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리디스크여쭤봐요

...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2-07-13 07:48:14
오른쪽종아리가 계속 부은 느낌 통증 있었어요
주무르면 아프고 시원하구요

병원가니 허리디스크 같다는데 mri는 아직 못찍고요
시간이 없어서 다시 못갔어요

이런경우 디스크가 눌려 다리가 아픈거라면
어떤치료를 하게 되나요?
주사나 약뿐인가요
근이완제와 소염제 소화제 처방은 받아왔어요

지금 직장다니는데 턱관절이 더 시급해서 (병원 두군데 갈 시간이 안돼요 ㅠ) 치과에서 준 약도 근이완제라 겹쳐서 먹고는 있는데 여쭤봅니다
IP : 175.223.xxx.9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2.7.13 8:05 AM (124.216.xxx.136)

    제가 디스크로 이런저런 치료 시술받다 디스크 터져서 수술 했는데 너무 잘되서 이젠 괜찮아요 디스크수술하면 안된다는 말은 옛말인듯 너무너무 고생했거던요 운좋게 최고의 의사쌤에게 수술받아서 정상생활합니다

  • 2. ㄱㄱ
    '22.7.13 8:07 AM (124.216.xxx.136)

    참고로 수술받더라도 실력 정말 좋은분에게 받길 권하구요 거의반년을 고생하고 수술받은후 다른세상이 되서 좋아요

  • 3. ...
    '22.7.13 8:18 AM (175.223.xxx.97)

    아직 수술할 정도는 아닌거 같고
    보통 초기에 어떤치료하나 궁금해서요
    걷기운동한다는분들도 있구요
    윗분 수술 잘되셔서 다행이네요

  • 4. ㅇㅇ
    '22.7.13 8:28 AM (182.216.xxx.211) - 삭제된댓글

    정형외과 가서 허리 아프다 하면 mri, ct, 혈액검사 이 세 가지 하는 듯.
    의사도 말만 듣고 진단 내리고 책임질 수 없기 때문에…
    검사 받고 만약 디스크 터진 거로 나오면 신경차단주사를 맞게 됩니다.
    도수도 권하고 그런 식.
    인터넷에 정보 많아요~
    병원 가서 상담이 가장 좋겠죠.

  • 5. ㆍㆍ
    '22.7.13 8:30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꾸준히 허리 풀어주는 스트레칭하고, 걷기 하고 이것저것
    보조기구? 사용해서 자세 신경 많이 썼어요. 책상 앉을때, 잘때, 티비볼때 등.
    얘기하자면 길고. 걷기가 많이 도움됐어요.
    아침에 일어날때가 제일 아픈데, 심할땐 눈뜨자마자 다리 질질 끌고 산책 나가서 걸었어요.
    처음 걸을땐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도 너무 아파서 걸었어요.
    천천히. 다리가 질질 끌리기도 하고, 한쪽으로 휙휙 돌아가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등산은 못해도 평지는 잘 걷고, 통증도 많이 완화됐어요.

  • 6. 저는
    '22.7.13 8:30 AM (180.211.xxx.184)

    백년허리 유튜브 보고
    운동한지 일년 넘었는데
    많이 좋아졌어요.
    수술까지 생각했었거든요.
    직장다니면서도 틈틈히 할 수
    있으니까 꼭 찾아보세요.
    그리고,
    턱관절은 혹시 스트레스 아닌가요?
    어느 날 동생이 음식을 못먹을
    정도로 너무 아프고 양치질도
    못할 정도여서 이것 저것 검사도
    많이하고 맘 고생 엄청했거든요.
    턱교정 얘기도 나오고.
    가는 병원마다 말이 다 달라서
    동생도 지치고 당분간 신경쓰지
    말고 그냥 견뎌보자는 마음으로
    지냈는데 진짜 조금씩 좋아지더니
    지금은 괜찮대요.
    이건 제 경우니까 원글님은
    확실한 검사한번 받아보세요.
    너무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 7. ㅇㅇ
    '22.7.13 8:31 AM (182.216.xxx.211) - 삭제된댓글

