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년정도 한분야에 일했으면 나름 천직일까요?

ㅇㅇ 조회수 : 1,053
작성일 : 2022-07-14 23:15:01
완전 같은 분야는 아니지만
넓게보면 같은 카테고리 일을 20년 했어요
창작하는 일이고 몇년전부터 프리로 일해요

보람과 성취도 강하지만 그만큼
정신노동 강도가 센 일이에요

요새 프리 일도 많이 없고 살짝 지겨운 맘도 있어
알바로 좀 단순하면서 새로운 일 할까해서
며칠 나갔는데 사람상대하는 일이다보니
이래저래 사람 눈치보게되고
이 재미없고 의미옶는 일 할려고
매일 출근해야되나 자괴감 드네요

새로운 일을 해보니 기존 일의 소중함도 느껴지고요
암튼 한분야에 20년간 일했다면
나름 천직일려나요
IP : 124.51.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직이죠.
    '22.7.15 12:08 AM (39.117.xxx.23)

    저는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개발자인데요.
    벌써 만 25년 되가네요.
    젊었을때는 해도해도 끝이 없는 배움이 너무 힘들었어요.
    지금은 배움이 삶의 원동력이네요.
    지나고보니 저도 천직인가봅니다.

  • 2. ...
    '22.7.15 6:58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남편이 27년차 전 두번 직업이 바뀐 케이스인데
    진짜 천직이란게 있더군요

    전 사람상대 스트레스 굉장히 받는편 기술분야인데 남편일은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그런덕 남편은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하고 개성강한 예술인들 다양한 사람들과 코어하는데 재밌다고 다시 태어나도 이 직업 택한다는거 보면 천직이다 소리 절로 나와요

  • 3. ...
    '22.7.15 7:0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한업으로 27년차
    전 사람상대 스트레스 굉장히 받는편 기술분야인데 남편일은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그런덕 남편은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하고 개성강한 예술인들 다양한 사람들과 코어하는데 재밌다고 다시 태어나도 이 직업 택한다는거 보면 천직이다 소리 절로 나와요
    덧붙여 명예든 뭐든 돈이 되야...직업이 되니
    그런게 따라야죠. 아니면 취미도 뭐도 아닌듯

  • 4. ...
    '22.7.15 7:01 AM (183.98.xxx.33) - 삭제된댓글

    남편이 한업으로 27년차
    전 사람상대 스트레스 굉장히 받는편 기술분야인데 남편일은 보기만해도 스트레스

    그런데 남편은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덜하고 개성강한 예술인들 다양한 사람들과 코어하는데 재밌다고 다시 태어나도 이 직업 택한다는거 보면 천직이다 소리 절로 나와요
    덧붙여 명예든 뭐든 돈이 되야...직업이 되니
    그런게 따라야죠. 아니면 취미도 뭐도 아닌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133 철옹성 강남도 꺾였다, 집값 수억씩 뚝... 21 망했네 2022/07/15 5,832
1359132 김건희 다음행보 예상 5 ㅇ ㅇㅇ 2022/07/15 3,684
1359131 펌 오늘 친구에게 들은 중국집 물가 상황 2 걱정 2022/07/15 3,955
1359130 강아지 끌고 다니는 사람까지 다 싫어져요.ㅡㅡ 28 ㅡㅡ 2022/07/15 4,055
1359129 부동산 꼭지에 사서 하락 겪고 계신분 있나요? 12 .. 2022/07/15 5,368
1359128 개가 달려들때 우산 펼치면 못덤빈다고 18 ㅇㅇ 2022/07/15 8,482
1359127 남자도 못하는거 여자는 당연 못할거라는 글 삭제했네요? 4 ㄴㄴ 2022/07/15 1,229
1359126 저 드디어 조성진 티켓팅했어요!!! 7 자랑해용 2022/07/15 1,905
1359125 푸석머리에 간단하지만 좋은효과 알려드릴게요 14 땅지 2022/07/15 8,155
1359124 캐나다 어학연수중인데 하숙집에서 일이생겼어요(도와주세요) 25 불꽃 2022/07/15 7,140
1359123 남아 교복상의 쉰내 어떻게 할까요? 19 열매사랑 2022/07/15 3,377
1359122 지금 궁금이야기 Y에 레드선으로 유명한 최면전문가 나오네요 9 ㅇㅇ 2022/07/15 6,151
1359121 백숙용 한약재 끓인 물 활용할 데 있을까요? 4 육수 2022/07/15 1,018
1359120 참을성없는 아이 11 엄마 2022/07/15 1,751
1359119 학군지 중학교에서 반에서 7~8등 하는 아이 미국에 데려가서 공.. 12 .... 2022/07/15 3,373
1359118 사십대 후반 일년정도 mba하고 재취업 고민 7 후레이 2022/07/15 1,833
1359117 동네 축구장에서 축구공 절도한 초등 아이 18 초4맘 2022/07/15 2,782
1359116 윤석열은 제정신이 아니거나 , 작정하고 7 2022/07/15 2,748
1359115 인하대 여대생 사망'…男 동급생이 성폭행, 3층서 추락해 숨지게.. 31 .. 2022/07/15 22,245
1359114 고등학교 두번전학 가능한가요 2 ㅅㅈ 2022/07/15 2,410
1359113 가장 친한 친구가 기분 나쁘다면서 연락을 했어요 2 음악 2022/07/15 4,712
1359112 바람이 제법 시원해요 1 aa 2022/07/15 1,698
1359111 감자가 아려요. 이거 못먹나요??? 1 감자 2022/07/15 957
1359110 내일 메뉴는 꼬마김밥 1 ㅇㅇ 2022/07/15 1,193
1359109 경찰국이 출범해요??? 8 ... 2022/07/15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