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펌 문준용 작가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조회수 : 4,735
작성일 : 2022-07-12 23:48:54
전 노통 문통 자녀분들에게는
평생 미안한 맘이 드네요
악인들 자녀는 대접받고 뭔짓해도 언론에서 감싸주고
이분들 자녀는 하 ㅠㅠ


부천에서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중입니다.

이 영화제 프로그램의 하나인 Beyond Reality 선정작이 문준용 작가의 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장소는 한국만화박물관 앞에 설치된 특설 텐트입니다.

(지하철 7호선 삼산체육관 출구 바로 앞이에요)

영화제가 주로 열리는 장소랑은 좀 떨어져 있습니다.





관람자가 머그컵 처럼 생긴 센서를 들고 움직이면 그 움직임을 따라 벽에 영사되는 영상 속의 캐릭터들이 손도 흔들고 움직이기도 합니다.

빛이 생기기도 하고 관람자 발밑으로 노란 물고기 떼가 몰려들기도 하고요

평면인 벽이 착시 현상으로 입체처럼 보이고 벽 안으로 공간이 있는 것 처럼 보이고 그 안을 캐릭터들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대략 20분 정도인데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세 벽면과 바닥이 캔버스가 된 미디어 아트+인터렉티브 아트+트릭 아트+증강현실 이라고 해야 할까요

예전에 전시 소식 듣고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야 봤네요...



결론은 기대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대통령 아들이라 오히려 차별 받은 케이스라고 보는데...

모교에서 시간강사 하던것도 잘렸죠. 국정 감사에 학교 이사장 부르고 ㅈㄹ을 해대니

파슨스 석사 아무나 하는 거 아니고...(장학금도 받았다고 하던데 ㅎㄷㄷㄷ)

MoMA(모마, 뉴욕 현대미술관)에서 전시..이건 더더욱 아무나 하는 거 아니죠

게다가 이게 파슨스 석사과정 졸업작품이었는데 여러 국가에서 전시했더라구요..

대학 재학중에도 이미 상당히 규모있는 공모전에서 입상했고

이정도 스팩이면 시간강사가 문제가 아닌데 ;;;





전시는 며칠 전에 봤는데 오늘...연좌제어쩌고 기사보다 열받아서..글 남깁니다.

지들은 멀쩡히 능력 차고 넘치는 사람도 대통령 아들이라고 강사도 못하게 하고

정말.... 열받아서 머리가 다 아프네요...

아~무 기대도 없었던 정권인데..정말... 내로남불 정도가 상상을 초월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상스러운 욕과 피의 저주를 날립니다~ %#$@!@XXXXX



에효..좋은 것만 보고 살아도 짧은 인생을

열받고 욕하느라 허비하게 하다니

천벌들 받아라..천벌까지도 필요 없다. 뿌린대로만 거둬라 꼭

https://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5&document_srl=742946873

IP : 211.207.xxx.1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2.7.12 11:52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노통 문통님 자식분들 안타깝죠

    오히려 본인 가진 능력에 비해 역차별 당하고
    국짐등 것들은 퇴직금으로 50억을 받는데 말입니다.
    에휴
    에휴
    에휴
    한숨만 나오고 답답합니다

  • 2. ㅡㅡㅡ
    '22.7.12 11:53 PM (124.58.xxx.111)

    저도 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노무현대통령 허망하게 가셨는데
    그때의 미안함을 다시 되풀이할 순 없지요.

  • 3. 저는
    '22.7.12 11:57 PM (58.120.xxx.132)

    박수근 미술관서 봤어요. 일종의 비디오이트인데 꽤 좋아요. 아이들도 완전 좋아함.

  • 4. ..
    '22.7.12 11:57 PM (118.235.xxx.197)

    공정 부르짖던 것들이 어찌나 굥정 스러운지..

  • 5. 어휴
    '22.7.12 11:59 PM (95.91.xxx.165) - 삭제된댓글

    미술 안하신분들, 뭘 몰라서 그래요. 실력있는 작가인데도불구하고 강사도 못하게...... 진짜

  • 6. 문대통령
    '22.7.13 12:05 AM (61.74.xxx.150) - 삭제된댓글

    아들이라 손해본 게 많은 문준용 작가. 티끌도 물고 늘어지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이제 훨훨 날아 실력으로 세계로 뻗어 나가시기를.

  • 7. Yuji
    '22.7.13 12:27 AM (74.88.xxx.128)

    따위로 학위받는 여자도 있는데, 그것도 지가 사인해서 말예요. 다 밝혀졌는데도 몸 팔던 ㄴ을 국가 리더로 뽑는 나라에서 살지 마시고 그 실력으로 해외로 나가시기를 ...그래서 보란듯이 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딴 인간들 추종하는 나라에서 살고 싶지 않아서 저도 해외 나와 있어요. 그런데 해외 살면서도 쪽팔리네요.

