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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2006년 한우파는 식당 많았나요?

궁금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22-07-14 19:43:11
저 자라던 시절인데 한우파는 식당 많았나요 ? 어릴때 한우 먹으러 간 적이 없어요 집에서 가끔 구워먹고 2010년 부터 한우가게 가본것 같아요
그 시절 어렵게 살아서 아예 모르고 살았나 싶어서요
IP : 116.33.xxx.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4 7:45 PM (116.34.xxx.184)

    저는 90년대에도 가족외식하러 한우 갈비 먹으러 갔었어요

  • 2. 항상
    '22.7.14 7:45 PM (14.32.xxx.215)

    있었죠
    94년 즈음에도 150그램에 육만원 하던 식당이 있었는데요

  • 3. ㅇㅇ
    '22.7.14 7:46 PM (154.28.xxx.237)

    한 80년대라면 모를까 2000년 넘어서는 많았어요

  • 4. 원글
    '22.7.14 7:46 PM (116.33.xxx.19)

    94년 150그램 육만원이요? 와 어딘가요

  • 5. 원글
    '22.7.14 7:49 PM (116.33.xxx.19)

    98년도 인가 아버지 월급 90만원 받아서 오셨어요 찢어지게 가난 했던것 같아요

  • 6. ....
    '22.7.14 7:53 PM (121.166.xxx.19)

    예전이야말로 가족 외식하면 고기집이었죠
    가끔 가서 그렇죠
    삼원가든 한우리 다 그런 종류였어요
    그게 너무 비싸니 돼지갈비집들 있었고요

  • 7. ....
    '22.7.14 7:56 PM (121.166.xxx.19)

    2002년도는 imf지나면서 저렴한 고기집들이 나타났어요
    반찬거의없고 무생채 상추랑 고기만 나오는 실속형이요
    호주산도 취급하고 그런식이고요

  • 8. ...
    '22.7.14 7:57 PM (106.101.xxx.32)

    박대감 무등산 이런곳들이 한우 팔았었죠
    이십년 넘은것같은데...

  • 9. 원글
    '22.7.14 8:09 PM (116.33.xxx.19)

    돼지갈비나 호주산 고기집 갔었어요
    애 밥먹이다가 문득 정말 그 시기 힘들었었나? 가난 했다던데 어느 정돈지 궁금해서요
    지금은 정말 형편 많이 펴져서 자식들 유학까지 보내고 집 살때 도움도 받는 형편인데
    저는 그렇게 가난했다는 기억 보다는 이제서야 그때 한우집이 있긴 있었나 ? 왜 호텔에서 밥 사먹다가 어느날 부터 집밥만 먹었지 ? 싶더라구요

  • 10. 저는
    '22.7.14 8:17 PM (122.34.xxx.114)

    80년대 후반에 한우갈비먹었어요.
    아주 부자는 아니고 엄마가 돼지 닭을 싫어하셔서 그랬네요.

  • 11. 122님
    '22.7.14 8:19 PM (116.33.xxx.19)

    식당에서 먹었다는거죠?

  • 12.
    '22.7.14 8:40 PM (172.226.xxx.45)

    한우식당 많았죠…
    80년대생인데 어릴때부터
    생갈비 먹으러가면 한우였는걸요…

  • 13. . .
    '22.7.14 8:40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80년대에도 무슨무슨가든이라는 곳은 한우집이었죠.. 그땐 수입고기도 없었으니.. 보통은 돼지갈비집에서 먹고.. 특별한 날은 소고기 먹으러 갔어요.

  • 14. 그때
    '22.7.14 8:41 PM (110.11.xxx.235)

    한우집 찾기 쉬웠어요
    2006년에 아이 돌잔치 하기 싫어서
    아이들 포함 15명 좀 고급스러운 한우집 가서
    60만원정도 쓰고 왔던 기억이 나네요

  • 15.
    '22.7.14 8:51 PM (121.134.xxx.168) - 삭제된댓글

    80년대 중반부터 한우외식했어요
    현재 50대인데 그땐 학생이라그런지 별로 가고싶지 않았는데 아빠무서워서 거절못하고 따라갔어요 큰마음먹고 사주시는건데 그당시 입맛으로는 달달한 양념돼지갈비가 더 맛있었던기억이네요

  • 16.
    '22.7.14 8:57 PM (116.33.xxx.19)

    아 감사합니다 정말 저희집 형편이 힘들었나봐요

  • 17.
    '22.7.14 9:02 PM (14.32.xxx.215)

    그렇지 않을수도요
    저희 동서가 그렇게 못사는건 아닌데
    혼수 보러가눈데 돈가스를 처음 먹는다고...명동돈가스에서 멀뚱멀뚱 쳐다보더라구요
    외식은 순대국 설렁탕이 전부였대요
    엄마가 약사인데도...
    저희는 엄마가 외식이 취미인데도 삼겹살 돼지갈비 설렁탕 곰탕 이런건 결혼하고 처음 먹었어요
    반대로 남편네는 피자 파스타를 외식으로 먹은적이 없대요

  • 18. 14님
    '22.7.14 9:10 PM (116.33.xxx.19)

    댓글 감사합니다 다양한 사람이 있긴 있군요

  • 19. ...
    '22.7.14 9:27 PM (221.151.xxx.109)

    유래회관
    대도식당이 그때도 있지 않았나요

  • 20. 그건
    '22.7.14 9:33 PM (123.212.xxx.149)

    취향따라 다른가봐요. 소고기 안좋아하거나 외식 돈아깝다고 생각할 수 있으니까요. 친정이랑 시댁 형편 비슷했었는데도 남편은 어릴때 돼지갈비만 먹고 소고기 먹으러 외식하거나 유명맛집? 그런데 안다녔더라구요. 반면 저희는 월급쟁이였는데도 아빠 입맛이 까다로워서 80년대 90년대 한우갈비 구이 먹고 프렌치레스토랑도 가고 그랬어요. 시댁은 식구수도 많고 다들 대식가고 저희집은 식구수가 적고 덜먹는 집이라 그랬는지도요.

  • 21. ..
    '22.7.14 10:00 PM (39.7.xxx.237)

    당연히 많았죠. 80년대에도 삼원가든 갔었는데요.

  • 22. 해운대갈비집
    '22.7.14 10:36 PM (125.132.xxx.178)

    그 유명한 해운대갈비집도 60년대부터 영업했을 걸요. 제 첫 거깃집 기억은 70년대 후반 그 집입니다..

  • 23. 당연히
    '22.7.14 11:38 PM (58.229.xxx.214)

    많음.지금이야 수입 흔하지
    다 한우 아닌가요 ?

    수원갈비는 갈비대가 커서 미국산 쓰고요

    갈빗집 많아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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