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잘사주면 복받나요?

ㅇㅇ 조회수 : 5,748
작성일 : 2022-07-13 23:52:15
아까 어디댓글서 봤는데 그런가요?
제가 일하면서 월급받고 여기저기 밥 잘사고 있거든요
그냥 돈벌때 친구나 좋아하는 사람들 맛있는거 사주고싶어서
아깝지않더라구요.언제까지 벌지도 모르고..
복받는다면 더 좋은맘으로 사주고싶네요ㅎ
같이 점심 먹는 사람들한테도 월급받아 샀거든요
어쨌든 혼자인 저랑 밥도 같이 먹고 커피도 마시고 수다도 떨고 일도 도와줄때도 있고 고맙더라구요
IP : 39.117.xxx.171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2.7.13 11:55 PM (49.142.xxx.184)

    좋은 사람한테만 적당히 사주세요

  • 2. ??
    '22.7.14 12:00 AM (175.223.xxx.31)

    돈이 나기죠 호구적립도 되고요 나증엔 무시외 원망사은품도 오고요
    정말 밥이 팔요한 곳에 기부를 하세요

  • 3. 밥보시
    '22.7.14 12:09 AM (125.132.xxx.178)

    밥보시 좋지요. 얻어먹는 것 보다는 사주는 쪽이 백배 낫습니다. 좋은 사람들에게도 베푸시고 별로 안좋은 사람에게도 베푸시고 어려운 사람에게도 베푸시고 원글님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 4.
    '22.7.14 12:12 AM (223.38.xxx.244)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행위가
    복받는다 하죠 신이 우리 인간에게윈하는 거,영계에는 선한행위가
    돈과 같은 권력이 있다고 들었어요
    밥은 생명줄
    고로 밥을 주면 생명살린다
    의미도 있죠

    여기 82쿡에도 일이 잘안풀리고 운안좋을때 집 깨끗이 하고
    타인에게 베풀면 좋다 하잖아요
    누군가에게 베풀때 본인 마음이 기쁘고 기분도 좋고 그러니 좋은 에너지가 나에게 오고


    하지만 내생활에 지장받고 가족을
    힘들게 할정도의 베품은 제외죠

  • 5.
    '22.7.14 12:15 AM (39.124.xxx.93)

    복 받는다기 보다
    뭔가 베풀면 베품을 받을 확률이 높아지는 거겠죠
    안 베풀때보다 확률이 높은거지 반드시 받는다는 것은 아니구요

    지금처럼 좋은마음으로만 베풀면 괜찮아요
    그런데 사람마음이란게
    다시 되받고자 하는 마음이 속에 조금이라도 있다면 시간이 지나면 좋게 시작했던 일도 괴로워지더라구요

  • 6.
    '22.7.14 12:19 AM (122.37.xxx.12)

    복은 받을지 몰라도 돈은 나가겠죠

  • 7. ..
    '22.7.14 12:21 AM (106.101.xxx.100) - 삭제된댓글

    본인 상황.처지에 맞게
    보시하는 거 정말 좋죠

  • 8. ㅇㅇ
    '22.7.14 12:21 AM (175.207.xxx.116)

    복은 받을지 몰라도 돈은 나가겠죠..222
    형편껏..

  • 9. ..
    '22.7.14 12:30 AM (223.38.xxx.217)

    그러다가 딱 끊었어요
    호구로 받아들이고 이용하는 인간이 90% 이상이에요
    그냥 버릇 잘 못 들게하고 길에 돈 뿌리는 거에요

  • 10. ㅇㅇ
    '22.7.14 12:31 AM (106.101.xxx.224)

    저도 꽤 잘사지만.. 그이상,
    혹은 다른 걸로 비슷하게 보답 받아요.

    저말은, 그냥 본인은 안사고
    계속해서 얻어 먹고 싶은사람의
    주문같아보여서, 별로네요.

  • 11. 복이
    '22.7.14 12:32 AM (14.32.xxx.215)

    뭐갈래 언행 하나하나에 그렇게 복을 바라세요
    밥 얻어먹는 사람은 액받이무녀인가요 ㅠ

  • 12. ..
    '22.7.14 12:43 AM (112.150.xxx.19)

    그럼 여의치 못해 베풀지 못하게 되면 벌을 받게될까요?
    그냥 내가 좋아 베푸는거에요. 내 만족으로...
    기분 좋으면 일도 잘 풀리겠죠.

  • 13. 저도
    '22.7.14 12:44 AM (38.34.xxx.246)

    주변 보면 밥사는 사람들이 더 부유해지고
    맨날 얻어먹기만 하는 사람들은 더 못사네요.
    결혼 하면서 남편 친구 부부동반 모임이 있는데
    처음 시작은 비슷비슷한 수준이였어요.
    근데 30년이 지난 지금은 밥 잘사던 집들은
    다 강남에 집있고 자산이 몇 배씩 불었는데
    자기들 위해서는 잘 써도 밥 한 번 사지 않고
    얻어먹기만 좋아하던 집들은 더 쪼그라들었네요.
    신기해요.

