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절대 잊혀지지않았으면 하는 학폭사건

난니가한일을알고있다 조회수 : 2,172
작성일 : 2022-07-13 20:37:55
안녕하세요. 지난주 8일 토요일 저녁 부산 000구 00중 2학년 학생의 투신자살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 친구가 그런 선택을 한 이유는 학교폭력 때문이였습니다. 피해자학생은 학급반장에 성적도 우수했고 밝고 예쁘고 성심착하고 긍정적인 성격이였습니다. 하지만 가해자학생들은 그아이를 못마땅했고 결국은 따돌림을 시켰습니다. 가해자학생들은 티나지않게 앞에서는 걱정해주는척 챙겨주는척하며 하면 안될짓을 이어왔습니다. 결국 지속적인 따돌림으로 학폭위가 열릴예정이였구요. 그뿐만아니라 한 선생님도 피해자학생에게 수업시간에 대놓고 창피를 주는등 무시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가해자학생들은 서로 입을맞추어 ‘그런적이없다’라고 하고있으며 학교측 또한 유족들의 요구가 없어 가해자학생에대한 별다른 조치없이 묻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가해자학생들은 ‘엄마와의 불화’로 인해 자살했다는 이상한 소문까지도 내고있습니다. 저는 현재 000구에 있는 중학교를 재학 중입니다. 하지만 저희학교 학생들의 절반정도는 이사실에 대해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혹여 안다해도 지나가는말로 ‘아 자살?’ ‘왜죽는데?’ ‘지목숨 소중한줄모르고’ 이러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 학생이 스스로의 삶을 포기했습니다. ‘학교폭력’으로 말입니다. 하지만 현재 네이버, 다음, 구글에 검색해도 그와 관련된 기사한줄 나오지 않고있습니다. 어쩌면 학교폭력 피해자학생의 죽음이 이렇게 묻혀갈수도 있습니다. 이 말은 세상에 알려진것 말고도 수없이 많은 피해자들과 학교폭력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학생으로서 제가 할수있는건 청원에 동의하는것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밖에 못해준다는게 그친구에게는 너무 미안할뿐입니다. 한사람의, 한학생의 죽음이 소리없이 묻혀가지 않게 해주세요.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제발 관심을 가져주세요.

이런 일이 있었다고
지인이 말해줘서 알게되었어요
몇 년 지난 일이지만 딸을 키우는 입장에 충격적인 일이어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얖에서 대놓고 무시하고 창피를 준 교사는
주동자라고 알려진 가해자 학생의 엄마와 친분이 아주
두터운 지인이었다고 합니다
그 사건이 있었던 해에
기간제 교사로 들여왔다고 합니다
2018년도에
일어난 일이었다고 해요
그때 중2였으면
지금 고3되었겠네요
일반적인 학폭 내용보다
기이하고 무섭기까지 하네요
IP : 117.111.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7.13 9:14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저는 밀양사건요
    겅찰한다던 여자 가해자 못살았음 좋겠어요
    나중자식 낳겠죠?
    그리고 부산 개성중 때려죽인 사건요
    가해자는 수시자유진리 전형으로
    연대입학요

  • 2. 학폭?ㅜ
    '22.7.13 9:38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학폭피해자엄마입니다

    82에는 학폭가해자 가족들이 많은듯한 느낌이 들어요
    학폭처럼 잔인한 사건이 드문듯한데도 학폭이야기에는 별 댓글도 없고 관심도 없는듯 싶어요
    아니면 듣기싫다는듯이 그래서 어쩌라구 다 어릴때일인데 남의일에 구업짓지마라 인과응보 그런거 세상에는 없다
    피곤한글 자꾸 쓰지마라 이런종류의 댓글들이 많더군요???

    하늘이 다 보고 계십니다
    남의 눈에 눈물낸 사람 본인눈에는 피눈물이 난다는걸요
    저희애 괴롭혀서 두번이나 자살시도하게 했던 가해학생은 지금 피눈물을 흘리다못해 하늘나라 갔네요!!

    남의집일에 구업짓지말라는 무서운 댓글쓰는 분들
    자기자식이 학폭 가해자이신가요 두려우세요 벌 받는게?

  • 3. 학폭?
    '22.7.13 9:40 PM (223.62.xxx.190) - 삭제된댓글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본인눈에는 피눈물이 날 일이 생긴다는 사실만 잊지않으시면 됩니다

  • 4. 자연에감사
    '22.7.14 8:06 AM (220.85.xxx.71)

    읽고 기억하겠습니다. 어리다는 이유로 폭력이 용납되고 장난이였다는 변명이 용인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깊은 상처는 자라지 못하게 하는 악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 5. 난 네가. ,
    '22.7.14 2:21 PM (117.111.xxx.228)

    그 학교 학부모 말을 들으니까 가해자로 지목된 애들은 처벌을 전혀 받지 않았다네요 특목고에 진학을 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465 82쿡 이상하네요.. 66 ........ 2022/07/14 4,647
1354464 짜증나네요 3 그래서 2022/07/14 1,026
1354463 오븐에 깨 볶으니까 엄청 편해요. 13 .. 2022/07/14 2,495
1354462 대충 입고 다니는 딸 있지 않나요?? 11 ... 2022/07/14 2,864
1354461 추경호 부총리 "곳곳서 임금상승.. '인플레 악순환' .. 7 00 2022/07/14 1,509
1354460 보톡스도 알레르기 일으키네요ㅠㅠ 3 보라보라 2022/07/14 2,109
1354459 초등고학년 아이. 배려없고 이기적인. 2 걱정 2022/07/14 1,615
1354458 이것은 오늘 아침의 꿈 이야기 입니다. 1 ... 2022/07/14 834
1354457 곧 새차 나오는데 갈만한 곳 있을까요? 7 1290 2022/07/14 1,188
1354456 뉴욕숙소좀추천해주세요 5 원글 2022/07/14 1,038
1354455 코로나 걸렸는데 나중에 아플수도 있나요? 2 2022/07/14 1,193
1354454 지금 은행 적금 이자율이 어떻게 되나요? 3 2022/07/14 1,449
1354453 전기세 4% 인상, 난방 10% 인상 4 오늘 보니 2022/07/14 2,136
1354452 82사이트가 정말 저한테는 소중해요 31 소중해 2022/07/14 2,729
1354451 몇일전 남편 퇴직땜에 글 올렸었어요 13 고민 2022/07/14 5,588
1354450 정부, 코로나 각자 책임, 치료비 개인이 알아서 ㅋ (오늘 신문.. 5 .. 2022/07/14 1,636
1354449 급질 올리브영에 요가양말 파나요 2 똘똘이 2022/07/14 1,640
1354448 메이크업, 나만의 스테디셀러 있나요? 21 ㅇㅇ 2022/07/14 3,944
1354447 역시 유시민^^ 15 ㅡㅡ 2022/07/14 4,291
1354446 아이들 단정하게 보낸다는 거 23 엄마 2022/07/14 4,457
1354445 건조기- 마루바닥인 부엌에 설치시 주의할 점 있을까요? 6 건조기 2022/07/14 2,423
1354444 세특 주제는 어떻게 잡나요? 5 초보맘 2022/07/14 1,290
1354443 절실) 탈모샴푸 최고봉은 뭘까요~~???? 12 .. 2022/07/14 5,019
1354442 업장 계단에 비온후에 자꾸 물이 흘러요 Pqowie.. 2022/07/14 577
1354441 성형외과 상담실장님 계시나요? 2 궁금해요 2022/07/14 1,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