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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상황 처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ㅁㄴㅇ 조회수 : 1,286
작성일 : 2022-07-13 09:08:26
예전 82에도 조카입장에서 쓴  이런글 있었는데....

자식은 본인만 알고  남과 같은 느낌인데 , 조카가 알뜰살뜰  건강 안부 챙겨주고,  도움요청하면 달려와주고 이런경우...
조카한테 나중에 재산 일부 물려주고 싶거든요.
근데 자식과 남편이 견제를 하겠죠. 근데 전 나를 위해 걱정해주는 사람이 더 소중하거든요....
정서적으로 가족으로부터 오래동안 고립되어 있거든요.  각자 살길 찾느라 전혀 저에게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저도  가족에게 관심을 그닥 가지지 않아요. 내것 뺏어갈 가족만 있지 나를 챙겨주는 가족은 없더라구요.
내가 가진것으로  이런문제도 내맘대로 못하나 ?  그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얼마전 남편이 말이나마  분란일어나니
조카에게   준다는둥 그런말 하지말라기에...내 맘인데?  왜 못해?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IP : 182.230.xxx.9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ove
    '22.7.13 9:10 AM (220.94.xxx.14)

    하고싶으심 말씀하지마시고 조용히 하시면 되죠
    굳이 입으로 광고할 필요는 없어요

  • 2. ...
    '22.7.13 9:12 AM (70.191.xxx.221)

    님이 벌어서 마련한 재산이라면 통보하고 조카 도와줘요.

  • 3. ㅁㄴㅇ
    '22.7.13 9:12 AM (182.230.xxx.93)

    아...조용히 말없이 하면 되겠네요. 소문이 안 날까요??? 조카도 눈치 보이지 않을까요?
    참 이런것도 물어봐야 하다니 ㅋㅋㅋ감사합니다.

  • 4. love
    '22.7.13 9:15 AM (220.94.xxx.14)

    입이 방정이죠
    내입에서 안나감 조용한데 둘다 나불나불하면
    이런저런 뒷얘기 듣는거구요
    소문은 내가 내는거죠
    이분참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
    한번 딱 말함 못알아듣고 두번세번 묻는스타일
    상대 질려요

  • 5. 조용히조용히
    '22.7.13 9:29 AM (110.35.xxx.110)

    설마 남편이 다 벌은 재산 뚝 떼주는거 아니죠?
    글고 재산 다 넘겨 주는거 아니죠?재산 반 뚝 떼서 자식 반 조카 반 주는거 아니죠?
    그럼 나불나불대지말고 그냥 평상시에 내 재산이면소리소문없이 조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세요.떠벌거리지마시고..
    원글님만 입 다물면 다 조용하겠네요

  • 6. dlfjs
    '22.7.13 9:30 AM (180.69.xxx.74)

    저라면 미리 주고 입 다물겠어요
    현금 자주 주면 모르니까요

  • 7. dlfjs
    '22.7.13 9:31 AM (180.69.xxx.74)

    부동산은 아무래도 알수있고요
    싫어할게 뻔한데 뭐하러 얘기해요

  • 8. 맞아요
    '22.7.13 9:42 AM (183.99.xxx.254)

    물려주는거 다 알잖아요.
    그냥 도움요청하고 달려와 줄때마다
    고마움을 확실히 크게 챙겨주세요
    용돈 현금 100씩 팍팍이요

  • 9. ㅇㅇ
    '22.7.13 9:50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뭐라러 말해요?
    괜히 분란만 일어나지
    자식도 조카싫고
    조카도 그런시선 부담스럽고요
    나죽고 나서 줄께ㅡ그런데언제죽을지 모르잖아요
    가는것도 순서없고요
    저라면 조카가 챙겨줄때마다 긍일봉을 조금씩
    줄듯요 그래야 조카도 좀힘이들어도 하고
    갑자기죽어도 미리받은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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