  • 14. 밥보시란
    '22.7.14 1:31 AM (41.73.xxx.75)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예요
    결국은 베푸는 사람이 잘 사는것 맞습니다

  • 15. 주거니
    '22.7.14 1:57 AM (123.199.xxx.114)

    받거니를 잘해야 복을 받더라구요
    호구나 진상은 한쌍이라

    늘 서로를 탓합니다.

  • 16. ...
    '22.7.14 1:58 AM (14.42.xxx.245)

    좋은 일이지만, 상대를 잘 보면서 하셔야 좋죠.
    기본적으로 내가 상대의 마음을 받으면 나도 저 사람에게 주면서 서로 교류해야겠다 하는 사람도 있고,
    받고서 입 싹 닦고 점점 상대를 호구로 사용하려 하는 사람이 있죠.
    후자에게는 주는 걸 멈출 줄 아셔야 합니다, 이걸 못해서 질질 끌려다니며 호구 노릇하다 마음에 상처를 입는 분들이 많거든요.
    베풀고 나누되 일방적으로 아무에게나 베풀고 나누지는 않는다, 이 생각을 기본으로 하시길요.

  • 17. ..
    '22.7.14 5:33 AM (112.144.xxx.120)

    저도 알아요.
    가족중에 사업하는 사돈 댁으로 시집간 사람이 그 사돈이 그렇게.밥사는 걸 좋아하고 가족이든 친구든 밥사라고 가족카드 나눠주고 가는데마다 밥 열심히 사라고 한대요. 친정모임 와서도 시부한테 얻어먹고 다니면 혼나고 밥사고와야 좋아하신다고 늘 밥사요.
    저는 그정도는 아닌데 남한테 밥한끼는 살 정도가 되는 것도 좋고 따뜻하고 맛잇는 한끼 나누는 거 좋아해서 자주사요.
    물론 밥사는 병신으로 보는 사람한테는 쌀한톨 안씁니다.

  • 18. 배고픈 사람에게
    '22.7.14 5:46 AM (203.81.xxx.57)

    밥을 주고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줘야 복이 되것죠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에게 밥사주는건 호구되는거고요

  • 19. 하하하
    '22.7.14 7:15 AM (121.162.xxx.174)

    빈자에게 적선을 하세요

    주변 사람에게 밥 사주는 건 덕을 짓는게 아니라
    내 사회생활 비용이에요
    놀고는 싶고 내 밥값을 남이 내주면 좋은 사람들이 밥 사주는 걸 베푼다고 하고
    사회생활에 나 돈 너무 쓰나 싶을 때 그렇게 위안을 삼죠
    베푼다는 기본적으로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겁니다
    따뜻한 밥 한끼는 사회생활이지, 베푸는게 아닙니다

  • 20. 맞아요
    '22.7.14 8:28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빈자에 적선이지 살만한 사람끼리는 걍 사회생활이지요.
    근데 보면 못사는 사람은 마음도 가난해서 선뜻 밥 못사고요
    남들에게 8천원 된장찌개 3명 3만원 돈도 돈아까워 못쓰는 사람도 많아요.
    각자 더치페이지 내가 먹은거 내가 니가먹은거 니가가 젤 좋아요.
    밥사줬다고 내돈이 나가는데 부자될리가요. 그렇게 생각한 얻어먹지도 말아야겠네요. 부자들은 허튼 돈안써요.

  • 21. 맞아요
    '22.7.14 8:28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빈자에 적선이지 살만한 사람끼리는 걍 사회생활이지요.
    근데 보면 못사는 사람은 마음도 가난해서 선뜻 밥 못사고요.
    살만해 보여도 남들에게 8천원 된장찌개 3명 3만원 돈도 돈아까워 못쓰는 사람도 많아요.
    각자 더치페이지 내가 먹은거 내가 니가먹은거 니가가 젤 좋아요.
    밥사줬다고 내돈이 나가는데 부자될리가요. 그렇게 생각한 얻어먹지도 말아야겠네요. 부자들은 허튼 돈안써요.
    빈자에 적선이지 살만한 사람끼리는 걍 사회생활이지요.
    근데 보면 못사는 사람은 마음도 가난해서 선뜻 밥 못사고요
    남들에게 8천원 된장찌개 3명 3만원 돈도 돈아까워 못쓰는 사람도 많아요.
    각자 더치페이지 내가 먹은거 내가 니가먹은거 니가가 젤 좋아요.
    밥사줬다고 내돈이 나가는데 부자될리가요. 그렇게 생각한 얻어먹지도 말아야겠네요. 부자들은 허튼 돈안써요.

