PM (121.150.xxx.52)

    무서워서 피한거 아닙니다.

    앞에 정말 무서운게 있으면
    사람은 본능적으로
    반대쪽으로 달아납니다.


    저 여자는
    자기한테 개털이라도 묻을까봐
    피라도 튈까봐

    지 몸을 슬쩍 피해서
    그냥 지 갈길 간
    천하의 나쁜 ㄴ 입니다.

    저 아이는 인간에 대한 신뢰
    어른에 대한 신뢰
    사회에 대한 신뢰도
    와장창 깨진겁니다.

  • 2.
    '22.7.15 7:04 PM (118.32.xxx.104)

    저도 소름끼칠 정도로 천하의 나쁜년이라고 봐요
    보아하니 애도 키워봤을 사람이 어찌 그럴수가

  • 3. 모모
    '22.7.15 7:07 PM (222.239.xxx.56)

    아무리 무서워도
    아이가 개한테 뜯기고있는데
    어찌 피하듯이 도망가나요
    하다못해
    발이라도 동동구르고
    119에 전화라도 했으면
    이렇게 사람들이 분개하지 않을겁니다

  • 4. ㅇㅇ
    '22.7.15 7:10 PM (221.163.xxx.9)

    손에 아무것도 없는 것도 아니고
    우산이라는 무기가 있었잖아요.
    그걸로 개를 찍어대든가 하면서 아이를 구했어야죠. ㅠ

  • 5. 달아나면
    '22.7.15 7:13 PM (118.235.xxx.152)

    개나 들짐승은 따라와요. 살금살금 조용히 가야하는거 맞아요

  • 6. ..
    '22.7.15 7:16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지난 글에도 그 여자 편드는 글 보고 와~ 했네요 우산이라는 무기도 있었고 사람 불러올 시간도 있었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택배 아저씨 오기 전에 아무도 안 오더군요.
    그거 보고 진심 욕 나왔어요


    견주 욕도 먹어야하고 책임 문제는 당연히 있구요

  • 7. 저라면
    '22.7.15 7:20 PM (61.82.xxx.41)

    고양이가 공격당하고 있어도 손에 든 우산을 무기로 개랑 싸울거 같은데
    어찌 사람을 보고 지나칠수 있다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요

  • 8. 저도
    '22.7.15 7:32 PM (221.138.xxx.231)

    어릴때 막다른 골목에서 누런 큰개한테 쫓겨본 적있어서 개가 무섭지만, 저런 어린아이가 공격당하고있다면 뭐라도 합니다. 지나간사람 이해안됩니다

  • 9. 그말 맞아요
    '22.7.15 7:38 PM (175.210.xxx.147)

    진짜 무서우면 반대로 뛰어가서 사람들을
    불러 모아야지
    그 곁으로 실금실금 느릿걸음으로
    가는건 뭔가요

  • 10. 정말
    '22.7.15 7:47 PM (14.47.xxx.167)

    정말 이해안가는 장면이었어요
    손에 아무것도 없으면 뭐라도 찾겠지만 우산을 쓰고 있었는데.....
    어떻게 그렇게 슬금 슬금 피해가나요 ㅠㅠ

  • 11. 미틴
    '22.7.15 8:01 PM (218.147.xxx.8)

    무서우면 소리라도 지르고 얼름 가서 도움을 청항 수도 있었지요
    저래놓고 발 뻗고 잠 자고 밥 목구멍에 넘어가면 사람도 아님
    저 아짐도 평생 트라우마에 시달리기를

  • 12.
    '22.7.15 8:07 PM (210.218.xxx.178)

    무서울수있어요 근데 그 광경을 보고 어찌 그리 슬금슬금흘깃 거리며 지나가나요? 자기가 못하겠으면 소리라도 질러서 도와줄 사람들 나오게 하던가 우산으로 위협을 하던가 신고라도 해야죠

  • 13. ..,
    '22.7.15 8:09 P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지금 댓글들 마녀사냥하나요?
    그 상황이되면 나 살기 바쁜게 사람입니다.
    맞서 싸울수 있을거 같죠?
    아니요 그 상황이 되야 그 여자 도망가는거 이해할겁니다.
    저런개는 여자와 아이를 제일 깔봅니다.
    만약 신고조차 안했다면 죽일여자 맞지만
    그 상황에 도망갔다고 비난할 자격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개들 점프해서 목 부터 물어요.

  • 14. ..,
    '22.7.15 8:10 PM (59.14.xxx.159) - 삭제된댓글

    그리고 비난받고 죽일놈은 그 개새끼 주인입니다.

  • 15. 도망가긴요
    '22.7.15 8:14 PM (121.150.xxx.52)

    자기갈길 가던데.

    쉴드 좀 작작.



    주인은 당연히 비난하고 있습니다.

  • 16. ..
    '22.7.15 8:2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비오는 아파트에 소리치면 누구하나라도 내다 봤을꺼예요 아주 조용히 방해될까 비켜주는 모습이었어요

  • 17. 저는
    '22.7.15 8:41 P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그 장면에 있었으면 너무 공포스러울 것 같아서
    제가 직접 달려들었을지는 모르겠고요
    당연히 바로 신고는 하고요.
    신고도 안하고 그냥 모른척 하는게 사람으로서 가능한가? 싶어요.

  • 18. ..
    '22.7.15 9:49 PM (112.167.xxx.66)

    전 그 사람 같지도 않은 개*은
    정말 뼈속깊이 뉘우쳐야 해요.
    그럴수 있을까 의심스럽지만.

  • 19. ...
    '22.7.15 10:08 PM (87.178.xxx.117) - 삭제된댓글

    영상보니, 택배운전사도 바로 덤벼서 쫒지는 못 하고, 잠시 망설이다가, 들고 있던 수레로 개 쫓을려고 다가가는 걸로 봐서, 남자에게도 그 상황이 상당히 위협적으로 다가왔다고 추측은 갑니다. 여자 혼자서 지나가다가 보고선, 겁을 먹은 것은 그래서 이해는 갑니다. 그렇지만, 혼자서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잠시 장소를 뜨더라도, 얼른 다른 사람들 불러내오던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크게 소리쳐서 집안에 있는 아파트 주민들한테라도 들리게 할 수는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 아줌마는 자기만 피하고, 그 애는 죽던 말던 상관없이 행동하던데요. 그 부분이 정말 이해가 안 가네요. 그 애가 살았으니 다행이지, 만일 택배운전사가 구해주지 못 해서 죽었다면, 그 아줌마는 살인방조 아닌가요?

  • 20. 견주
    '22.7.15 11:13 PM (223.39.xxx.83) - 삭제된댓글

    강력 처벌 좀
    그 아줌마 배터지게 욕 좀 먹고 사람 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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