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대 입시…

조회수 : 1,936
작성일 : 2022-07-14 15:24:12

상담 받고 왔는데요.
아직 성적이 우선이라고 생각했는데
실기만 보는 대학도 있네요..
근데 일반고 수시로 진학은 .. 어렵겠죠?? ㅠㅠ
성적은 3등급정도 인데 여러가지로 고민이네요..

혹시 최근 치뤄보신분있으신가요~~?
IP : 125.191.xxx.2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고
    '22.7.14 3:29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입학식날 선생님이 말씀합십니다
    공부나 하세요

  • 2. 미대는
    '22.7.14 3:44 PM (211.109.xxx.118)

    성적100%로로 보는학교 지원가능하지 않는이상
    재수가 수순입니다;;;
    운없음 삼수까지가기도@@

  • 3.
    '22.7.14 3:49 PM (211.36.xxx.26)

    그렇군요 그냥 공부에 더 집중시켜야 겟네요
    아직 중3이예요 ㅠㅠ

  • 4. 미대입시 포기
    '22.7.14 4:26 PM (112.172.xxx.148)

    흠. 작년 미대입시생 엄마인데 수시.정시 다떨어지고 재수 고민하다 결국 미대입시 포기했어요.
    자녀가 꼭 미대를 고집하는 거 아님 걍 공부로 몰아서 다른 전공 하라고 권유하고 싶네요.
    아님 아예 확실히 성적 올려서 차라리 비실기로 미대 가던가요.
    다들 미대 성적중요하다지만 성적 높은들 성적으로만 뽑는 비실기가 아닌한 미대는 실기변수 때문에 상향.하향지원의 의미가 없어요.
    국민대 갈 성적인 아이도 실기땜에 전문대 겨우 합격하기도 하고 5.6등급이 실기빨로 건대를 가기도 하는 게 미대입시에요.
    다른 전공은 본인 성적에서 안정권이라는게 있는데 미대는 진짜 실기변수가 커서 그야말로 깜깜이에요.
    그리고 그 실기라는 것도 교수 주관적 평가가 개입되기때문에 객관적이지도 않아요.
    저희 아이 3년 이상 준비해서 나름 칭찬받던 실력이었는데 우주예비도 못받았는데 실기유형 잘못 알고 제대로 배우지도 않은 유형 시험 본 학교는 한자리수 예비 받아서 딱 바로 앞에서 예비 끝난거 보고 참 어이없었어요.
    그래서 성적 아깝고 억울해서 재수.삼수 이상 고인물들 넘 많고 그렇다보니 실기력과 성적까지 갖춘 아이들이 참 많아요.
    이걸 진작 알았으면 전 미대입시 첨부터 안했을거에요ㅜㅜ
    미대는 뜻이 있다면 다른 전공으로 대학가서 전과 또는 편입의 방법도 있어요.
    성적과 실기 모두 다 갖춰야하고 실기는 잘해도 잘하는건지 알수 없는 주관적 평가까지 ..
    미대입시 불확실성 너무 높고 힘듭니다ㅜㅜ
    결국 재수.삼수하다 실패해서 포기한 애들도 많아요.

  • 5. 전설
    '22.7.14 4:46 PM (110.12.xxx.40)

    제 딸의 입시 때 이야기니 거의 십 년 전이네요
    남학생인데 공부도 엄청 잘 해서 성적도 1등급 나오는
    학생이었는데 이상하게 실기 운이 없어서 서울대 불합격
    했다고 해요
    그 해 결국 포기하고 고대 미교과에 들어갔는데
    서울대 입시가 바뀌면서 디자인과에서 1차 실기 합격 후
    2차 최저등급을 못맞춰 미달 사태가 벌어져 결국 재시험,
    그때 그 남학생이 재시험에 합격해서 서울대에 합격했는데
    듣기로는 9수를 했다나 7수를 했다나 그런 얘기가
    있었어요
    미술은 공부, 실기, 운... 모든 것이 맞아야 해요

  • 6.
    '22.7.14 5:24 PM (211.36.xxx.26)

