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와 돈쓰기

조회수 : 5,910
작성일 : 2022-07-13 23:16:10
올케 친정집세서 농사지은신 감자 파 머위대 양파즙 등등을
엄마집에 보내왔어요.
정확히 말하면 올케네 먹을걸 가지고 온거지요.
엄마가 감자조금 양파즙 한박스를 주시면서 딸인 저에게
올케 친정엄마 블라우스를 사드렸으면 좋겠다구 그러시네요.
저는 25~6만윈은 줘야 산다니깐.그럼 속옷이라도 삿으면 좋겠다구.
말인즉 저더러 사라는 거지요.
저는 복숭아 달은거 나오면 그때 한박스 보내드리겠다구 햇어요.
엄마는 늘 내게 이런식입니다.
난 표시도 안나는 돈 쓰는거요.
나이 중년에 이제 소소로운 돈 써가며 눈먼돈 쓰는거 싫어지네요.
조카들 용돈도 안준다구 엄마는 제게 왜 이러는걸까요.
남편은 자기 조카들한테 잘할거라면서 난 내조카 용돈도 안준다구.
제가 그동안 각종 기념일 다 챙겨주면서 살았지만 이젠 나두
나이먹고 지친다구 엄마에게 말햇어요.
복숭아도 사만원은 줘야 먹을만 한걸 엄마는 모르죠.
나는 부자도 아니면서 왜이리 돈 쓸일만 있는지.
IP : 39.7.xxx.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케 친정엄마
    '22.7.13 11:18 PM (112.161.xxx.58)

    블라우스를 님이 왜 사줘요?? 진짜 싫다. 나이먹어서도 자식이 6내면 4는 써야지 바라기만 하면 아무도 안찾아가요. 저같으면 블라우스 얘기 나왔을때 그걸 내가 왜사줘? 했을듯요

  • 2. T
    '22.7.13 11:18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올케가 원글님 어머니께 보낸거죠?
    올케ㅈ친정에서 온 것들 나눠 받지 마시고 인사는 엄마가 하시라고 해요.

  • 3. ..
    '22.7.13 11:20 PM (70.191.xxx.221)

    돌려 보내요. 잔머리 꾀 쓰는 거 다 보여 너무 싫어요.

  • 4. 나눠주는거
    '22.7.13 11:21 PM (118.235.xxx.206)

    받지마세요. 진짜 싫다222222 님이 만만한 딸이신가. 저같은 딸한테는 블라우스 사달라는 말도 못하실거 같네요

  • 5. ㅡㅡ
    '22.7.13 11:24 PM (1.222.xxx.103)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가족끼리도

  • 6. 그런데
    '22.7.13 11:26 PM (118.235.xxx.36)

    원글님이 왜 사줘요?
    사 주란다고 사줘요 ?

  • 7. ..
    '22.7.13 11:32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감다 양파즙 확 던져주고 필요없다 하세요. 조카란 어머니 아들의 자식이죠? 아유 어머니 속보여요

  • 8. dlfjs
    '22.7.13 11:43 PM (180.69.xxx.74)

    딸 돈은 쉽게 생각하시네요
    필요없다 하고 받지말아요

  • 9.
    '22.7.13 11:52 PM (110.174.xxx.120)

    올케 친정서 오는 물건을 받지 마세요. 엄마가 그러시니 복숭아조차도 아깝네요. 조카들 용돈은 서로 주거니 받거니 되면 괜찮지만 안 그러면 안 하셔도 됩니다. 어머니가 서운하게 하시네요.

  • 10. 에효
    '22.7.14 12:21 AM (211.244.xxx.70)

    어머님화법 너무 싫네요.
    저희 친정 풍경과 너무 비슷해서 심하게 공감돼요.
    저도 공식호구..
    알면서도 쓰게 되네요.
    전 원글님 이해합니다.

  • 11. 으...
    '22.7.14 12:26 AM (211.245.xxx.178)

    감자 조금하고 양파즙 받고 그돈을 쓰라니요...
    맛있는 복숭아면 됐지요.
    저라면 안받겠어요.ㅠㅠ
    진짜 엄마가 너무하네...

  • 12. 진짜 극혐
    '22.7.14 12:51 AM (1.238.xxx.39)

    의뭉스런 노인네..

  • 13. 가까운 70
    '22.7.14 4:42 AM (180.92.xxx.51)

    내딸보다 내아들하고 같이 사는 남의 딸이 더 마음쓰이는 것이지요.
    하늘가실 때까지 그 사랑은 변함없습니다.

    원글님이 쓰시고 싶을 때만 알아서 쓰시고 엄마가 주시는 것은 받지 마셔요.

    정신적으로 완전 독립하셔서 아는 어르신처럼 살아가시면 상처를 덜 받으실 것입니다.

  • 14. .....
    '22.7.14 6:04 AM (180.69.xxx.152)

    내 아들 돈은 우리집 돈이고 딸 돈은 남의 아들(남의 돈)이라서 그래요....우리 할머니가 딱 저런식이었슴.

    모시고 살던 큰 며느리(우리 엄마) 허리 아파서 입원해야 한다니까 병원비 비싸다고 약 먹고 참아보라고

    하길래, 내가 어이가 없어서 할머니, 돈은 내가 낼요...했더니 그러냐? 잘 됐다....(뭐가 잘 됨??)

    애초에 그 감자랑 양파 한박스를 받지를 마세요. 이런거 우리집에 많이 있다고 하시면 됩니다.

