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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에 연구소에서 근무

..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22-07-15 00:03:43
화공과 나와서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대기업연구소에서 근무했었어요.독한 화학약품 냄새도 싫고 4년정고 일하고 결혼하면서 그만두었어요.지금 동네마트 캐셔를 7년 넘게 다니고 있어요.
그렇다고 이일이 좋은것도 아닌데 악착같이 다니고 있어요.
악~~~왜~~~
나이가 50세가 넘어서 그런걸까요?
IP : 182.220.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5 12:14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처럼 20대 대기업 연구원하다 결혼하고 경단.
    애들 키우다 다시 40대에 연구소 들어가 2030대 애들이랑 일합니다 젊은애들 얄쨜없고 서로움 북받치고 2-30대 받던 pay 절반에 가깝지만 그래도 연구원이란 타이틀 놓기 싫고 공부한게 아까워 저보더 나이 교수들 연구원 밑에서 묵묵히 일합니다요
    쉽게 경단하고 애키우며 나름 여유롭게 지냈던 업보다.. 생각하고 은퇴까지 일할수 있는거에 감사하려구요
    삶이 참 쉽지 않아요 원글님에게도 응원을..

  • 2. ???
    '22.7.15 12:47 AM (124.58.xxx.70)

    화공 박사는 아닌거 같고 석사쯤이면 남자여도 그 나이면 밀리기 일쑤이고 그럼 치킨집이든 뭐든 해야 하는데 지금 일하는게 뭐?
    게다가 전공으로는 4년 밖에 일 안 했는데 그건 경력이 되기에도 애매하고 경단 오래였는데 지금 7년 직장에 감사해야ㅠ하는 거 안닌가?
    무슨 10년 연구원도 아니고 (10년이어도 뒷방 늙은이 되기 쉬운걸)

  • 3. 11122
    '22.7.15 12:48 AM (106.101.xxx.173) - 삭제된댓글

    뭐든 꾸준히 하시는거 대단하세요
    연구원 하실 정도면 지금 직장에서도 엘리트이실듯요
    저는 원글님 응원해요^^

  • 4. ㆍㆍ
    '22.7.15 3:05 AM (115.86.xxx.36)

    캐셔라도 꾸준히 하시는거 존경스러워요
    저도 고학력 경단녀
    떠돌이 사무직하는데 공장가고싶어요

  • 5. ...
    '22.7.15 9:16 AM (210.205.xxx.17)

    중앙부처 4급 과장 하다가 그만두고 사무보조 하는데 월급이 1/3이지만 너무너무 좋아요. 그 전에는 퇴근하고 집 가서도 일이 머리속에 떠나지 않았고, 꿈에서도 일생각, 직원들 생각....일도 힘들지만 직원들간 알력도 엄청나요...싸움이 아니라 근평, 승진, 좋은보직으로 이동 등등 과장이 해결해 줘야 할일 골치아프고, 국장도 지랄해 대고....사무보조하고 나니 매일 꿀잠자고 머리가 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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