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임 분들 좀 되세요?

00 조회수 : 3,066
작성일 : 2022-07-13 15:40:20
제 주변에 40대 인데 아이 없는 부부들이 좀 되요
반은 아이있고 반은 없어요


저는 딩크는 아니구요 난임이구 , 아이 낳는거
결국 포기 했어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살고 싶은대로 다 살아요
유산 물려줄 자식도 없으니 다쓰자
주의가 되었어요.


조카 보면 이쁘긴 한데 ..... 불임 클리닉 병원가서
힘들게 고생해서 낳고 싶진 않더라구요.

자연임신 원했는데 그건또 뜻대로 안되네요
뭐... 지금 이상태도 만족은 해요.


다들 아이 없는 분들 만족 하세요? 저는 만족해서요.
아이있으면 또 다른 만족 이겠지만요
IP : 118.235.xxx.8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3 3:44 PM (211.248.xxx.41)

    요즘 난임클리닉이 워낙 보편화되고
    성공률도 높아서

    난임클리닉에서 의학시술 안받은거면
    그냥 자발적 딩크죠

  • 2.
    '22.7.13 3:49 PM (39.118.xxx.91)

    솔직히 순수딩크는 없는듯요
    자연임신이 안되는데 걍 노력하지 않는다(시험관,인공 시도안함) 를 딩크라고 하는것 같아요

  • 3. sstt
    '22.7.13 3:56 PM (125.178.xxx.134)

    40에 결혼해서 난임병원 6년다니다 이제 포기했고요 아이없어도 저는 괜찮아요 남편은 아쉬운것 같고요

  • 4. ㅇㅇㅇ
    '22.7.13 3:56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어차피 딩크 싱크 자체가 애 없는 부부 통칭하는 말이에요

    난임이라 딩크다
    가임능력은 되는데 딩크다
    이걸 굳이 나눈다면? 딱 한단어로 대체가 불가능하긴 합니다만
    자의적 딩크, 타의적 딩크 뭐 이런식으로 해야 할까요?

  • 5. 요르
    '22.7.13 4:03 PM (183.97.xxx.120)

    29에 결혼해서 올해 44세, 물론 중간에 쉬기도 하고 포기도 하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딱 올해가 마지노선이다 하고 올 1월 까지 난임병원 다니다가 포기했어요.
    원인도 모르는 난임이였는데, 뭐, 어쩔수 없죠. ^^

    이제는 맘비워서 홀가분하고, 남편도 해볼때까지 해봤으니 더이상 미련없다고 하네요.
    저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남편은 직장 잘다니고 있고 집도 넓히고 둘다 하고 싶은 일하고
    취미생활도 즐기고 여행도 다니면서 잘 살고 있어요.

    그냥, 아쉬운건 남편과 나 닮은 아이는 어떤 아이일까? 생각해볼때 아쉬움이 나긴하는데
    그건 뭐 어쩔수 없는 일인것 같고요.. ^^

  • 6. dlfjs
    '22.7.13 4:07 PM (180.69.xxx.74)

    많아요 특히 40넘어 결혼한 경우는요

  • 7. Dd
    '22.7.13 4:54 PM (211.40.xxx.90) - 삭제된댓글

    27살에 결혼 하고 아이 안생겨서 눈물 흘리며 난임병원 오래 다녔어요.시술도 하고 ..그때는 참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여자 인줄 알았는데 10년 지나고 남편의 돈사고로 모든것을 잃고 이혼 하게 될때는 또 아이가 없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인생이란 참 알다가도 모를일이예요.
    지금 마흔이고 제 일로 성공해서 돈 모으며 취미생활하며 즐겁게 사는중인데요 .
    이제는 아이라는 존재 자체는 상상도 못 하겠어요.
    아이 있었다면 또 다른 행복도 있었겠지만 책임감때문에 편하진 않았을 것같아요 .저는 약간 외로우면서도 자유롭고 심플한 지금의 제 삶이 좋아요.

