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금리

,.. 조회수 : 3,013
작성일 : 2022-07-13 11:17:28
요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많이 올랐다고 난리인데..저는 솔직히 많이 오른거 같지는 않아요. 금융위기때 저8프로로 신한은행에서 주담대출 받았어요..그러다 몇년뒤 4프로쯤으로 내렸던거 같아요..지금 주담대출금리가 대충 4프로 정도데 ..
이 정도 대출금리갖고 부동산에 크게 영향이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최소한 금융위기때처럼 8~9프로는 되야지..
저 2017년에 집팔고 벼락거지된 사람인데요... 주담보대출금리가 지금 으악 할정도로 높은 건 아니라고 느껴져요. 진짜로 부동산 잡을려면 금리가 더 높아야할 것 같은데..워낙 저금리기간이 10년이상 지속 되서 그런지 몰라도..4프로가 고금리라고는 체감 못하겠어요.,
물론 집값이 워낙 많이 올라서 대출금액자체만 보면 사이즈가 두배이상 차이가 나겠지만..금리자체만 보면 4프로가 고금리인가? 하는 생각!
.
IP : 222.112.xxx.19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2.7.13 11:19 A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지금대출자들은
    미국하고비슷해요

    원금을 같이갚아요
    2008하고달라요
    특히
    미친 다주택자들이

    전세금으로 코인 주식했는데 그게 마이너스70프로에서
    루나코인 99프로 마이너스에요

    이제 망한거에요. 맘까페에 많아요.3040환자들이에요
    집사고싶어서 미친것들 많았어요

  • 2.
    '22.7.13 11:23 AM (211.36.xxx.31) - 삭제된댓글

    주택대출은 몇년전부터 40%이내로 한정했고
    15억 이상은 대출도 안해줬고
    다주택자들은 대출불가입니다.
    문정권하에 집값은 많이 올랐으나 대출은 잘관리했어요
    문제는 전세대출자들이 엄청 많다는건데 대부분 무주택자들.
    다주택자들 걱정은 세금이지 이자율이 아니예요

  • 3. 그럴까요
    '22.7.13 11:25 AM (211.211.xxx.134)

    그당시는 지금처럼 수억씩 대출 안받았어요
    지금은 왠만하면 삼사억씩인데
    그리고 원리금같이 갚아가니 금리 조금만 올라도
    부담되죠

  • 4.
    '22.7.13 11:25 AM (122.37.xxx.10) - 삭제된댓글

    다주택자들
    전세대출로 올린거에요

    전세대출dsr에 안들어갔고

    이게 지금 이자 6프로대니
    전세7억하던게
    지금 전세3억대나온거에요. 송도가그래요


    집값 밀어올린게 전세대출이고 신용대출은 아주조금

  • 5. ....
    '22.7.13 11:28 AM (182.209.xxx.171)

    15억 이상 아파트 매수자들 대부분
    갭투자한거예요
    우리나라 순자산 10억이 10프로예요.
    돈 많은 사람들이 많다는건 착시현상이죠.
    갭투자들이 하락장에선 더 심하게 망해요.
    15억이상에 레버리지가 안끼었다는 판단은
    잘못된 판단이란거예요.

  • 6. ...
    '22.7.13 11:40 AM (221.140.xxx.205)

    그때는 1~2억 대출
    지금은 3~5억 대출

  • 7. ㅡㅡㅡㅡ
    '22.7.13 11:51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여긴 왜 금리 안 올린다고 난리들인지.
    이미 올랐고, 지금도 오르고 있고,
    앞으로 더 오를겁니다.
    1,2프로대로 대출받다가 4프로만되도
    두배 이상 오른거고 이미 5프로 넘어 섰어요.
    더 오를거고요.

  • 8. 원글님
    '22.7.13 11:52 AM (183.98.xxx.31)

    두가지를 간과하신것 같아요.
    첫째는 이제 금리가 막 상승기 들어선거에요. 연말에 지금보다 훨 더 많이 올라요.
    둘째는 대출총액과 대출자 숫자가 금융위기때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요. 그때는 1~2억만해도 헉 했는데
    몇년전부터는 3~5억은 기본이에요..
    그러니 올 연말되면 금융위기때보다 그 파급력이 훨씬 클거에요.

  • 9. ㅡㅡㅡㅡ
    '22.7.13 11:53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여긴 왜 금리 안 올린다고 난리들인지.
    이미 올랐고, 지금도 오르고 있고,
    앞으로 더 오를겁니다.
    1,2프로대로 대출받다가 4프로만되도
    두배 이상 오른거고 이미 5프로 넘어 섰어요.
    더 오를거고요.
    이번 폭등장에 집 매수한 사람들 대출금액이
    기본 수억이던데.
    예전에는 대출 1억만 넘어가도 벌벌 떨었어요.

