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동료랑 친해져서 행복해요..
그런 거 관계없이
내 주변인 중에 이리도 나와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남편 빼고.
잘 맞네요. 우리가 이제야 만났네 싶기도 해요.
회사에서 만난 관계라 이직을 하거나 하면 떨어질 수는 있어도 만남은 계속 되면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 ..
'22.7.13 9:40 AM (218.50.xxx.219)일단은 좋은 동료가 생겨서 좋으시겠어요.
늙은이의 노파심으로 한마디 하자면
너무 속내를 다 털어놓지는 마세요.
사회에서 만난 사람은 절대 내 혈육같지 않아요.2. ...
'22.7.13 9:42 AM (221.151.xxx.109)회사에서도 좋은 인연 만날 수 있죠^^
저는 제 친구 중 반이 회사에서 만난 친구들이예요
그만둬도 서로 노력하면 관계는 계속 이어져요3. 참으로
'22.7.13 9:42 AM (118.221.xxx.123)저도 글 읽자마자 첫댓님처럼 걱정부터.. ㅠㅠ
죄송해요. 즐거운 기분 맘껏 즐기시고 선은 넘지 말아요.4. ....
'22.7.13 9:44 AM (110.13.xxx.200)저도 왠지 걱정이..ㅎㅎ
이상하게 처음에 너무 좋다하면서 만나게 되면
좋다는 감정이 커서인지 나중엔 좀 실망도 생기더라구요.
그래선지 이젠 점점 너무 과하게 업되는 기분도 그런 생각으로 살짝 낮추게 되곤 하네요.
그게 사실 더 안정적인 관계를 만드는 것도 같구요.5. ㅇㅇ
'22.7.13 9:47 AM (223.62.xxx.2)후임이란 점이 걱정되네요
원글님은 마음맞는 동료로 생각해도 후임은 선배니까 맞추는걸수도 있어서요
그래도 가끔 회사에서 정말 친구를 만들수도 있으니 좋은관계 잘 유지하세요6. ...
'22.7.13 9:48 AM (112.220.xxx.98)이게 이렇게 행복할 일인가...;;
사회생활 몇십년해보니
그냥 내일 열심히 하고
직원들이랑은 출근퇴근인사, 뉴스거리 잠깐 얘기 딱 그정도가 좋던데7. 적당히
'22.7.13 9:50 AM (121.137.xxx.231)회사에서 공감대 맞는 친구 만나기 어렵죠
그래서 그런 사람 만나면 서로 정말 급 친해져서 집에 숟가락 갯수도 알게 되는
사적인 정보를 다 공유하고 그렇게 되더라고요
저도 경험해봐서 알아요
동향 사람이었고 나이차도 좀 있는데 회사에서 잘 맞았고
정말 몇년을 친하게 지냈는데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무리 잘 맞고 편하다고 해도 적정선을 꼭 유지하세요
너무 사적인 정보까지 공유하지 마시고요
저도 경험해보니 회사내 인간관계는 회사 내에서만 유지하는게 좋다라는 걸 알았어요8. ㅇㅇ
'22.7.13 9:55 AM (118.42.xxx.5) - 삭제된댓글회사여서라기 보다 나이들면 어디서든 좋은관계로 오래 유지하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정말 서로 잘 맞아야 하는데 이미 나이먹은만큼 본인만의 생각이 단단하게 자리 잡은 사람들이 많아서
상대를 받아들일 자리가 없더라구요
좋은 관계로 오래 유지 하시길요~9. 후
'22.7.13 10:00 AM (112.185.xxx.24)정말 좋은 댓글들이네요
윗사람이 처신하기가 정말 어렵지요
후임이 혹 실망시키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넘어가시고
때로는 함부로 선넘지 않게 적당한 품위를 지키시면서 오래 잘 지내시길 바래요10. 맞아요
'22.7.13 10:05 AM (1.235.xxx.169)너무 잘 지내다가도 자기 이해관계 걸린 상황이 되면 싹 돌변하는 게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이더라구요.
저도 누군가에겐 그렇고 있겠죠.
잘 지내시되 적당히 거리 지키시고 100% 신뢰하지는 마세요. 오히려 그게 좋은 관계 유지하는 비결인 듯요.11. ...
'22.7.13 10:11 AM (175.113.xxx.176)근데 진짜 윗댓글들이 다 공감해요 . 사회생활하면서 느끼는 감정이예요 . 적당한 거리가 오래가는것같기는 해요
12. ㅎㅎ
'22.7.13 10:13 AM (118.235.xxx.149) - 삭제된댓글맘통하는 사람 만나는건 행복한거죠.
물론 선 지키며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 지내야 오래 가긴해요.13. ㅇ
'22.7.13 10:20 AM (116.42.xxx.47)더 지켜보세요
사람 마음은 어느 순간 바뀔지 몰라요
선임이니 참고 다 맞춰줄수도 있어요14. 부럽
'22.7.13 10:21 AM (106.245.xxx.37)나이들고 직급이 올라갈수록 주위 동료는 더 없던데요.
회사에서 진짜 외롭!
직급 높은 남자 직원들과 편하게 한잔 할수도 없고
아래 직원들은 불편하게 여기니... 나이차이가 많아서..
