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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대학생들은 mt가면 뭐하고 놀았나요?

MT 조회수 : 2,334
작성일 : 2022-07-13 08:12:03
요즘 대학생들은 밤새 술만 마신다고 하네요
술 못먹는 학생들은 mt도 못가겠어요
IP : 223.38.xxx.21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3 8:13 AM (223.39.xxx.111)

    그때도 똑같았을것 같은데요.
    93학번인 우리때도 그랬으니까요. -_-

  • 2. 맨날술이야
    '22.7.13 8:14 AM (118.235.xxx.153)

    술 먹고 게임하고

  • 3. 그때도
    '22.7.13 8:14 AM (121.133.xxx.93)

    주로 술마시고
    게임(아나로그게임)하고
    밥해먹고 그게 다 지요

  • 4. ㅇㅇ
    '22.7.13 8:14 AM (193.176.xxx.45)

    박하사탕 생각나네요. 기타둘러메고 잔디밭에 앉아 노래부르고 그런거.

  • 5. ㅁㅁ
    '22.7.13 8:19 AM (125.180.xxx.53)

    술마시고 노래하고 밥해먹고 게임하고..

  • 6. ㅇㅇ
    '22.7.13 8:20 AM (183.100.xxx.78)

    80년대 학번인데요.
    과거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어요.

    요즘 애들은 자기 몸 만드는데도 관심많고
    건강도 많이 신경 쓰잖아요.

    과거 소주는 25도로 지금보다 도수도 훨씬 높았고요.
    소주먹다, 막걸리 먹다 마구 섞어마시고..
    양주라고 사오는게 캡틴큐같은 국내양주, 이거먹고나면 머리꺄질 듯 아프고 속 뒤집어지고 난리도 아닌데 싼맛에 양주라고 좋다고 아껴먹은게 기억나네요 ㅎㅎ

  • 7. 통기타
    '22.7.13 8:22 AM (59.23.xxx.204) - 삭제된댓글

    80년대 초, 그땐 그냥 술만 마신게 아니라 밤새 통기타 치면서 당시 유행하는 가요책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불렀어요. 팝송도 함께 부르다 보면 파트 나뉘어 화음 넣어 부르고 있고.
    Paul&Mary류의 곡들.

  • 8. ㄴㄷ
    '22.7.13 8:32 AM (118.220.xxx.61)

    고스돕도 쳤어요.
    노래부르고
    흡연도 많이하고
    강근처면 보트타고
    족구하고
    남자애들 여장도 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숙소
    주로 대성리.가평 기차타고 갔지요.

  • 9. 청춘
    '22.7.13 8:41 AM (211.61.xxx.145) - 삭제된댓글

    술이죠
    캡틴큐 나폴레옹 저렴이 양주도 마시고
    남학생들 은하수,솔 담배 술자리서 피워대고
    기타치고 유행가 부르고 인디안밥 이런게임하다가
    판커지면 발야구도하고 자전거 빌려타고
    연락끊긴 그리운 무역과 동기들 ..
    잘 살고 있길...

  • 10. ...
    '22.7.13 8:50 AM (58.234.xxx.222)

    그때가 더하지 않았을까요?
    특정 과에서는 선배 신발에 술 따라 마시게 하고 원샷 강요하는 등 가혹 행위도 있어서 뉴스에도 나오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런건 덜하겠죠

  • 11. ㅇㅇ
    '22.7.13 8:51 AM (110.12.xxx.167)

    낮에는 족구하고 저녁에는 고기굽고 찌개끓여 밥해먹고
    기타치고 노래하고 밤새 술먹고
    한방에 쓰러져 잤죠

  • 12. ;;
    '22.7.13 8:57 AM (223.38.xxx.20) - 삭제된댓글

    그때는 더했어요
    요즘 학생들은 확실히 덜마시던데요
    술 강요하는 문화도 없는 듯 하던데요~

  • 13. 86학번
    '22.7.13 9:07 AM (211.48.xxx.170)

    족구하고 등산하고 술 마시고 통기타에 노래 부르고
    지금처럼 다양한 게임은 별로 안 했어요.
    선후배랑 야자 타임 갖고 퀴즈 풀어서 상 주고 진실 게임 이 정도 했네요.
    늙은 선배들 몇몇은 자기들끼리 둘러앉아 포커나 고스톱 쳤어요.

  • 14. ..
    '22.7.13 9:15 AM (180.71.xxx.240)

    술이었죠
    그때는 더했어요
    몽땅 섞어서 벌주
    지금 생각해보면 무식했네요

  • 15. 그냥
    '22.7.13 9:16 AM (223.38.xxx.177)

    술먹고 고기먹고 게임하고 노래하고 대화하고.
    술 못 먹으면 위에서 술 빼고 다 하면되지
    왜 MT를 못가요?

    전 담날 아침까지 술취한 친구 집까지 데려다주는 캐릭이었지만요.

  • 16. 91학번
    '22.7.13 9:16 AM (36.38.xxx.213) - 삭제된댓글

    저녁 해먹고, 둘러앉아 게임하고 술마시고 밤에는 캠프파이어 그 이후 자거나 술마시거나 했죠.

  • 17. 생각해보면
    '22.7.13 9:29 AM (1.227.xxx.55)

    뭐 했나 기억도 잘 안 나는데 엄청나게 재밌었어요.
    동기 한 명 할머니집이 가까워서 그 집에 떼거리로 몰려가서 밥도 얻어 먹고.
    지금 생각하니 참 철딱서니 없었네요.

  • 18. ....
    '22.7.13 10:14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캠프파이어, 술, 게임, 노래 부르고 촛불 의식? 등등

  • 19. dlfjs
    '22.7.13 10:25 AM (180.69.xxx.74)

    그때도 게임좀 하다가
    밤새 술먹었죠

  • 20. 89
    '22.7.13 12:15 PM (211.208.xxx.193)

    89학번 기억 나는거..
    007빵 게임, 전기 게임, 캠프화이어(규모 작게), 술마시기 정도만 기억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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