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옛날엔 뭐 먹고 살았는지 하나도 기억안나요

...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22-07-14 15:04:09
마트도 멀지 인터넷쇼핑같은것도 없지 시장도 정육점도 멀지
반찬가게도 없지 배달은 치킨집밖에 몰랐지
된장찌개는 맛있는 된장을 못찾아 안해먹고
생선은 냄새나니 안구워먹고
고기는 식당가야 먹을수 있는건지 알았고
다 신혼때부터 아이 어렸을때까지네요
진짜 뭐해먹고 살았지 요리도 잘못하는데
매일 집앞 슈퍼에서만 조금씩 장봐와서 해먹었어요

요즘은 막창먹고 싶으면 단골막창가게에서 시키면 다 구워서 배달해주니 참 좋은 세상이다 라고 합니다
쿠팡프레쉬 마켓컬리 쓱배송 가끔 반찬가게 요즘은 먹을거 사기 넘 편하죠 새삼
좋은 세상 더 빨리 왔으면 입덧하면서 아이밥 해먹일 고민 좀 덜했을텐데
가끔 기운없는데 밥 어떻게 하죠 고민 좀 이해안되요
먹을거 해먹기 힘든 시대도 아니고 손가락하나면 집앞까지 갖다주는데 편하게 사먹고 기운내요




IP : 118.35.xxx.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4 3:20 PM (221.143.xxx.13)

    바로 앞 미니수퍼에서 콩나물이며 두부를 살 수 있었던 그때가 훨 좋았던 거 같아요
    요즘처럼 국적불문 식품이 넘쳐난 게 아닌 국산 콩나물 국산두부가 더 싱싱했고 가격도 쌌죠
    손질해야 할 일 많았지만 건강하게 먹던 그 때가 그리워요.

  • 2. ㅡㅡ
    '22.7.14 3:35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편하게 입에만 맛있는 자극적인 음식들때문에 암 발생률이 올라간게 아닌가 하는...

  • 3.
    '22.7.14 3:35 PM (211.114.xxx.77)

    지금은 무조건 온라인 장보기 하고 잇지만... 반찬을 사먹기도 하고 주말마다 장을 봤지 싶어요.
    시장도 다녔던것 같구요. 그것만 생각하면 세상 편해졌죠.

  • 4. 동네마다
    '22.7.14 3:42 PM (88.65.xxx.62)

    재래시장있고 가게있었잖아요.
    과일, 채소, 생선 리어카 상인도 있고.
    엄마 심부름으로 두부 한 모, 콩나물, 대파 사러 갔었던 기억나요.

  • 5. ...
    '22.7.14 3:45 PM (175.196.xxx.78)

    그러네요 동네 시장에서 콩나물 500원어치, 두부 한모, 이런거 심부름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754 우영우) 의상도 이쁜 거 같아요 8 ㅇㅇ 2022/07/14 5,106
1358753 아이 엄지발가락이 진물과 염증이 심한데.. 염증부위에서 냄새나.. 10 ㅜㅜ 2022/07/14 2,533
1358752 포털에서 윤석열 바지 검색하고 터짐 22 푸우 2022/07/14 6,991
1358751 타로 봤는데 신기해요 5 답답한사람 2022/07/14 2,856
1358750 아들 속터져요 3 2022/07/14 2,943
1358749 혹시 아이가 늦되면.. 그 아이 엄마랑 친하지기 싫으신가요? 17 ㅜㅜ 2022/07/14 4,064
1358748 변양균이 윤의 경제교사라는 뉴스 보셨어요? 14 그런데 2022/07/14 4,110
1358747 나는솔로 정숙도 자신감이.. 14 ㅇㅇ 2022/07/14 5,482
1358746 버스기사가 운행중 전화하구 스마트폰 써두 되나요? 6 2022/07/14 1,483
1358745 간단히 피부 좋아지는 꿀팁이에요 57 ㅇㅇ 2022/07/14 29,635
1358744 아고다 홈페이지 결제는 달러로 하는게 원화로 하는거보다 나은가요.. ..... 2022/07/14 1,348
1358743 얼마나.. 한다고 6 ㅇㅇ 2022/07/14 1,819
1358742 요새 라면 다 4개씩 들어있나요? 2 ㅇㅇ 2022/07/14 2,304
1358741 文사저 시위 유튜버, 尹 취임식 VIP로 참석?..인증샷 유포 51 나이트가데이.. 2022/07/14 22,696
1358740 김영하 작가 작별인사 읽어보신 분들 6 f 2022/07/14 4,028
1358739 이재명은 어쩜 이리 이기적인가요. 60 민주당 2022/07/14 4,794
1358738 영어 표현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22/07/14 899
1358737 한덕수 만난 김진표…"금 모으기 운동 같은 모멘텀 필요.. 22 00 2022/07/14 3,801
1358736 양말을 신으면 덥고 슬리퍼를 신고 나가면 실내에서 발이 시려요... 1 갱년기 2022/07/14 1,323
1358735 "원희룡 장관 인척, 삼다수 온라인 판매 수십억 이득&.. 3 세련트리 2022/07/14 1,367
1358734 육아휴직 후 복직을 했어요. 8 아.. 2022/07/14 3,060
1358733 바나나토마토 쥬스도 맛있네요 11 ... 2022/07/14 3,720
1358732 파우치삼계탕 먹을만 한가요 17 복날 2022/07/14 3,884
1358731 인버터 에어컨 여쭤봐요. 8 처음 2022/07/14 2,045
1358730 교사이신 분께 여쭤봅니다(안전공제회 관련) 25 ... 2022/07/14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