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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너무 지쳐요.

...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22-07-13 13:32:24
비가 와서 더 그럴 수는 있겠지만, 
사는게 너무 지쳐요. 그래도 다행히 이제는 죽고 싶지는 않아요. 
적당히 놓을 것 놓고 있어요. 의지로 안되는 일도 있다. 사람은 안 바뀐다. 나를 더 생각하자. 
극단적인 것이 아니면 나를 더 아끼자. 그러면서요. 
그런데 문득 문득 너무 지쳐요. 
아침에 일어날 때 거울을 곧 바로 보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인상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미간에 늘 힘을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몽롱하고,
쩅하고 마음에 근심도 걱정도 없이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뭘할까요. 
먹는 것도 그렇고, 술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지금은 여행은 갈 수있는 처지가 아니에요. 
호불호가 강하지만, 유투브로 김창옥 강의 재미있게 들었어요. 
김경일 교수도 자주 듣고요. 


IP : 175.126.xxx.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7.13 1:3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다른사람에겐 행복일수있어요.
    그냥그렇게 생각하지말고
    순간을 살아보아요.
    사는게 그런거예요.
    나중에 지금이때 팔자가 좋았구나
    또 생각마시구요

  • 2. 돈도 없고
    '22.7.13 1:36 PM (61.105.xxx.11)

    근심 없이 사는게
    참 쉽지않네요
    하나 넘기면 또 하나 ㅠ
    근데 남들은 다
    행복해보여요

  • 3. ㅇㅇㅇ
    '22.7.13 1:43 PM (59.15.xxx.9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482471

    이런분들은 사는게 재밌고 행복하실거 같아요.

  • 4. 에잇
    '22.7.13 1:51 PM (112.167.xxx.92)

    그까지꺼 유튭으로 해결될거 같으면 우울증 정도도 아니죠 같이 편하게 여행갈 사람 찾아봐 미리 강릉동해삼척태백 리조트예약해 1박이라도 산 바다뷰 보면서 요즘 산 바다 앞에 커피커리며 식당이 쫙 있어 그안에서 다 구경하고 먹고 다 해결되니까 토요일 일찍 출발해서 충분히 뷰도 감상하고 먹고 마시고 릴렉스할 수가 있삼

    지치는게 뻔한 반복된 가난한 삶때문이거든요 여서 로또10억 들어오면 삶이 달라짐 삶이 새로워져 돈으로 새론 버전을 만드니까 바쁘죠ㅋ 돈이 읍으니 새론 삶을 만들질 못하니 가난에 갇혀있어 지금 죽고 싶은거 억지로 살고 있단거 그나마 먹는 낙으로 풀고 있는 중

  • 5. dlfjs
    '22.7.13 2:32 PM (180.69.xxx.74)

    강아지 키우고 식물 키우며 위로받아요
    이놈 없었으면 누구랑 노나 하며

  • 6.
    '22.7.13 5:41 PM (112.148.xxx.25)

    창조적인 일
    새로운 도전
    작고 크던 성취감 느낄수있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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