  • 8. ..
    '22.7.13 12:31 AM (218.236.xxx.239)

    조국장관 가족은 어떻구요. 젤 안됐어요. 진짜 천벌을 받을것들~~ 저두 피의 저주를 날립니다. ㅜㅜ

  • 9. 우리나라
    '22.7.13 12:34 AM (74.88.xxx.128)

    지하자원도 없고, 땅덩이도 작고 그나마 훌륭한 인적자원이 자랑인데 어디서 깜량도 안 되는 하급 인간들과 그 자식 새끼들이 꿰차고 심지어 이 미국땅까지 지들 하던 버릇으로 부정입학으로 대학 보내고, 제대로 된 인재들은 밟으려고 하고...지들한테 뭍은 똥은 안 보이는지 참...한심하고 저급하고 상스러운 무리들이 꼭 벌 받았음 좋겠어요.

  • 10. ㆍㆍ
    '22.7.13 12:36 AM (119.193.xxx.114)

    모마 전시 경력이면 뭐 더 할 얘기도 없는건데!!!
    오늘 저도 연좌제 어쩌구 기사보고 화딱지나서...어휴..

  • 11. ㅇㅇ
    '22.7.13 12:45 AM (125.177.xxx.53) - 삭제된댓글

    저도 집가까우면 가보고싶네요.
    원글님 후기 감사해요

  • 12. 집앞
    '22.7.13 1:40 AM (112.154.xxx.39)

    저희 집에서 걸어갈수 있는곳이네요
    아이들 어릴때 만화박물관 자주 다녔는데 가봐야겠어요

  • 13. 정말 아티스트
    '22.7.13 1:46 AM (88.65.xxx.62)

    대단한 아티스트죠.
    색안경 버리고 봐도 엄청난 아티스트에요.

  • 14. 플라워
    '22.7.13 4:12 AM (175.192.xxx.64)

    저도 꼭 가보고 싶네요

  • 15.
    '22.7.13 4:20 AM (58.140.xxx.98)

    정보 감사합니다.언제까지 하나요??

  • 16. 이뻐
    '22.7.13 5:26 AM (110.70.xxx.185)

    늘 느끼지만 도둑년놈들이 목소리가 더 커요

  • 17.
    '22.7.13 11:29 AM (112.148.xxx.25)

    파슨스 돈 많이 들었겠네요
    뭔 인권 변호사가

  • 18. 에효
    '22.7.13 7:23 PM (88.65.xxx.62)


    '22.7.13 11:29 AM (112.148.xxx.25)
    파슨스 돈 많이 들었겠네요
    뭔 인권 변호사가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인권 변호사는 공짜로 변호해요?
    흙파먹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833 옷은 대충 입어도 머리는 단정히 15 이런거 2022/08/04 7,387
1361832 그나저나 펠로시 의원이 40년생이라니???????????? 2 zzz 2022/08/04 1,580
1361831 월 9900원으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정부 "검토 .. 12 ?? 2022/08/04 5,113
1361830 코로나 2차까지 맞고 확진 되셨던 분들 18 .. 2022/08/04 2,529
1361829 에프에 구운 감자 2 추억 2022/08/04 1,616
1361828 제일 역겨운 향수 79 세상에서 2022/08/04 21,790
1361827 대학로 연극배우들은 뭔 죄? 15 극혐 2022/08/04 3,820
1361826 유방암 검사 빨리 가능한곳 10 도움 2022/08/04 2,337
1361825 유라 a1모델은 단종인가요? 3 Dndn 2022/08/04 855
1361824 아산병원 간호사 사망, 본질은…” 실명 밝힌 의사의 호소 22 생각해볼문제.. 2022/08/04 5,923
1361823 이거 다 기억 하세요? 36 ㅇㅇ 2022/08/04 6,264
1361822 건조기 안에있는 받침대 사용하시나요? 8 건조기 2022/08/04 2,169
1361821 귀농하신 분 ..선물 제안 10 기버 2022/08/04 2,252
1361820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14 .... 2022/08/04 5,029
1361819 조국의 서재 13 lllll 2022/08/04 2,096
1361818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이 아니고 19 그냥이 2022/08/04 6,062
1361817 한동훈은 말 조금 더 잘하는 윤도리,, 완전 바보구만 32 2022/08/04 4,699
1361816 안나 2회 분량 짤린장면. 뭔지 알 거 같아요. 8 아~놔~~ 2022/08/04 4,784
1361815 김부선, 낸시랭에게 '그러니 맞고 살지' 막말했다 사과 8 막장 2022/08/04 5,288
1361814 이딸라 띠마 라인 그릇 좋아하는 분들 계세요? 4 ........ 2022/08/04 1,762
1361813 나눌 재산 없는 이혼 16 tk 보고 .. 2022/08/04 6,651
1361812 타커뮤에 기형아 검사결과 듣고 울고있다는 글을 읽고 17 .. 2022/08/04 4,712
1361811 힐링되는 유튜브 있나요? 43 다람쥐 2022/08/04 5,481
1361810 전통 그릇 궁금해요 11 보통엄마 2022/08/04 1,487
1361809 대법원이 유책 배우자에게 이혼을 허가하다 3 ㆍㆍ 2022/08/04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