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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학교폭력 교사편 누가 만들어주면 대박날것같아요..

... 조회수 : 1,671
작성일 : 2022-07-13 09:59:08
우리학교다닐때 선생님한테 부당한 언어,물리적 폭력 당하는게 당연시되던 시절이었잖아요.
다 소환해서 망신주고싶어요.

어느지역 어느중학교 몇년도 몇학년때 무슨과목 선생님 정도만 오픈해서...

연예인들 학폭나오면 매장되는데..

그수많은 선생님들 잘살고있겠죠?


저는 중1때 살이 너무쪄서 반바지 체육복입는게 너무 챙피해서 소심한 성격에 반바지 위에 긴바지 체육복을
껴입었는데...타이트해서 그반바지가 티났던거죠.

체육 실기시험날이었는데... 무용전공체육 여선생이 비웃듯이 웃으며 긴바지 왜입었냐고...
그래서 제가 쭈뼜쭈뼜말못하니까
귀싸대기를 왕복 몇대를 맞았는지 몰라요...

선생님은 무용해서 여리여리했고...저는 키가 반에서 1-2번쨰로 크고 살찐 덩치큰 여학생인데....

그렇게 맞고도 분이 안풀렸는지 시험기회박탈하고...실기점수 D를 줬어요...

이런 선생들 사회에서 존경받고 살게 해도 되나요
이런 선생이 이사람 하나가 아니라 매년 몇명씩....
IP : 1.225.xxx.15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13 10:01 AM (154.28.xxx.200)

    제가 작년쯤에 비슷한 글 썼었어요.
    선생들 학폭 미투 터뜨려서 지금이라도 벌 받게 했으면 좋겠어요. 노인이어도.

  • 2. 00
    '22.7.13 10:01 AM (1.232.xxx.65)

    바지 하나 더 입은게 믄슨 그리 큰 죄라고 따귀를 때렸을까요.
    ㅜㅜ
    다 벌받을겁니다.
    저도 당한게 너무 많아요.

  • 3. 중학교 여국사샘
    '22.7.13 10:06 AM (110.70.xxx.92)

    출석부로 애들 머리를 내리치고 다녔어요.
    시선도 늘 흘겨보는 눈.
    입은 ㅉㅉ 거리고

    교과서에 줄 긋기, 별표, 외워라 그런 거 말고는
    애들 면박주고, 혼내고, 가끔 ~년 이라고
    학교 와서 하는 일이 언어폭력, 물리적 폭력

    그 여자 보면서 선생을 왜 하나 싶었는데

  • 4. 저도찬성
    '22.7.13 10:07 AM (118.235.xxx.213)

    엄익봉씨 디졌나 모르겠네
    초2짜리 여자애 귀싸대기 날리던 새끼
    뇌경색 와서 병신 되길 평생 저주 하며 살았어요

  • 5. ..
    '22.7.13 10:08 AM (221.154.xxx.59)

    저도 초1때 담임 여선생한테 따귀 맞은게 아직 기억나요. 수십년이 지났는데

  • 6. ,,,,
    '22.7.13 10:16 AM (115.22.xxx.236)

    저도 주번이어서 월요일 아침전체조회 안나간건데...치마바람쎈 어미를 둔 아이가 이유없이 안나간거라고 꼰질러서 월요일아침부터 대차게 얻어맞은 기억이 나이 오십이 되도록 아프게 남았네요..주번이라는 변명 한마디도 못하게 출석부로 손으로 난타를 하는데...돈없고 빽없는 내 배경탓이려니 하며 맘아팠네요..내 저주가 부디 통했기를

  • 7. 고등때
    '22.7.13 10:20 AM (112.154.xxx.39)

    맨앞자리 친구가 교복치마위에 수건 덮고 있었다고
    수업들어와선 수건 치우라고 하더니 시계풀고 그친구 따귀를 어찌나 세게 때리던지 옆으로 쓰러졌어요
    그친구 진짜 조용하고 반에서 있는듯 없는듯한 친구였는데
    안경까지 쓰고 있었는데 벗으라더니 친구날아갈 정도로 때리곤 태연하게 수업 진행하려던거
    사립여고라 그랬나 폭력이 거의 없었거든요 손바닥정도 시험점수대로 맞기는 했어도 따귀나 다른곳 때리는일은 없었는데 반친구들 다 충격먹고 왜 맞았는지 이유도 몰랐어요

    그때 제가 반장이였는데 무슨 정의감? 이였는지 그상황이 너무 화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손들고 질문을 했어요
    왜 저친구가 따귀를 저렇게까지 맞아야 하냐고
    답이 뭔줄 아세요?
    본인을 잠재적 성범죄 취급했대요
    왜 치마위에 수건을 올려서 본인이 그치마 속 들여다 볼거라는 의심을 하는거냐고 ㅠㅠ
    그소리에 반친구들 다 한숨소리 내고..
    그소리에 자신이 좀 심했나 싶었는지 자신은 그런사람 아니니까 누구도 치마위에 뭐 올리지 말라고..
    학교 규정심해서 치마길이 못줄이고 무릎선에 걸쳐야 했고 그당시 다 그렇게 입었던 때였어요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는지 제가 다시 되물었어요
    그럼 선생님 눈빛이 이상해서 내가 성희롱 당할것 같은 느낌들면 학교에 신고해도 되냐구요

    저친구는 그런의도로 수건을 올린게 아닌데 자의적인 해석
    으로 저런식으로 처리하셨으니 학생인 저도 자의적인 해석으로 내방식으로 처리해도 되냐고
    원래 그선생님 저랑 무척 친했고 제가 좋아했던 샘이셨고
    개인적으로 교무실에서 상담도 하고 그랬던분이라 더 화가났었어요