  • 10.
    '22.7.13 12:01 PM (175.198.xxx.11)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전세 제도의 특수성 때문에 과소평가되어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돼요.
    2010년대 중반부터 2021년까지 가계부채 증가 속도 보면 다른 나라들보다 기울기가 가파르고, 2022년 현재 gdp 대비 가계부채율은 사실상 세계 1위 수준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92106?sid=110

  • 11. ㅡㅡ
    '22.7.13 12:01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리먼 1년후었는데 7프로 넘게냈어요
    근데 그전에도 4,5프로는 됐던 기억이...
    200년대초반에 결혼해서
    대출갚고 살아서 그런지
    전 2프로 1프로 초저금리 시대가 낯설지
    4,5프로로 죽는소리 낼 정도는 아닌거같아요
    Imf때는 16프로? 은행이자가 그랬을걸요

  • 12. ㅇㅇ
    '22.7.13 12:08 PM (203.234.xxx.208) - 삭제된댓글

    저도 6%대에 대출 받았어요
    그땐..1억만..대출 받아도..원금과 함께 15년인가로 갚으려니..93만원인가 냈어요
    지금은..35년 장기대출도 있던데..
    그러면 훨씬 내는 금액이 줄어들겠죠..
    그렇다보니..사람들이 1억이 뭐에요..기본 3억..4억 그렇게 빌리더군요
    그러니 이자만 150만원 낸다는 소리가 나오는거고..
    금액이 크니까 이자 1%만 올려도 휙휙 올라가요

  • 13. ..
    '22.7.13 12:39 PM (121.176.xxx.113) - 삭제된댓글

    2002년경 6%로 대출받았어요.그때 고작 2500만원..하지만 월급 적은 신혼 초에 그것도 어렵게 갚았어요

  • 14.
    '22.7.13 12:54 PM (211.224.xxx.157)

    변동금리로 받은 사람들이 많아서 문제인거 아닌가요? 특히 주담대가 문제가 아니라 신용대출,사업자 내고 사업자대출받아 자산투자한 사람들. 이자가 낮아도 이전보다 2배가 된다면 낼 이자가 2배 돼는거잖아요. 오억,십억씩 대출 여기저기서 다 땡겨 투자한 신용도 높은 사람들이 문제래요. 십억 대출받아 4-5프로 내려면 한달 4백씩이니 연봉 1억 신용도 높은 사람들도 쪼달린다네요. 근데 여기서 더 이자율 높아지고 부동산 하락해 은행서 담보 회수 들어가면 그들이 돈 구할데가 없어서 결국은 그 집을 내놓을건데 이렇게 돼면 시장에 물건이 많아지고 하락기라 팔지 못하면 결국 경매로 은행서 강제 처분 당하고 그게 부동산 시장을 더 하락시키죠.

    초반에 산 사람은 워낙 올라서 충분히 내려 팔아도 대처가 가능한데 꼭지에 물린 이들은 나락 가는거죠.

  • 15. ....
    '22.7.13 12:59 PM (118.235.xxx.199)

    100만원 내던 사람들이 2백 3백씩 내는건데
    안무서워요?

  • 16. ..
    '22.7.13 1:04 PM (221.153.xxx.249)

    8월 전세대란 올거라더니 매물 쌓이고 전세가 하락이랍니다.
    갭투기 매물은 전세가 하락하면 타격 크죠
    역전세도 이미 터지고 있구요
    대출로 끌어올린 집값~ 하루빨리 정상화 되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444 유성범의원이 아직 처벌받지않았군요 2 ㄱㅂ 2022/07/13 1,134
1358443 더리더 영화 보신분들 계실까요 6 ㅇㅈㅇ 2022/07/13 1,748
1358442 수제 요거트에서 행주냄새? 2 Anjwl 2022/07/13 1,167
1358441 지나간 남자 2명이야기 1 2022/07/13 2,267
1358440 지금 방광염인거 같은데 5 2022/07/13 2,501
1358439 캐나다 기준금리 1%p 인상 3 ㅇㅇ 2022/07/13 3,571
1358438 엄마와 돈쓰기 15 2022/07/13 5,783
1358437 아무리 전정권 때리기라도 너무 무리수지 싶어요 42 ㅇㅇ 2022/07/13 6,084
1358436 제임스웹 망원경으로 담은 천체 사진 공개 3 ../.. 2022/07/13 1,614
1358435 강기영 집 좋네요 33 우영우 2022/07/13 23,051
1358434 노래주점이 뭐하는 곳인가요? 2 싫다 2022/07/13 2,004
1358433 오늘 저녁 금리 인상 뉴스는 다 옛 이야기.... 2 ******.. 2022/07/13 3,406
1358432 정기예금 금리 제일 높은곳 2 ᆞᆞ 2022/07/13 5,304
1358431 미드매니페스트 추천합니다(미스테리 시공간초월 쟝르) 6 넷플릭스 2022/07/13 1,537
1358430 서울 큰 병원에 가볼까요? 16 궁금 2022/07/13 4,030
1358429 우영우 오늘도 좋네요 16 2022/07/13 7,352
1358428 비오는 날 칼국수 9 ,,, 2022/07/13 3,466
1358427 한국방문 2주 시술추천해주세요 7 해피 2022/07/13 1,621
1358426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에서 영화 태일이 수상 2 .. 2022/07/13 1,067
1358425 ‘윤석열 특수활동비’ 항소심, 더 이상 시간끌기는 안 돼 2 !!! 2022/07/13 1,739
1358424 7시에 나가서 집에오면 7시 직장 10 ㅇㅇ 2022/07/13 3,485
1358423 자꾸 고1 아들과 언쟁이 생기는데요. 37 ㅡㅡ 2022/07/13 4,940
1358422 고지혈인데 약먹어도 음식을 가려먹어야되나요? 3 ........ 2022/07/13 2,636
1358421 대통령은 빵 사러 갔고, 일본은 움직였다 5 한달전 기사.. 2022/07/13 3,198
1358420 지지율과 공무원 7 ... 2022/07/13 2,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