    자게에서 허리로 검색해도 정보 많이 얻으실 겁니다~

  • 8. ...
    '22.7.13 8:31 AM (175.223.xxx.97)

    일단 제가 지금할수있는건 걷기겠네요?
    약은 먹으니 종아리는 안아프구요
    엉치쪽은 가끔아프긴했어요

  • 9.
    '22.7.13 8:37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꼭 평지를 걸으시고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걸으면서 20~30분 지나야 좀 풀리고요. 어차피 아파서 빨리도 못걷지만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걸으세요. 걸어보니 30분 이상 1시간 정도가 좋고 한번에 오래 걷기 보다 허리 풀어주는 느낌으로 자주 걷는게 좋은거 같아요.

  • 10. ...
    '22.7.13 8:38 AM (175.223.xxx.97)

    턱관절은 스플린트해야된다더라구요
    물리치료 받고 근이완제 소염제 소화제가 정형외과서 주는거랑 같아서 일단 먹고있어요
    백년허리 검색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일단 이런저런 운동하는게 방법인거죠?
    감사합니다

  • 11. ㅁㅁ
    '22.7.13 8:54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디스크는 수술이 답 아니예요
    나쁜 자세반복이면 한군데 아닌 근처 또 터지고 또 터지고
    결론은 근육키워 이겨내기예요

    위말씀하신 정교수님 동영상찾아 그중 바로 효과나오는거
    반듯하게 누워 허리아래 베개넣어 c컬 살려주기
    기본적으로 허리든 목이든 구부려지는 자세는 아예하지말래요

  • 12. 10년차
    '22.7.13 9:00 AM (222.106.xxx.79)

    디스크환자 누구도 수술권하지않아요
    버티다버티다 마비증세오면 어쩔수없이할까

  • 13. ...
    '22.7.13 9:20 AM (175.223.xxx.97)

    그러면 어쨌든 운동과 약 병행인가요?
    조금 알고 가게요 ㅠ
    약은 근이완제 소염제 소화제 처방인거죠

  • 14. 수술만 2번
    '22.7.13 9:47 AM (218.146.xxx.159)

    시술 아니구요... 수술 2번, 시술1번 ㅠㅠ
    저도 맨날 걸어요. 운동 열심히 하려고 노력 하구요. 날씬하진 않아요 ^^;;
    운동 열심히 하시구요. 허리가 아프면 온몸이 긴장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잘때도 이를 꽉 물고 자는
    습관도 있는거 같고. 전 요즘 세라땡이 좀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구요.
    살때는 너무 비싸고 뭔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막상 쓰니 좀 부드러워 진거 같기도 해요.
    혹시 근처에 있으면 좀 해 보세요. 도움이 될까 싶네요.

  • 15. ...
    '22.7.13 9:58 AM (175.223.xxx.97)

    윗님 이깨물지마세요 턱관절 와요 ㅠ
    혹시 마트구경하며 걷는것도 도움되나요?
    아니면 공원을 운동하듯 숨쉬며 하나둘 걸어야하는지요

  • 16. 걷고 서있지
    '22.7.13 10:11 AM (49.164.xxx.143)

    못할정도로 심했었는데
    신기할 정도로 유투브보고
    운동 몇가지 했는데 지금은 다리당겨 걷기힘들고
    서있기 힘든게 없어졌어요
    진짜 신기합니다
    한번들 열심히 습관처럼 해보세요
    전 문지방에 철봉두 설치해서
    오며가며 허리 당기는것도하고
    정선근교수님에
    백년허리운동
    그리고 이운동 으로 너무 좋아졌어요
    아침저녁 습관처럼 합니다
    https://youtu.be/5OlriqZw688

  • 17. 지금이
    '22.7.13 10:18 AM (121.162.xxx.14)

    운동을 하셔야 되는 시기 입니다
    운동으로는 필라테스를 추천해요
    치유를 잘하는 요가도 괜찮긴 한데 처음에는 필라테스

    그정도 통증이나 증상일때 운동을 하면 효과가 좋아요
    그때서야 삶에서 운동은 꾸준히 해야 겠구나 느끼 실거예요

  • 18. ..
    '22.7.13 10:27 AM (223.38.xxx.17)