    반분위기는 얼음장 같았고 화는 나는데 화풀이를 되풀이할수는 없었던지 진도나가야 하니 수업이후 교무실로 오라길래 수업이후 갔더니 말같지도 않은변명을 늘어놓더라구요

    30대초 젊은 선생이란게 저런식으로 감정 앞세워 여고생 따귀를 날아가도록 때린다는게 진짜 경악스러웠어요
    학교 미션스쿨이고 사립인데 대다수 샘들 진짜 너무 좋으셨고 체벌 거의 없고 합당한 사유들어 손바닥 몽둥이로 맞던 시절이였는데 교실에서 있었던 저일 지금도 생생하게 각인되어 있어요

    학생보다 학폭수준이상으로 학생들 인격 말살시킨 교사들 지금이라도 꼭 망신이라도 당하고 뒤늦게라도 사죄시켜야 된다고 생각해요

  • 8. 우리학교도
    '22.7.13 10:22 AM (125.190.xxx.212)

    얼마전에도 제가 썼는데 체육시간에 공 깔고 앉았다고 귀싸대기 왕복으로 때린 여자 체육선생 강00
    미간에 흉터 있는 애한테 왜 인상 쓰고 있냐며 손으로 막 꾹꾹 누르고 밀치면서 뭐라고 한 여자 윤리선생 윤00

  • 9.
    '22.7.13 10:25 AM (125.190.xxx.212)

    112.154.님 정말 똑부러진 학생이었네요.
    저라면 그렇게 못했을듯.. 진짜 멋지세요.

  • 10. ....
    '22.7.13 10:29 AM (112.220.xxx.98)

    헐....
    전 다 좋은선생님만 만났나봐요
    맞은기억이라곤
    긴 자로 손바닥맞은거...
    제기억엔 다른애들한테도 때리고 한 선생은 없었어요
    아 근데 중학교때 운동장에 운동부애들 줄줄이 서있고
    운동부 선생이 애들 뺨때리는걸 봤거던요
    그때 같이 본 친구랑 둘이서 어떡하냐고 막 울었던 기억이...
    너무 충격적이였어요

  • 11. ...
    '22.7.13 10:30 AM (211.192.xxx.190)

    와우 112님 어쩜 여고생이 그 상황에서 어쩜 그렇게 말할수 있는 용기가 있었나요
    맞은 학생의 마음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었겠지요ㅜ
    정말 대단해요!!

  • 12. ..
    '22.7.13 10:31 AM (180.69.xxx.74)

    목에 파스붙인 친구
    성적인 오해로 대걸래자루가 부러지게 때린 교사놈
    저라면 부모 동원해서 난리쳤을거 같은데
    참고 넘어가대요

  • 13. 40후반
    '22.7.13 10:50 AM (211.106.xxx.111)

    살면서 제일 큰 폭력을 목격한게 중학교였어요. 지 기분 나쁘면 소위 노는애, 공부 안하는애들 타겟으로 작정하고 따귀때리고 발로 밟고..아휴..그때 수업시간에키득대는 소리 냈다고 연속 따귀로 반 앞에서 끝까지 몰고갔어요. 교사학폭도 장난 아니죠. 앞에 연예인 담임이 학폭 아니라고 했다던데 피해자가 있는마당에 자신이 학교생활 일거수 일투족 같이 다닌것도 아니면서 어찌 그런말을 하는지 그거야말로 2차가해죠

  • 14. 연금이아깝
    '22.7.13 11:03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4,50대는 진짜 무식하게 맞고 자란 세대들이죠
    중간,기말고사끝나고 점수부르며 칠판잡고서서 엉덩이때리던교사, 교복치마입었는데 책상위에 무릎끓고 손들고 벌세우고 심지어 엎드려뻗쳐도 시켰어요ㅠ
    지금쯤 7,80대되었겠죠? 연금으로 떵떵거리며 살고들있겠지

  • 15. 와미친
    '22.7.13 11:08 AM (112.221.xxx.67)

    그게 뭐 잘못이라고 귀싸대기를 때려요??미친년이네
    정말 옛날 그 놈년들 다 소환해서 죽기직전이라도 벌줬음 좋겠어요 독일처럼 끝까지

  • 16. ..
    '22.7.13 11:08 AM (211.106.xxx.111)

    시험보고 평균 이하는 반 평균 깎아먹었다고 밀대걸래로 엉덩이 맞고, 매일 영단어시험보고 틀린갯수만큼 자로 뼈맞고, 심기건드리면 연속 따귀 맞고..

  • 17. ㅇㅇ
    '22.7.13 12:19 PM (182.216.xxx.211)

    저도 40대인데 저희 때 교련이랑 무용 있었던 거 생각하면 정말 웃겨요.
    근데 정말 무용은 무식하고 교양이라곤 없고 머리 텅인 거 고딩 눈에도 다 보였다는…
    무용과 나오신 분들 다 그렇다는 거 아니고 적어도 학교 쌤이라면 안 해야할 언행을 많이 했어요.

  • 18. ㅇㅇ
    '22.7.13 12:25 PM (182.216.xxx.211)

    저 위 댓글분처럼 저도 가장 잊을 수 없는 기억은 초1 때 멸시하는 말 하면서 내 머리 쥐어박은 여선생요. 그 모멸감은 잘 잊혀지지 않아요. 빠릿빠릿하지 못하고 어리버리하면 지 기분대로 막말.
    이름도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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