  • 15. ㅎㅎㅎㅎ
    '22.7.14 7:20 AM (121.162.xxx.174)

    며느리 입장에서 친정에서 보낸 거 받고
    입 싹 씻는 시어머니 시누로 보는게 싫은 거죠
    암튼
    부담이다 난 안 받겠다 정공으로 말하시고
    용돈 좀 줘라
    참,, 우리나라는 온갖 삥을 정이라고 불러요

  • 16. ㅇㅇ
    '22.7.14 7:22 AM (175.207.xxx.116)

    조카들 용돈도 안준다구 엄마는 제게 왜 이러는걸까요.
    남편은 자기 조카들한테 잘할거라면서 난 내조카 용돈도 안준다구.
    ㅡㅡㅡㅡ
    아휴 정말..
    친정어머니 왜 그런대유. 왜 넘겨짚고 그러시죠?

    원글님 오빠인지 남동생은 원글님네 애들한테 잘 하나요?

  • 17. 그냥
    '22.7.14 8:40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올케네거 엄니보고 받아먹지 말라던가요. 분명 올케가 님오빠나 동생 돈으로 지친정에 돈이나 옷사서 보내줄텐데 뭐하러 쌍나발을 불까요? 올케가 자기엄마 고생한 농산물 그냥 꿀꺽할라고요. 돈받고 줄거면 그깟거 내돈주고 사먹고 말지 뭐하러 스트레스 받으며 사서 고생을 한데!! 전 그래서 친덩서 농산물 주는것도 싫어요. 공짜가 없어요.

  • 18. 친정엄마가
    '22.7.14 9:06 AM (39.7.xxx.43) - 삭제된댓글

    아들네랑 살며 아들이 돈못벌고 살아서 눈치 보여 시집간 딸가지고 저러나요?
    참네 뭔 친정조카 용돈까지 저러는지
    울집은 시댁서 돈한푼도 받은적 없고 시누년들이 지랄이나 해대지
    내애들애게 돈 만원도 없는데 남편색퀴는 가서 일하고 지롤떨고 부들대서 오만정이 다떨어져서 니들 맘대로 하라 하고 연끊고 사네요. .

  • 19. 맞아요
    '22.7.14 9:13 AM (112.164.xxx.204) - 삭제된댓글

    딸돈은 남의 아들돈이고,.
    아들돈은 우리집 돈이예요
    그래서 모든 엄마들이 딸이 좋다며 딸 돈을 쓰는 겁니다,
    아들돈은 어떻게든 아들 잘살게 해주어야 해서 못 쓰게 하고요
    딸이 돈 없는건 무능한 사위때문입니다,

  • 20. ..
    '22.7.14 4:33 PM (118.46.xxx.14)

    받지 마세요.
    그럼 어머니도 사돈댁에 뭐 사드리는거 원글님 돈으로 하라 말씀 못하시죠.
    어머니처럼 은근쓸적 무임승차하려는거 참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616 캐나다 어학연수중인데 하숙집에서 일이생겼어요(도와주세요) 25 불꽃 2022/07/15 7,257
1354615 남아 교복상의 쉰내 어떻게 할까요? 19 열매사랑 2022/07/15 3,487
1354614 지금 궁금이야기 Y에 레드선으로 유명한 최면전문가 나오네요 9 ㅇㅇ 2022/07/15 6,234
1354613 백숙용 한약재 끓인 물 활용할 데 있을까요? 4 육수 2022/07/15 1,144
1354612 참을성없는 아이 11 엄마 2022/07/15 1,836
1354611 학군지 중학교에서 반에서 7~8등 하는 아이 미국에 데려가서 공.. 12 .... 2022/07/15 3,501
1354610 사십대 후반 일년정도 mba하고 재취업 고민 7 후레이 2022/07/15 1,951
1354609 동네 축구장에서 축구공 절도한 초등 아이 18 초4맘 2022/07/15 2,880
1354608 윤석열은 제정신이 아니거나 , 작정하고 7 2022/07/15 2,863
1354607 인하대 여대생 사망'…男 동급생이 성폭행, 3층서 추락해 숨지게.. 31 .. 2022/07/15 22,385
1354606 고등학교 두번전학 가능한가요 2 ㅅㅈ 2022/07/15 2,523
1354605 가장 친한 친구가 기분 나쁘다면서 연락을 했어요 2 음악 2022/07/15 4,799
1354604 바람이 제법 시원해요 1 aa 2022/07/15 1,806
1354603 감자가 아려요. 이거 못먹나요??? 1 감자 2022/07/15 1,108
1354602 내일 메뉴는 꼬마김밥 1 ㅇㅇ 2022/07/15 1,303
1354601 경찰국이 출범해요??? 8 ... 2022/07/15 1,718
1354600 옛날에는 왜 머릿니가 많았나요? 9 크하하하 2022/07/15 3,990
1354599 담낭에 일센치 돌이 생겼는데 통증이 있으면 잘라내야 되나요? 8 쓸개 돌 2022/07/15 2,327
1354598 조중동에 세뇌되는 사람들은 14 ㅇㅇ 2022/07/15 1,491
1354597 요즘 역전할머니맥주라는곳 가보셨나요? 7 커눚 2022/07/15 3,889
1354596 소형로봇청소기도 있을까요? 강아지털 2022/07/15 546
1354595 중등 보다 고등 성적.. 7 2022/07/15 2,332
1354594 개한테 물리고 있는 사람 구출해 줄 수 있나요? 47 .. 2022/07/15 6,349
1354593 송혜교는 키가작아서가 아니라 팔다리가 짧아서 58 ㅇ ㅇㅇ 2022/07/15 21,314
1354592 폰 대리점들 대체 얼마나 해먹는거에요?? 2 ㅇㅀ 2022/07/15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