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부부 확진인데 음성인 딸은?

양성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22-07-15 08:55:18
어제 오전에 부부가 차례로 확진받았어요
남편은 그제부터 기침을 심하게 했고
전 어제 일어나니 목이 칼칼해서 바로 병원갔구요
그사이 회사 인턴으로 출근하는
대학생 딸이 확진소식 듣고
보건소 pcr 검사,
오늘 아침 신속항원검사 했는데 모두 음성 나왔어요
어제는 집으로 못오고 야놀자로 숙소 잡아서 잤는데
남은 저희 격리기간동안 계속 호텔에서 지내야 하나요?
봄엔 서울시에 가족안심숙소 라는게 있었는데 없어졌나봐요ㅠ
지원금도 치료비도 안 나올때 하필 지금 걸려서ㅠㅠ
전 전업주부라 마트갈 때 빠곤 외출도 않고
진짜 마스크 잘 썼거든요
저희 딸 안전하고 저렴하게 지낼 방법 없을까요?
IP : 211.109.xxx.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7.15 8:59 AM (121.190.xxx.178)

    3월에 오미크론 걸렸었는데요
    저희집은 추가 확진자 없었어요
    확진자 한명이 화장실 딸린 방에서 열흘 정도 안나왔거든요
    음식빨래화장실 공유 안하고 동선분리하면 안걸리고 넘어갈수 있어요

  • 2. 동네아낙
    '22.7.15 9:06 AM (115.137.xxx.98)

    회사 인턴 들어갔는데 기회 날릴 수 없죠. 호텔이든 에어비앤비든 친척집이든 신세를 져야죠...
    저희도 남편만 안걸렸어요. 같이 밥만 안 먹고 각자 생활하면 전염안되더라구요...

  • 3. ㅇㅇ
    '22.7.15 9:09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그러다 딸도 증상나타날수도.. 제가그래서 다시집에 들어갔네요.

  • 4. 그런데
    '22.7.15 9:12 AM (122.34.xxx.60)

    만약 미성년자라면 집에 할수없이 같이 있지만 대학생이고 인턴까지 한다면 회사 근처 에어비엔비에 있어도 될 거 같아요

    제 지인 집에서는 세 식구가 확진됐었는데 아들 하나만 안 걸렸었어요. 그 때는 확진자 가족도 격리 대상이라서 같이 한 집에 지내면서도 얼마나 조심했었던지 끝까지 안 옮겼었습니다
    확진자도 비확진자도 24시간 kf94 쓰고 있었고 서로 동선을 약속해서 두 시간 간격으로 번갈아가며 완제품 음식 끓이기만 해서 먹었었대요.
    안 걸린 아들에게 화장실 딸린 안방 쓰라니까 자기 물건이 하나도 없어서 싫다고해서, 확진된 세 사람이 안방 화장실 쓰고 안 걸린 아들이 거실 화장실 쓰는 식으로 했었대요
    확진자들이 그 때 고열에 목이 너무 아파 어차피 제대로 씻지 못하기도 했었구요
    공동구간인 거실이나 주방으로 갈 때 톡방에서 서로 약속해서 동선 안 겹치게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뭐니뭐니해도 잘 때도 끼고 잤던 kf94의 위력이었던거 같다고 합니다

  • 5. 네ㅠ
    '22.7.15 9:13 AM (211.109.xxx.57)

    확진자가 한명이면 몰겠는데
    화장실 딸린 안방에 에어컨도 없고ㅠ
    숙소를 알아보고 지내야겠네요

  • 6. ..
    '22.7.15 9:32 AM (211.234.xxx.45)

    제 남편도 확진. 아이도 결과 기다리는 중요.
    아이는 같은반 애들이 대거 확진.
    4인가족인데 그냥 남편 안방에 있고
    소독 같은것도 안하고 수건. 식기 이런것만 따로쓰고.
    저희도 한번도 안걸린 가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127 참을성없는 아이 11 엄마 2022/07/15 1,752
1359126 학군지 중학교에서 반에서 7~8등 하는 아이 미국에 데려가서 공.. 12 .... 2022/07/15 3,374
1359125 사십대 후반 일년정도 mba하고 재취업 고민 7 후레이 2022/07/15 1,835
1359124 동네 축구장에서 축구공 절도한 초등 아이 18 초4맘 2022/07/15 2,782
1359123 윤석열은 제정신이 아니거나 , 작정하고 7 2022/07/15 2,749
1359122 인하대 여대생 사망'…男 동급생이 성폭행, 3층서 추락해 숨지게.. 31 .. 2022/07/15 22,249
1359121 고등학교 두번전학 가능한가요 2 ㅅㅈ 2022/07/15 2,412
1359120 가장 친한 친구가 기분 나쁘다면서 연락을 했어요 2 음악 2022/07/15 4,713
1359119 바람이 제법 시원해요 1 aa 2022/07/15 1,698
1359118 감자가 아려요. 이거 못먹나요??? 1 감자 2022/07/15 961
1359117 내일 메뉴는 꼬마김밥 1 ㅇㅇ 2022/07/15 1,195
1359116 경찰국이 출범해요??? 8 ... 2022/07/15 1,614
1359115 옛날에는 왜 머릿니가 많았나요? 9 크하하하 2022/07/15 3,834
1359114 담낭에 일센치 돌이 생겼는데 통증이 있으면 잘라내야 되나요? 8 쓸개 돌 2022/07/15 2,192
1359113 조중동에 세뇌되는 사람들은 14 ㅇㅇ 2022/07/15 1,379
1359112 요즘 역전할머니맥주라는곳 가보셨나요? 7 커눚 2022/07/15 3,775
1359111 소형로봇청소기도 있을까요? 강아지털 2022/07/15 440
1359110 중등 보다 고등 성적.. 7 2022/07/15 2,228
1359109 개한테 물리고 있는 사람 구출해 줄 수 있나요? 47 .. 2022/07/15 6,227
1359108 송혜교는 키가작아서가 아니라 팔다리가 짧아서 58 ㅇ ㅇㅇ 2022/07/15 21,153
1359107 폰 대리점들 대체 얼마나 해먹는거에요?? 2 ㅇㅀ 2022/07/15 1,901
1359106 옷에 집착이 점점 심해져요 9 ^^ 2022/07/15 4,413
1359105 윤, 각종 인연으로 채용할 뿐, 사적채용 아냐... 24 말이냐방구냐.. 2022/07/15 3,598
1359104 평창대관령음악제 중계 링크에요. 모짜르트21번 귀호강하세요 4 ㆍㆍ 2022/07/15 949
1359103 강리나씨 오랜만에 tv나오네요. 1 2022/07/15 2,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