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엘비스 추천합니다.

좋아요 조회수 : 1,964
작성일 : 2022-07-15 13:17:40
영화관에서 볼 영화로 추천합니다.



위대한 개츠비가 생각나요.



같은 감독이래요.



그옛날 중고딩때 심야 라디오에서 그때도 벌써 옛날 노래였던 Are you lonesome tonight? 정도나 들었는데 영화 속 거의 모든 노래를 제가 알더군요.







심지어 엘비스가 부른 unchained melody 싫어 했거든요. 영화 Ghost 버전이 좋아서요.



그런데 영화에서 엘비스가 부르는 저 노래가 나올 때 눈물 흘렸어요.



곧 막 내릴 것 같아요.



잘 만든 예전 영화를 원하시면 가서 보세요.



연출도 편집도 연기도 저는 다 좋았어요.


IP : 121.182.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5 1:23 PM (39.7.xxx.222)

    예전 영화요?
    버즈 루어만 감독의 최신작인데요

  • 2. 원글입니다.
    '22.7.15 1:24 PM (121.182.xxx.73)

    예전 영화관 가서 연화 볼 때의 느낌이 나서요.
    요즘 영화들과 다른 느낌요.
    제 표현이 부족헀네요.
    죄송합니다.

  • 3. 원글입니다.
    '22.7.15 1:25 PM (121.182.xxx.73)

    글씨 수정했더니 글 간격이 띄워졌네요.
    왜 그렇죠?

  • 4. elvis
    '22.7.15 1:37 PM (118.37.xxx.75)

    저도 보고 좋아서 추천글 올렸어요
    전엔 느끼하게만 생각했는데 엘비스 모든것이
    매력적이고 노래도 듣기 좋았어요
    나이들어서 그런지 예전 음악들 다 좋구요
    첨에는 주인공 모습에서 엘비스 없다 느꼈는데
    차츰 엘비스로 보이더라구요
    영화 또 보고 싶어서 유튭으로 계속 엘비스만 보네요
    러브미텐더 부를때 돌아가며 여성 관객들과 키스하던데
    지금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키스한 여인들 넘 부럽구요

  • 5. elvis님
    '22.7.15 1:44 PM (121.182.xxx.73)

    글 찾아 봤어요.
    맞아요.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애절하기까지 한 노래로 들렸어요.
    저는 솔직히 음악영화 안 좋아하는데
    영화 자체가 좋았어요.
    장르 가릴 필요없이요.

  • 6. elvis
    '22.7.15 1:54 PM (118.37.xxx.75)

    님 저도 언체인드 멜로디 들을때 눈물났어요
    그 화면은 실제라 더 그랬을거에요
    그게 마지막 공연인가 그랬던거 같아요
    살쪄서 대중들에게도 손가락질 받기도 했다던데
    아마도 약물중독도 있었겠지요
    땀흘리며 힘겹게 부르는 모습이 아파보였고
    그도 그게 마지막 공연이 될거라는 걸 알았을것 같아요
    세계 각국에서 공연 할 수도 있었을텐데 참 안타깝죠

  • 7. 벌써
    '22.7.15 1:55 PM (211.46.xxx.113)

    개봉했나요? 제가 학창시절에 엘비스 팬이었어서
    꼭 보려고요~~~

  • 8. elvis님
    '22.7.15 2:02 PM (121.182.xxx.73)

    모두가 진실을 알면서 자기이익에만 취해서 외면한 결과 같아요.
    영화에서는 그렇더라고요.
    멋지게 음악하면서 늙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쑈 비즈니스의 세계란 그럴 수 없을지도요.

    한편 미래 어느날 bts 도 이런 영화 만들어지려나 했어요.저 노래 서너곡밖에 모르는데도요. ㅋㅋ

  • 9. 추억
    '22.7.15 2:30 PM (218.38.xxx.220)

    고등학교때인가? 엘비스 다큐멘터리식 영화가 극장에서 상영돼서 감명깊게 봤던 기억이..
    그때 잘생긴 얼굴이 나중에 마약으로 부어올라 완전 둥뚱하고 초첨없는 얼굴로 변한 화면을 보고
    많이 충격받고 울었던 생각이...

    예고편보면서 엘비스역 주인공이 넘 얼굴이 비슷하지않아서 생각없었는데..
    도전해봐야겠네요.

  • 10. 어렸을땐
    '22.7.15 2:57 PM (121.164.xxx.103)

    별로더니 나이드니 그의 음악들이 너무 좋아지더라는..ㅎ
    저도 보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430 블랙의 신부 재밌네요~ 1 비발디 2022/07/15 2,993
1354429 일반적인 사무직은 실적 공개적으로 개시하는경우 없죠? 1 .. 2022/07/15 632
1354428 은희경 작가 작품인것 같은데 제목 좀 찾아주세요 5 꾸벅 2022/07/15 2,021
1354427 여의도 뉴욕같네요 14 ㅇㅇㅇ 2022/07/15 6,165
1354426 발가락 실금 문의 4 .. 2022/07/15 2,029
1354425 금요일이 너무나도 좋아요 4 행복 2022/07/15 2,094
1354424 이 나이에 사랑니가 올라와요 5 51세 2022/07/15 1,754
1354423 친구의 필요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씀좀 해주세요 17 조언 2022/07/15 3,660
1354422 초5아이가 읽을만한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엄마 2022/07/15 844
1354421 가장 맛있었던 아이스크림.. 2 ㅇㅇㅇ 2022/07/15 3,044
1354420 코로나 음성 코로나 2022/07/15 647
1354419 대구 식당 찾아요. 2 ㅌㄷ 2022/07/15 1,246
1354418 뇌혈관보험가입하려니 그냥 적금을 하는게 나을까요 2 보험 2022/07/15 1,425
1354417 순수 학문도 운이 중요하네요 3 ㅇㅇ 2022/07/15 2,222
1354416 꿀이랑 제육볶음 질문이요 4 ... 2022/07/15 1,149
1354415 인하대생 성폭행 거부하자 숨지게 했다네요 69 ㅇㅇ 2022/07/15 60,529
1354414 이럴때 관리비는 누가 내야 할까요? 저도 힘드네요.. 15 고민고민 2022/07/15 3,270
1354413 yun-dory 유효기간은? 1 2022/07/15 890
1354412 지금 굥과 국짐당이하는일들 당연함 3 ... 2022/07/15 1,183
1354411 언론들 너무 하지 않나요? 7 진짜 2022/07/15 1,921
1354410 얼음틀 다이소것도 9 .... 2022/07/15 2,189
1354409 삼성폰 버스카드 7 무안 2022/07/15 942
1354408 빵값 놀랍고요 오이 3개 2000원 봤고 애호박 한개 2000원.. 12 비싸다비싸 2022/07/15 5,044
1354407 콩물 너무 맛있어요 3 미식가 2022/07/15 3,226
1354406 울산 어린애가 처참하게 개에게 당하고 있는데 구경하는 사람 21 .. 2022/07/15 6,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