  • 8. ....
    '22.7.13 4:55 PM (183.100.xxx.193)

    딩크 뜻 자체가 아이없는 맞벌이 부부인데요. 자의든 아니든 딩크는 딩크인거죠

  • 9. ㅇㅇㅇㅇ
    '22.7.13 5:28 PM (58.237.xxx.75)

    저는 마흔 결혼 팔년차 올해 출산했어요
    생길때되면 생기겠지 마음이었다가 작년 건강검진 받은 이후
    이 시기가 지나면 시험관 시도도 못해보겠다 라는 생각 들어서
    급 병원가서 검사하고 바로 시도해서 다행히 1차에 임신했어요.
    주변에는 아이 없는 부부 많은데 깊은 얘긴 안해봐서 자세한 사정은 모르고
    공통점이^^ 인생 즐기면서 살긴해요~~
    부부 둘다 일 열심히 하고 어느정도 인정받을 위치에 있고~
    돈 모으는 재미+쓰는 재미 제대로 누리고 있는거같아요 ㅎ
    비싸고 좋은 아파트 이사하고 호텔 멤버쉽 가입해서 매달 여행다니고 .. ㅎ
    남편이 아기태어나서 좋아하지만 그 부부들 부러워하는 부분도 많더라고요 ㅋㅋ

  • 10. ...
    '22.7.13 7:38 PM (114.205.xxx.179)

    그래도 마지막 시도 해보세요.
    50되면 그때 했음 되었을까 하고 미련 남을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마음으로 시도했고(원인이라도 알자는 마음으로)
    난소기능 저하인데 다행이 착상은 문제 없어서 41세 한번에 성공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423 우영우 어제 시청률 9.14랍니다 36 ... 2022/07/14 6,683
1354422 우영우에서 손님이 뭔 김밥이 이리 비싸냐고 그랬잖아요 20 ㅇㅇ 2022/07/14 27,754
1354421 지지율 신경 안쓴다는 말 2 ㅇㅇ 2022/07/14 1,461
1354420 프랑스어나 태국어는 형용사가 명사뒤에 6 2022/07/14 1,341
1354419 부패한 권력은 적당히 무지한 국민을 기반으로 정권을 잡는거죠. 4 당연 2022/07/14 997
1354418 교통카드가 이상하게 찍힌것같아요!! 2 눈썹이 2022/07/14 2,226
1354417 후쿠시마 사고 안전 비용, 일본 원전은 1기당 2조 원! 한국 .. 3 !!! 2022/07/14 1,095
1354416 우리 천사가 이틀 전에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18 우리천사 2022/07/14 5,057
1354415 윤가야 해결은 못 해도 도움은 되어야지.... 10 ******.. 2022/07/14 2,355
1354414 쿠팡 주휴수당 궁금해요 3 궁금 2022/07/14 1,673
1354413 휴가지 식당 휴가 2022/07/14 820
1354412 다 재미없고 무기력. 어쩔쓰까요 10 ㅇㅇ 2022/07/14 4,933
1354411 윤석열 지지율 바닥....뾰족수가 없다 51 ..... 2022/07/14 14,521
1354410 3차세계대전 예언 소름끼치네요. 28 링크 2022/07/14 40,393
1354409 문 정부 이해 안되는 몇 가지 5 지. 정 2022/07/14 3,367
1354408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또는 프랑스 여행 몇월에 가는게 19 유럽여행 2022/07/14 4,694
1354407 지금보면 소름돋는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내용 8 00 2022/07/14 6,131
1354406 박지원 "비서실장에게 보고서 삭제 지시한적 없다&quo.. 5 ..... 2022/07/14 2,848
1354405 윗면 눌러서 밑면 은박지 뚫어 약 쉽게 꺼내는법 아시죠? 7 아시겠죠 2022/07/14 2,379
1354404 도시락 글보고 생각나서 도시락 싸시는 분들 추천 3 2022/07/14 2,464
1354403 할부 유이자는 얼마나 더 낸다는건가요? 5 ..... 2022/07/14 1,539
1354402 나는솔로 이번기수요 18 광팬 2022/07/14 5,871
1354401 북한 "尹 통치위기 모면위해 북풍놀이" 8 ... 2022/07/14 2,085
1354400 19금 질문 하나 드려요 8 수명단축 2022/07/14 7,430
1354399 월세입자가 수리비 청구하는 방법 6 세입자 2022/07/14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