IT인데 요즘은 여직원이 많지만 저희 나이대는 많이 않은데다 제 나이(50)까지 버틴 사람이 많지 않네요.15. ㅇㄹㅇ
'22.7.13 10:31 AM (211.184.xxx.199)다 옳으신 댓글입니다.
더 겪어보세요16. ......
'22.7.13 10:57 AM (121.125.xxx.26)중학생도 아닌데...... 회사이니 사람간의 거리가 좀 있어야죠.너무 가까운거 조심하세요
17. 음
'22.7.13 10:59 AM (14.50.xxx.77)처음부터 속내드러내지마세요.상처받아요~....학교친구도 아닌걸요~
후임이면 더더욱이요~~~~
저보다 나이 많은 후임이 왔어요...정도 많고 사람이 참 괜찮더라고요..처음엔..
일은 어버버하면서 나이까지 많아서 조금씩 도와주기 시작했는데 나중엔 그게 내일이 돼버린 경우가 있어요..친해지니 매몰차게 할 수도 없고요..18. ㅇㅇ
'22.7.13 11:41 AM (175.223.xxx.99)다행인데 너무 빠지진 마세요.
선 그으시고요 속으로
며칠전 뉴스에 나왔어요.
자기 속사정 프라이버시 문제로
회사에 소문 도는 거 수소문하니
평소 젤 친한 동료가 소문낸 거였어요.
이혼,유산,남편 외도 등등 속 상한 거
친구라고 털어놨더니 온동네 소문낸 거
끝내 피해자가 고소해서 친한 동료가
아닌 원수가 된 상황
그런데 속내 남에게 드러내는 사람은
그 부메랑에 책임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그말 한 본인부터가 어리석고 부주의한거죠.
남은 남일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54512 | 평생 처음 샐러드 밥 대신 먹기 시작했어요. 22 | .... | 2022/07/14 | 4,478 |
| 1354511 | 미국 민주당이 다시 치고나가네요. | ㅇㅇ | 2022/07/14 | 1,132 |
| 1354510 | 그대가조국 내가쏜다~ 3 | ㄴㅅㄷ | 2022/07/14 | 953 |
| 1354509 | 심플한 롱원피스 입을수 있는 체형이 넘 부러워요 15 | ^^ | 2022/07/14 | 4,902 |
| 1354508 | 인덕션 추천좀해주세요 | 인덕션 | 2022/07/14 | 716 |
| 1354507 | 탈모.두피클리닉 2 | ㅣㅣ | 2022/07/14 | 1,053 |
| 1354506 | 내신등급 마지막 고3 6 | 내신등급 | 2022/07/14 | 1,701 |
| 1354505 | 에르메스 오란 납작 사기 일보직전입니다 저 좀 말려주세요 10 | 원글 | 2022/07/14 | 3,023 |
| 1354504 | 5시에일어나 살림한다는 너튜브 26 | 음 | 2022/07/14 | 7,344 |
| 1354503 | 교실 향하는 총격범 지켜본 소년, 총성 듣고 도망친 경찰…CCT.. 5 | ㅇㅇㅇㅇㅇㅇ.. | 2022/07/14 | 2,345 |
| 1354502 | 아침 기상후 화장실가고싶어요 5 | ㄱㄴㄷ | 2022/07/14 | 1,727 |
| 1354501 | 16명죽인 17 | 살루 | 2022/07/14 | 3,686 |
| 1354500 | 죽어라하네요. 1 | Hw | 2022/07/14 | 1,481 |
| 1354499 | 나는솔로_ 어디서부터 할까요? 3 | 리얼리티 | 2022/07/14 | 2,192 |
| 1354498 | 배우자나 자녀에게 인정받는게 진짜배기 아닐까요 8 | 인생의 성공.. | 2022/07/14 | 1,859 |
| 1354497 | 반클라이번콩쿨 임윤찬 라흐3듣다가 5 | ㆍㆍ | 2022/07/14 | 1,850 |
| 1354496 | 리센트 가구가 유명브랜드인가요? 7 | 가구 | 2022/07/14 | 1,256 |
| 1354495 | 백신에 대한 조선 일보 태세 전환 10 | 00 | 2022/07/14 | 2,036 |
| 1354494 | 석열아, 지지율은 열심히 노력해서 얻는거야 6 | ,,,, | 2022/07/14 | 1,529 |
| 1354493 | 서울페이 때문에 너무 열받아요 26 | 제로 | 2022/07/14 | 5,201 |
| 1354492 | 제로페이 사셨나요? 12 | 제로 | 2022/07/14 | 2,532 |
| 1354491 | 안정권의 누나가 대통령 홍보수석실로 갔다. 8 | 진실을 | 2022/07/14 | 2,168 |
| 1354490 | 저 이제 운전해요 17 | 운전 | 2022/07/14 | 2,662 |
| 1354489 | CSI시리즈 8 | 보고싶다 | 2022/07/14 | 1,348 |
| 1354488 | 소변 혈뇨 어느과로 가야될까요? 4 | ㅇㅇㄴ | 2022/07/14 | 2,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