    아코 그렇군요..
    그냥 인서울만 햇으면 좋겟다 싶어요.
    물론 서울대나 홍대 좋지만 그만큼 희생과 운도 필요하다는거 알거든요. 그래도 아이가 그림에는 흥미가 있어하고
    학교 에서 매년 미술상은 받아와서..그래도 잘하는 과목이 아닌가 싶엇거든요

  • 7.
    '22.7.14 6:00 PM (39.123.xxx.168) - 삭제된댓글

    첫댓 쓴 사람인데요
    우리는 부부가 외국 박사까지 했어요
    그래도 교수 아니면 답이 없어요
    여자는 교수도 힘들고
    그림만 똑같이 잘 그리고 색감 잘쓰고
    이게 답이 아니거든요
    그야말로 창의력이 필요한게 예슬쪽이예요
    임윤찬군 환호 이유를 생각해 보시면 알아요
    그리고 상위 1%가 성공하는게 아니고 만명에 한명도 힘들어요
    디자인 가면 실장에서 진급 끝나고
    치고오는 어린 애들에게 자리 내줘야 해요
    동네 교습학원 선생이 목표면 해도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231 우영우)슬마 태산아들이.. 11 .... 2022/07/14 7,444
1354230 손석구 LG광고 찍었네요 3 손석구 2022/07/14 4,742
1354229 아미해머 충격이네요 8 ㅇㅇ 2022/07/14 5,829
1354228 지금 정부 역대급 무능한듯한데요........ 13 2022/07/14 3,829
1354227 입는오버나이트 진짜 신세계에요 27 궁금하다 2022/07/14 7,861
1354226 환율이 갑자기 조금전 15원이 올랐어요 망하려나봄 ㅠㅠ 52 ..갑자기 .. 2022/07/14 17,006
1354225 도라지엑기스가 역류성식도염에 안좋은가요?? 4 식도염 2022/07/14 2,126
1354224 이재명 당대표 나온다고 이기적이다라는 글을 보니 47 2022/07/14 1,864
1354223 서울랜드, 오래전 있던 거북이?식당 기억하는 분 계신가요 5 .. 2022/07/14 1,372
1354222 우영우) 의상도 이쁜 거 같아요 8 ㅇㅇ 2022/07/14 5,182
1354221 아이 엄지발가락이 진물과 염증이 심한데.. 염증부위에서 냄새나.. 10 ㅜㅜ 2022/07/14 2,687
1354220 포털에서 윤석열 바지 검색하고 터짐 22 푸우 2022/07/14 7,085
1354219 타로 봤는데 신기해요 5 답답한사람 2022/07/14 2,949
1354218 아들 속터져요 3 2022/07/14 3,026
1354217 혹시 아이가 늦되면.. 그 아이 엄마랑 친하지기 싫으신가요? 17 ㅜㅜ 2022/07/14 4,146
1354216 변양균이 윤의 경제교사라는 뉴스 보셨어요? 14 그런데 2022/07/14 4,206
1354215 나는솔로 정숙도 자신감이.. 14 ㅇㅇ 2022/07/14 5,571
1354214 버스기사가 운행중 전화하구 스마트폰 써두 되나요? 6 2022/07/14 1,639
1354213 간단히 피부 좋아지는 꿀팁이에요 57 ㅇㅇ 2022/07/14 29,767
1354212 아고다 홈페이지 결제는 달러로 하는게 원화로 하는거보다 나은가요.. ..... 2022/07/14 1,460
1354211 얼마나.. 한다고 6 ㅇㅇ 2022/07/14 1,911
1354210 요새 라면 다 4개씩 들어있나요? 2 ㅇㅇ 2022/07/14 2,401
1354209 文사저 시위 유튜버, 尹 취임식 VIP로 참석?..인증샷 유포 51 나이트가데이.. 2022/07/14 22,799
1354208 김영하 작가 작별인사 읽어보신 분들 6 f 2022/07/14 4,097
1354207 이재명은 어쩜 이리 이기적인가요. 60 민주당 2022/07/14 4,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