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우자나 자녀에게 인정받는게 진짜배기 아닐까요

인생의 성공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22-07-14 12:05:06
극소수의 괴짜, 천재, 거물급 이런 사람 말고 평범한 사람 기준으로
배우자나 자녀에게 인정받는게 인생에서 진짜 위너라고 생각하는데
어떤가요?
외부에서는 나를 꾸미고 가식적으로 보이고 싶은 부분만 보일 수 있지만
배우자나 자녀에게는 아무래도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게 될거고
그런 모습이 존경스럽거나 사랑스럽거나 하면 그거야말로 진짜배기가 아닐까요?
그게 진짜 인정받는 게 아닐까요
IP : 211.215.xxx.17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4 12:08 PM (49.179.xxx.12)

    심리학자들도
    좋은 인간관계를 갖는게 행복의 가장 중요한 필수요소라고 해요.
    가족에게 인정 받고 사랑 받는다면 행복할 수 밖에 없겠죠.

  • 2. ....
    '22.7.14 12:08 PM (118.235.xxx.123)

    맞아요 가족이랑 자식이 인정하는게 진짜임
    보통 남한테만 잘하고 가족은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존감 낮을수록 막 대하고 함부로 하고 착취 대상 노후 대비용
    뭐 그런 걸로만 생각함

  • 3. ..
    '22.7.14 12:09 PM (70.191.xxx.221)

    그 부분에 결핍이 크면 의미부여가 커지는 것 같네요.
    내게 없는 것에 대해서 소망하게 되는 것이 인간이겠지요.

  • 4. ㅇㅈ
    '22.7.14 12:26 PM (110.15.xxx.236)

    저도 그렇게생각해요
    밖에서 아무리 평판좋고 인맥넓어도 가족들에게는 인색하고 대화소통 안되는 사람들도 있어요
    지인,친구들많아봤자 아프거나 큰일당하면 가족들밖에 없어요 와서 얼굴이나 보고가고 전화나오지 화장실한번이라도 데려가 주는사람은 가족이죠

  • 5. dff.
    '22.7.14 12:32 PM (125.132.xxx.58)

    가족도 이상한 사람들 많아서.. 자존감 도둑질 하는.

    그냥 자기 맘 편히 사는게 최고. 누가 인정해주든 그게 뭐 중요한가요.

  • 6. 영통
    '22.7.14 1:32 PM (106.101.xxx.149)

    남편과 자식에게만 인정받고
    밖에서는 모두 시덥찮게 보는 나..ㅠ

  • 7. 알지만
    '22.7.14 1:38 P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그게 어려우니
    밖에서 찾는거겠지요.

  • 8. 맞아요
    '22.7.14 1:53 PM (221.139.xxx.107)

    구구절절 맞는 말씀

  • 9. 디도리
    '22.7.14 5:48 PM (112.148.xxx.25)

    글쎄요 그리 간단한가요 인생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674 복날에 삼계탕을 드시다면, 4 답 감사합니.. 2022/07/14 1,732
1358673 외국인 성형비 지원도 해줘야 하나"…강남맘들 ‘부글부글.. 8 .... 2022/07/14 2,108
1358672 빙수 기계 사면 후회하겠죠? 21 ㅇㅇ 2022/07/14 2,786
1358671 탈북어민 강제 북송은 정당한가 29 길벗1 2022/07/14 2,515
1358670 방역당국, 文정부 방역정책 재평가 나선다 52 지랄이대풍년.. 2022/07/14 4,572
1358669 고발사주에 이어 시위사주 ㅋ. 1 ㄱㄴㄷ 2022/07/14 1,303
1358668 옛날 돈까스의 지존은? 18 돈까스 2022/07/14 3,756
1358667 백일의 낭군님 이거 왜 이리 재밌나요? 20 ... 2022/07/14 3,328
1358666 부산에서 5년을 살았는데요 예쁜언니얘기임 93 대구 2022/07/14 22,366
1358665 거실 쇼파에 누워 핸드폰하는데 12 .. 2022/07/14 2,971
1358664 진짜 옛날 밤고구마 찾아요~~~파는곳 없을까요 8 잘될꺼 2022/07/14 1,403
1358663 진주 사려는데 좀 괜찮은 매장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2 ... 2022/07/14 1,404
1358662 미안과 민망 이상황에 어떤말이 더 맞나요? 5 상큼쟁이 2022/07/14 1,065
1358661 요즘 길거리에서 사람 제물로 바친다는 종교 도데체 어디인가요? 3 ... 2022/07/14 1,908
1358660 켄타우로스 변이는 또 뭡니까 ㅜ.ㅜ 9 .... 2022/07/14 3,941
1358659 나는솔로 상철 괜찮지않나요? 16 ㅇㅇ 2022/07/14 4,544
1358658 월계동 트레이더ㅡ스 9 지나가다가 2022/07/14 2,074
1358657 친구 모임 아이들 같이 만남 어떠세요? 12 apehg 2022/07/14 2,420
1358656 인덕션 잔열 8 궁금해요 2022/07/14 2,323
1358655 김정숙 여사 "그들 저급해도 우린 품위있게"... 17 .. 2022/07/14 7,596
1358654 진중권이 생긴건 그래도 신사네요 13 입 벙긋 2022/07/14 3,417
1358653 '과학 방역' 내세운 尹정부 첫 방역 대책은 '자율 책임' 1 한심 2022/07/14 1,160
1358652 지금 이순간 여기가 천국 6 .... 2022/07/14 2,002
1358651 학교 간 아이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났답니다. 10 어쩌지요? 2022/07/14 1,513
1358650 프락치라는 말을 기억하시나요? 1 2022/07/14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