꿉꿉한 냄새 못맡는 사람도 있나요?
꿉꿉하니 굉장히 불쾌한 그 냄새...
제가 예민한건지 언니가 무딘건지
어릴때 가끔 수건에서 나는 냄새 때문에
언니는 모르겠다 나는 냄새 난다 하고
자주 그랬거든요.
오늘 아침에 지하철을 탔는데
까만 벙거지에 하얀 루즈핏 티셔츠에 까만 바지를 입은
눈 밖에 안보이지만 굉장히 훈남 같아 보이는 남자가
제 옆에 앉았는데 와.... 세상에 세상에...
그렇게 심하게 꿉꿉한 냄새는 난생 처음 맡아봤어요.
근처에 오자마자 마스크를 뚫고 코를 찌르는데
나중엔 도저히 못참고 내리는척 하면서
다른 칸으로 옮겨버렸어요.
본인은 모르는걸까요?
1. ㅇㅇ
'22.7.13 9:59 AM (154.28.xxx.208)본인 옷에서 나는 냄새라면 전혀 모르더군요
2. 네
'22.7.13 10:08 AM (222.239.xxx.66)남편이 집이 너무 습하다. 하는데 저는 잘 몰라요
그래서 걍 남편말따라 에어컨틀어요
글구 냄새도 잘 못맡구요 상한거 타는거 잘모름3. ...
'22.7.13 10:13 AM (221.151.xxx.109)본인은 잘 몰라요
원글님 냄새도 잘 안느껴질 수 있어요4. dlfjs
'22.7.13 10:14 AM (180.69.xxx.74)그런냄새나는 옷 입은 사람 보면 의아해요
가족도 모르나 싶고
내 옷 한번 더 맡아보죠5. 음
'22.7.13 10:17 AM (218.37.xxx.36) - 삭제된댓글영화 기생충의 그 냄새겠죠....ㅠㅠ
6. ..
'22.7.13 10:17 AM (218.50.xxx.219)쉰 빨래에서 나는 그 냄새 없애는 방법을 몰라서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는 사람도 많이 봤어요.7. 하아
'22.7.13 10:19 AM (106.245.xxx.37)사무실 가뜩 그 걸레썩은 냄새ㅠㅠㅠ
본인만 모르더라구요.8. 그거
'22.7.13 10:21 AM (210.223.xxx.119)땀 많이 흘리는 사람들 옷에 배서 진짜 안 빠져요
울집 두 땀돌이 빨래만 그렇게 냄새가 안 빠지는데
무조건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돼요
그 사람도 어쩔 수 없이 입었겠죠 집이 환기나 습기조절이 안 되거나 세탁하는 사람이 냄새에 둔감하거나9. 111
'22.7.13 10:23 AM (58.238.xxx.43)전 제옷에서 나면 알겠던데 왜 모를까요
우리애도 원룸에서 자취하는데
빨래 잘 못말려 그럴수 있을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습함은 참 여러모로 힘들어요10. 그거
'22.7.13 10:26 AM (59.4.xxx.231)그거 식초로 마지막 헹굼을 한 옷일수도 있습니다/
식초헹굼한 옷에서 나는 냄새도 같아요11. 윗님
'22.7.13 10:27 AM (218.147.xxx.180)식초헹굼한 옷에서 냄새나지않아요
습해서 세균번식한 빨래가 제대로 되질 않아서겠죠12. 원글
'22.7.13 10:30 AM (125.190.xxx.212) - 삭제된댓글오히려 탈수 전 식초를 한두방울 넣어서 빨면 그 냄새가 안난다고
tv에서 봤던것 같은데요??13. ㅡㅡ
'22.7.13 10:31 AM (222.109.xxx.156)냄새가 민감하지 않은 분들이 있나봐요
우째 그런지 ㅜㅜ
다들 장마철 빨래 신경써서 해주세요 ㅜㅜ
주변 사람은 너무너무 힘듭니다14. 원글
'22.7.13 10:31 AM (125.190.xxx.212)오히려 탈수 전 식초를 한두방울 넣어서 돌리면 그 냄새가 안난다고
tv에서 봤던것 같은데요.15. 오우
'22.7.13 10:32 AM (211.234.xxx.98)걸레냄새죠? 쉰듯한 썩은내요
약국갔다가 어떤 아저씨가 옆에 지나가는데 그 냄새가 확~~
주변에서 뭐라 안하나 싶던데 그 냄새를 못맡는 사람이 있을수 있을까요? 세상에....16. ..
'22.7.13 10:39 AM (49.179.xxx.12)심하지 않고 희미하게 나는 정도면 제 남편은 냄새 나는지 모르겠다고, 그냥 옷 냄새 아니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빨래에 신경 쓰니까 아주 희미한 세균 번식한 냄새도 느끼는데
그런거 신경 전혀 안 쓰면 잘 모르나봐요.17. happ
'22.7.13 10:45 AM (175.223.xxx.99)그거 맞나 몰라도
빨래 쉰 내는 세균 때문에 나요.
끓는 물에 삶아 소독하면 싹 제거
락스도 가능
소재에 따라 제한은 있겠네요18. ..
'22.7.13 10:55 AM (61.83.xxx.220)과탄산소다로 해결 가능합니다
속옷 고무줄 부분
수건
티셔츠 등판
건조 후에도 냄새 나는 것은
다시 과탄산소다 물에 30분 이상 담갔다
헹구고 건조19. 아우
'22.7.13 11:30 AM (211.110.xxx.60)그 빨래썩은 냄새 괴롭죠.
과탄산 세제에 한시간만 푹 담궈놓으면 다 죽는 세균을~왜 방치할까요 ㅠ20. 미나리
'22.7.13 7:46 PM (175.126.xxx.83)혼자 사는 남자면 해결 방법을 몰라서 그러고 다닐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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