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거짓말하고 공치러 가는 남편.

.. 조회수 : 3,478
작성일 : 2022-07-12 16:37:09
공 치러 가는거 줄이랬더니, 거짓말 하고 간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일주일 3번 가는것도 모자라 주말에도 가고싶어서 거짓말하고 갔다와서는 들켰어요. 거짓말은 또 잘 못해서 다 티가 나거든요.
그때도 줄이겠다고 했는데 어젠 서울출장이라더니 또 공치러간것같아요.
지난주에도 주3일 공쳤구요.
불과 그 전날도 줄이겠다했지만..
아침일찍 골프백 가지러 연습장 간 걸 주변사람이 봤거든요.
역으로 갔다면 다른 길로 갔어야했구요.

일주일 3번 가는것도 아니라고 계속 우기다가 제가 기록했다보여주니 인정한거구요.
아직 애들 초등이라 저도 같이 치러다닐 수는 없구요.

그거 말고도 일주일에 모임 종종 나가고 수업듣는거 1번 듣네요.

저도 모임 좋아하고 공부하는거 좋아하는데 왜 자기만 놀러다니죠?
그것도 늦게오는 횟수도 이미 적지않은데.
IP : 112.152.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랑
    '22.7.12 4:42 PM (14.32.xxx.215)

    다니는지 ...클리어하면 봐주세요
    남자들 여자가 싫어하면 대강 거짓말하고 바로 뽀록나요
    그럼 정말 정떨어지니까 여자랑 다니는거 아니면 냅두세요

  • 2. ..
    '22.7.12 4:48 PM (112.152.xxx.2)

    15년동안 공쳤어요.
    저는 부모님한테 쥐어살다 밝아지는게 좋아서 그냥뒀었는데.
    여자 끼워서 치다가 걸렸어요.

  • 3. ..
    '22.7.12 4:49 PM (112.152.xxx.2)

    자기는 여자사람친구인데 뭐가문제냐 극구 억울하다했지만 결국 사석에서 한번 만난것도 들켰구요.

  • 4. 마눌
    '22.7.12 4:51 PM (121.138.xxx.38)

    미쳤네요
    여자까지 끼워치고 속이고
    연애하느라 밝아졌네요ㅜㄴ
    골프불륜 너무 흔해요ㅠ

  • 5. 오면
    '22.7.12 4:52 PM (175.223.xxx.114)

    도움이 많이 되는 좋은 남편인가보네요. 저는 없는게 더 좋은데

  • 6. ...
    '22.7.12 4:54 PM (112.220.xxx.98)

    일도 때려치고가는거에요?

  • 7. ..
    '22.7.12 4:5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골프가 아니라 불륜에 빠지셨구먼요. 님도 배워서 남사친을 끼워 치세요. 똥꼬치마 필수예요

  • 8. ㅇㅇㅇ
    '22.7.12 4:58 PM (59.15.xxx.96)

    똥꼬치마는 또 뭐에요?

  • 9. 백퍼
    '22.7.12 5:02 PM (219.249.xxx.53)

    골프핑계 백퍼 바람
    애가 초딩이면 집 에서 애랑 좀 놀아주고 정서적으로
    함께 해야지
    어짜피 애 때문에 이혼 안 할거면
    저 아는 집 처럼
    그냥 맘 닫고 돈 버는 기계라 생각 하세요
    그거 말려 봐야 될 것도 아니고
    혹 전업 이시면 일자리 알아 보세요
    비자금은 마련 해 둬야...

    저 아는 집은 대 놓고 동창이랑 치러 다녀요
    마누라 개무시
    스크린이다 필드다
    능력 안 되고 애들 다 커서 결혼도 생각 해야하니
    그냥 혼자 맘 달래며 없다 생각 하고 살아요

  • 10. 골드
    '22.7.12 5:11 PM (119.71.xxx.186) - 삭제된댓글

    저 아는 남자가 그러더라고요
    와이프한테 허락받기엔 골프만한게 없다고요
    애인도 다 골프 시켜서 골프장에서 만나면 된대요
    일때문에 골프친다 하면 되고
    아침이고 저녁이고 상관없다고..
    얼른 너네도 골프부터 배우라고들^^

  • 11. ....
    '22.7.12 6:03 PM (118.44.xxx.215) - 삭제된댓글

    님도 열심히 돈 써요
    순금 쟁여놔요
    남편 사업하죠?