  • 22. ..
    '22.7.14 8:29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빈자에 적선이지 살만한 사람끼리는 걍 사회생활이지요.
    근데 보면 못사는 사람은 마음도 가난해서 선뜻 밥 못사고요.
    살만해 보여도 남들에게 8천원 된장찌개 3명 3만원 돈도 돈아까워 못쓰는 사람도 많아요.
    각자 더치페이지 내가 먹은거 내가 니가먹은거 니가가 젤 좋아요.
    밥사줬다고 내돈이 나가는데 부자될리가요. 그렇게 생각한 얻어먹지도 말아야겠네요. 부자들은 허튼 돈안써요.

  • 23. ㅇㅇ
    '22.7.14 8:37 AM (223.62.xxx.27)

    그렇군요...그냥 고아원에 치킨 시켜줘야겠어요ㅎ

  • 24. 지역아동센타
    '22.7.14 8:59 AM (223.39.xxx.40)

    월1회 치킨 기부 좋아요.

  • 25. 아니요
    '22.7.14 9:09 AM (112.164.xxx.204) - 삭제된댓글

    배고픈 사람에게 밥을 사야지요
    밥은 먹고싶은데 돈이 없는사람,
    물이 마시고 싶은데 돈이 없는사람,

    일반인에게 밥을 잘 사면 그냥 취미생활입니다.

  • 26. 호구
    '22.7.14 9:24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아닌가요?

    지인중에 누구에게나 허허실실 잘 웃고 밥 잘 사고 커피도 잘 사주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다보니 주위에 사람이 늘 바글바글 합니다. 그런데 그러면 뭐하나요. 나이 오십에 집도없고 재산이 될만한 것 하나도 없는데... 남들 다 퍼주고 호인 소리는 들었는지 모르지만 실속이 없는 속 빈 강정 같아요.

    정말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사준다면 고마워 하겠지만 주위 아무에게나 그러는건 그냥 헛돈 쓰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서로 비슷비슷하게 주고받는 관계만 유지 하는편인데 이게 부담없고 좋더라구요.

  • 27. ...
    '22.7.14 10:03 AM (59.8.xxx.133)

    저도 그랬었는데
    나쁜 인간들은 호구로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070 샴푸안쓰시는분 17 ㄱㅂ 2022/08/01 2,699
1360069 미국 간 안철수, '도피' 비판에 "내가 대통령이냐&q.. 26 .. 2022/08/01 4,002
1360068 7월 무역수지 46억7천만달러 적자..14년만에 넉달 연속 적자.. 2 굥의업적 2022/08/01 615
1360067 당근갈아먹을건데 소형믹서기좀용 15 믹서기 2022/08/01 1,945
1360066 30 40대 고독사..... 1 ㅇㅇㅇㅇㅇ 2022/08/01 4,535
1360065 냉.온수되는 컴팩트 정수기 추천 부탁드려요 3 정수기 2022/08/01 1,051
1360064 오랜기간 당뇨약먹은 사람이 하면 좋은 검사 뭐가있을까요? 8 노랑이 2022/08/01 1,649
1360063 백화점에서요 6 ㅇㅇ 2022/08/01 2,019
1360062 한쪽 다리 정렬이 이상한가봐요.. 7 ... 2022/08/01 1,472
1360061 아니라고 했다가 뒤늦게 생각이 났는데, 다시 말할까요? 6 창피함 2022/08/01 1,311
1360060 예전에 자전거 배울 때 28 .... 2022/08/01 1,806
1360059 차렵이불 솜 추천해 주세요 1 차렵 2022/08/01 695
1360058 식당에서 밥 혼자 못 먹는 분 계세요? 28 ㅇㅇ 2022/08/01 4,530
1360057 오트라떼 만들어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14 라떼 2022/08/01 3,685
1360056 모이사나이트 테니스 팔찌 종로 가서 사도 될까요 10 모이 2022/08/01 3,055
1360055 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에 대처하는 방식ㅡ김경일교수 3 공감 2022/08/01 2,349
1360054 구글포토 라는거 4 궁금합니다 2022/08/01 1,120
1360053 굥 장모가 추모공원 사업하는데 많이들 가라고 12 가학방역 2022/08/01 1,934
1360052 양도소득세 얼마쯤 돼요? 10 ㅇㅇ 2022/08/01 2,046
1360051 카톡 친구 추가하면 상대방이 아나요? 5 .... 2022/08/01 3,950
1360050 추가 )양산 실시간 방송 신고해야 할 이유 백만가지 21 유지니맘 2022/08/01 1,339
1360049 돌싱글즈 나와서 이혼사유 말할때 상대가 보면 14 ㅇㅇ 2022/08/01 7,113
1360048 알프스 만년설이 자갈밭으로…빗물처럼 녹는 빙하 ㅜㅜ 5 ㅇㅇ 2022/08/01 2,219
1360047 남에게 쉽게 부탁하는 성격 13 456 2022/08/01 3,736
1360046 항상 쇼핑 카페로 링크 되는 글 상습적이네요 3 ㅇㅇ 2022/08/01 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