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가 불쌍해요

슬퍼요 조회수 : 2,189
작성일 : 2022-07-14 18:07:18
오늘 오전 필라테스 수업 가려고 나가는데 큰길에 고양이 한마리가 느릿느릿 건너는게 보였어요..길가에 어린이집이 있는데 아이들이 큰소리로 떠들길래 뭐지? 하고 봤더니 그 고양이 꽁무니에 시커먼 새끼가 달려 있더라구요..아마도 출산중에 잘못된듯 머리 아래만 덜렁 달린채 느릿느릿 아파트 쪽으로 힘겹게 걸음을 옮기더라구요..다행히 차가 많이 다니지 않아 길을 무사히 건너서 아파트 쪽으로 갔어요..어린이집 선생님이 동물병원에 연락하겠다고 하시고 수업시간도 임박해 그냥 지나갔는데 수업 내내 그 고양이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수업 마치고 고양이가 갔던 우리 아파트 곳곳을 살펴 보았는데 보이질 않네요 동물구조연대 전번 찾아들고 찾았는데요..ㅜㅜ 어디서 살아나 있을지 온종일 마음이 힘드네요..나이들수록 생명 가진 동물 특히 암컷들이 너무 불쌍합니다..ㅜㅜ
IP : 180.224.xxx.1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22.7.14 6:08 PM (223.39.xxx.112)

    아이고...
    이 글 읽고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길냥이들 삶은 특히 암컷의 삶은 정말..

  • 2. 그래도
    '22.7.14 6:09 PM (223.39.xxx.65)

    동구연에 전화 꼭 넣어주세요. 늦게라도 찾을수 있길

  • 3.
    '22.7.14 6:11 PM (210.94.xxx.249)

    너무 불쌍해요..ㅠ 눈물이 나네요ㅠ
    어린이집 선생님이 동물병원에 연락 했을까요?

    원치않는 임신과 출산을 막기 위해 길냥이들 중성화가 더더욱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 4.
    '22.7.14 6:18 PM (116.42.xxx.47)

    동물농장 보니 나이들어 새끼 낳을 경우 종종 그런일이 있나봐요
    자궁이 약해진다 했던가 그랬던 듯
    그래서 캣맘들이 tnr을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남은 생이라 그럼 편히 살수 있을테니까요
    길냥이들도 보면 임신 잘 되는 아이들이 있어요

  • 5. ----
    '22.7.14 6:27 PM (221.166.xxx.58)

    에궁 마음이 짠하네요
    저도 돌보는 길고양이 8살?은 넘은듯요
    제가 보살핀지 8년 됐는데 오늘 보니 또 배가 불룩하네요
    늙어서 지몸도 겨우 끌고 다니는듯한데 또 새끼뱄다니...
    맘이 아파요
    이번에도 무사하길....

  • 6. ...
    '22.7.14 6:46 PM (223.38.xxx.106)

    윗님 구청에 문의해서티엔알 시켜주세요.
    고양이 제발 무사하길 바래요.

  • 7.
    '22.7.14 6:52 PM (220.78.xxx.153)

    동구연에 꼭 연락해주세요.
    저도 그 고양이 위해서 기도할게요.

  • 8. 너무
    '22.7.14 6:55 PM (58.122.xxx.135)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병원에 잘 갔으려나요?
    부디 잘 처치받았길 바래봅니다ㅠㅠ

  • 9. 지역
    '22.7.15 1:08 AM (218.152.xxx.154)

    지역 알 수 있을까요?캣맘 카페에 올리면 혹시 지역 캣맘분들이
    더 신경써주실 수 있어요ㅠㅠ

  • 10. 용인
    '22.7.15 8:31 AM (180.224.xxx.118)

    죽전 입니다..오후에도 혹시나 해서 아파트 단지를 둘러봤는데 보이질 않네요..하긴 2000세대인 대단지 아파트인데 너무 광범위해서 찾을수가 없긴 하네요..발견을 해야 어디에라도 연락을 해볼텐데..ㅜㅜ 밤새 잘못 되었을까 마음이 아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061 콩국수 할때 1 ..... 2022/07/17 1,544
1355060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자 직업도 많이 변했네요 9 ㅁㅁ 2022/07/17 8,011
1355059 이 유투버 아세요? 13 ???? 2022/07/17 4,422
1355058 너무 웃긴 댓글: 윤석열 지지자들의 놀라운 점 18 이건 꼭 봐.. 2022/07/17 3,998
1355057 재수없는 친구 2 ... 2022/07/17 3,966
1355056 에어랩 구형있는데 신형도 사신 분 계신가요 5 에어랩 2022/07/17 2,607
1355055 김건희 고모 "윤석열 검찰총장 때 대검 응원화환 내가 .. 8 온가족이비리.. 2022/07/17 2,543
1355054 마스크시트팩 날짜가 지났는데요 4 2022/07/17 2,309
1355053 부동산이 문제가 아니라 윤가는 한국경제를 망하게 하려고 작정한 .. 4 ******.. 2022/07/17 1,643
1355052 부모님 오랜 투병일지 12 .. 2022/07/17 4,375
1355051 감자샐러드에 마요네즈 대체할만한게 있을까요? 8 땅맘 2022/07/17 5,401
1355050 125조!!!! 라구요??? 12 넹??? 2022/07/17 3,506
1355049 잘사는아들에게만 증여한부모님 32 화나요 2022/07/17 7,345
1355048 내일 출근할 생각하니 9 ㅇㅇ 2022/07/17 2,451
1355047 무뚝뚝이랑 무심은 많이 다르건 아닌가요.?? 3 ... 2022/07/17 1,433
1355046 선거관리위원 아버지 대신 '대리 후원금 1000만원' 의혹 5 00 2022/07/17 1,277
1355045 저학년 운동 도움되나요? 5 2022/07/17 1,191
1355044 몰타 어학연수 9 ... 2022/07/17 2,628
1355043 끝난 인연은 다시 시작하는게 아닌가요? 9 .. 2022/07/17 3,646
1355042 코로나로 초등생 3명중 1명이 비만이나 과체중이래요 13 비만 2022/07/17 2,653
1355041 펌 이수진의원 인터뷰ㅡ 박홍근 무책임하게 법사 넘기려 하고 있어.. 7 2022/07/17 1,638
1355040 시원하네요.. 1 서울 2022/07/17 1,344
1355039 꾸안꾸의 한끗차 추안추 말구요. 30 ........ 2022/07/17 5,798
1355038 머리 펌 관련 고민입니다 8 머리펌 2022/07/17 1,902
1355037 왜 꼭 정색하고 ㅈㄹ을 해야 끝날까요 24 영감탱이 2022/07/17 7,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