  • 12. ...
    '22.7.12 6:43 PM (180.69.xxx.74)

    무기 포기하고
    난 애들이랑 쇼핑외식할래요

  • 13. 와 김해비행장
    '22.7.12 7:12 PM (116.41.xxx.141)

    에서 동남아골프치고온 여자들 수다떠는거들으니 거기서 남자들하고 번개팅인가뭔가 막 이야기하는데 ...
    그러고 둘러보니 온통 남자들끼리가는 골프모인들 ㅜㅜ

  • 14. 골때녀
    '22.7.12 7:29 PM (1.232.xxx.137)

    지금 또 여자 생겨서 저러는 거네요. 전적도 있다면서요.
    조용히 폰으로 증거부터 모으세요.
    다니라 하고 증거 모아야죠. 가만놔두면 트집잡고 지가 더 난리쳐요. 저렇게 눈멀어 하루가 멀다하고 나가는 거 보면 새여자임
    https://cafe.naver.com/windstophealing/15645

    여기 댓글 함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649 간헐적 단식 16:8 15 ... 2022/07/13 3,294
1353648 자기 목표한 삶으로 살아도 다른 사람들이 잘되면 질투가 나나요.. 9 .... 2022/07/13 2,191
1353647 초등 여자아이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 좁쌀, 블랙헤드 13 2022/07/13 2,567
1353646 금리 0.5% 인상 18 환율 130.. 2022/07/13 4,110
1353645 강기영 배우 장모님이 촬영장에 돌린 떡 52 ... 2022/07/13 25,168
1353644 과거 학교폭력 교사편 누가 만들어주면 대박날것같아요.. 19 ... 2022/07/13 1,743
1353643 꿉꿉한 냄새 못맡는 사람도 있나요? 18 ..... 2022/07/13 2,056
1353642 골프 모자 3 .. 2022/07/13 1,180
1353641 줄눈시공후 타일에 묻은거 3 가능할까요?.. 2022/07/13 1,712
1353640 나경원 "김건희 팬클럽, 정말 눈에 거슬려" 18 .. 2022/07/13 4,400
1353639 극우 유튜버 안정권 16 zzz 2022/07/13 2,456
1353638 대통령 집무실은 보안이 철저해야 하지 않나요? 7 ... 2022/07/13 1,150
1353637 중1인데 수학 선행 조언 부탁드려요 꼭 좀... 7 ㅇㅇ 2022/07/13 2,208
1353636 이번 주 코로나 검사하신 분들 얼마 내셨어요? 1 우주 2022/07/13 1,700
1353635 편의점 매출이 대형마트보다 높군요 11 ㅇㅇ 2022/07/13 3,194
1353634 아베,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16 sowhat.. 2022/07/13 1,209
1353633 회사 동료랑 친해져서 행복해요.. 16 2022/07/13 4,243
1353632 대통령실 근무 안정권 누나 유투브 캡춰 11 ㅇㅇ 2022/07/13 2,148
1353631 요즘같은때 간장게장주문 ㅁㅁ 2022/07/13 524
1353630 부항치료후 몸살나나요? 4 ㅜㅜ 2022/07/13 2,223
1353629 문통동생친구까지 엮던 언론들이 9 ㄱㅂㄴ 2022/07/13 1,608
1353628 이런상황 처하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8 ㅁㄴㅇ 2022/07/13 1,343
1353627 양산에 극우 유투버 안정권 누나 ........대통령실에 사표냈.. 14 .... 2022/07/13 2,463
1353626 "4차 접종, 50대 이상·기저 질환자로 확대".. 17 ... 2022/07/13 3,639
1353625 뭐든 새갓이 넘 좋아요 11 사람빼고 2022/07/13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