    요서 물어보지 말고 병원가서
    mri부터 찍으세요

  • 19. ㅇㅇ
    '22.7.13 2:01 PM (182.216.xxx.211)

    저기요, 제가 병원에서 하는 검사 다 받아보라고 댓 썼다 지웠는데요… 결국 원글님이 단 댓글을 보니 답답해서요.
    그래도 걸려서 다시 왔어요.
    무조건 누구나 걷는 거 아니에요. 걷는 것도 허리, 다리 상태의 경과를 보며 해야 효과적이죠.
    아프면 본인 몸이 고생인데 병원도 아닌 여기 와서 묻지 좀 말고 정형외과 한 곳이 못 미더우면 몇 군데 가서 진찰 받고 적절한 치료 받으시길요.
    제가 겪어봐서 원글님과 상관도 없는데 댓 씁니다…

  • 20. ㅇㅇ
    '22.7.13 9:24 PM (106.102.xxx.18)

    허리디스크
    정선근교수님
    백년허리운동
    http://youtu.be/5OlriqZw688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738 퇴직해야 하는 남편땜에 속이 타들어갑니다 36 고민 2022/07/12 20,197
1353737 뭔가 조중동이 윤 길들이기 하는 중인거 같아요 3 ..... 2022/07/12 2,128
1353736 송도 전세, 6억하던 게 지금 3억5000만원…송도 집주인들 비.. 11 ㅇㅇ 2022/07/12 7,629
1353735 7월이 문제가 아님. 연말 즈음이면 뭔 일이 일어날지 모름 4 ******.. 2022/07/12 1,990
1353734 공부 그닥인 중3 방학때 외국경험이 나을까요? 8 사랑 2022/07/12 1,267
1353733 욕조 , 누렇고 거뭇한 찌든때 - 세제추천 부탁해요 21 찌든때 2022/07/12 6,026
1353732 코로나 4만명대 근접 더블로 뛰었네요 6 ... 2022/07/12 1,957
1353731 코로나 병상 싹 빼라는 공문 한 달 만에 뒤집기 14 2022/07/12 3,604
1353730 솔직히 일라이가 불쌍해요 24 제3자 2022/07/12 5,248
1353729 간병비 보험 좋은 거 소개 좀ㅡ 2 늙어감 2022/07/12 1,427
1353728 남자 명품티셔츠 브래드좀 알려주세요 8 ㅇㅇ 2022/07/12 1,866
1353727 초중등교육예산 빼서 사학재단에 쏟는 것 이거 맞는건가요? 14 ㅇㅇㅇ 2022/07/12 1,740
1353726 초6딸아이와 말도하기가 싫어지네요 30 슬픔 2022/07/12 6,651
1353725 두부부가 살만한 마당있는주택 7 은퇴후 2022/07/12 2,963
1353724 대구 마피 1억 떴네요 36 ㅇㅇ 2022/07/12 6,351
1353723 함소원 지연수 거짓으로 방송하고 돈 벌면 그만? 16 2022/07/12 4,999
1353722 다이어터의 아침 6 .... 2022/07/12 2,089
1353721 극장 영화 1 ..... 2022/07/12 832
1353720 백화점쇼핑도 꽤 소중한 일상이네요 19 c c c 2022/07/12 7,844
1353719 대통령이 희생하지 않으니 5 dfdf 2022/07/12 1,835
1353718 엘지코드제로) 흡입+걸레겸용 -> 이게 어떤 건가요? 2 청소기 2022/07/12 1,184
1353717 우리 남매들은 못 먹어서 키가 작았나봐요. 30 .... 2022/07/12 5,183
1353716 0.5캐럿 백금 다이아 6 보석상 2022/07/12 2,203
1353715 윤등신의 패착 포인트 21 ******.. 2022/07/12 4,227
1353714 새벽배송받은 닭고기에서 구린내가 ... 10 허엉 2022/07/12 4,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