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패션외교로 주목받고 싶었는데
성과도 없고 비난여론 들끓었던 나토회의 참석
본인 돋보이게 패션외교 기레기들이 한껏 띄워주고
메인 장식하며 성괴얼굴 과시하고 싶었고 먹힐거라 생각했는데 박그네 패션외교 무지개 패션 깔맞춤등등
이미 국민들이 한번 당해서 성괴얼굴로 기레기들이 띄우고 난리쳐도 안먹히니 얼마나 짜증날까 싶네요 ㅎㅎ
지지율은 더 떨어지고 ..빤히 보이는 수작 이젠 그만 좀 하지
1. ..
'22.7.12 1:57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똥파리색 치마 밖에 생각 안나요
색 용어가 그렇다죠
딱 어울림 똥파리2. 패션외교
'22.7.12 1:57 PM (112.216.xxx.66)아무나 하나요? 철학이 있어야 될텐데 사기나 치던게 그저 명품으로 휘감고 나오면 열광할 줄 알았나봐요? 발찌는 웬말이고.. 놀던 습관 못버리는거죠.
3. 생각부터 멍청!
'22.7.12 1:58 PM (1.238.xxx.39)컴컴한 술가게 멍청한 남자들이나 이쁘면 다 용서된다 그런 헛소리 했겠지만 거기가 어디라고 지까짓게 가서 나라 망신을!!
갔더니 지적수준도 직업도 미모도 넘사벽인 국가 정상 부인들이
인간 취급도 안해줌.4. 우리가
'22.7.12 2:02 PM (1.177.xxx.87) - 삭제된댓글아는건 그들도 알고
우리가 모르는것도 그들은 다 알죠.
도리도리 부부는 대한민국의 수치이자 죄앙 덩어리.5. 명신씨
'22.7.12 2:06 PM (210.100.xxx.58)왜 잠잠해요
보고싶네요
당신이 나대야 지지율이...6. .....
'22.7.12 2:09 PM (119.71.xxx.84)똥파리 치마는 거기다 짝퉁이기까지.. 국모쇼 한번 해보려했는데 역시 짝퉁녀는 짝퉁에 끌리나봐요.
7. ......
'22.7.12 2:10 PM (121.125.xxx.26)뼛속까지 사기꾼인데 어디서 귀족노는데가서 망신만 당하고 오다니 부끄럽네요
8. 단순
'22.7.12 2:12 PM (118.235.xxx.58)옷, 장신구가 사람의 격을 결정하지 않아요.
격을 결정하는 여러 요소 중 하나인데
옷이나 장신구만으로 자신을 돋보이고 싶어해서
망신당한거.9. ..
'22.7.12 2:13 PM (210.218.xxx.49)간철수 처럼 간 보나?
뭘로 이슈몰이할까 천공이랑
머리 맞대고 궁리하나?10. ..
'22.7.12 2:16 PM (218.152.xxx.47)패션이고 뭐고 얼굴이 너무 무서워요.
11. 어이구
'22.7.12 2:24 PM (1.102.xxx.117)원글 당신이나 그만 좀 해요.
징글징글하다.12. ᆢᆢ
'22.7.12 2:24 PM (106.102.xxx.138)패션이고 뭐고 그냥 섬뜩하고 정이 안가는건 나만 그런짖ᆢ암튼 그래요
13. 거니
'22.7.12 2:28 PM (223.38.xxx.250)거니가 자꾸 나대니 비호감이죠 이제 외교공관들어가서 또 뭔짓을 꾸미려나 싶네요
14. 웃긴게
'22.7.12 2:31 PM (23.240.xxx.63)그러고나서 여당 여성의원들이랑 연회를 열려고 했다죠?ㅋㅋㅋㅋㅋㅋㅋ
기자회견 열어서 내조만 하겠다더니..지가 대통령인지 분간을 못하네요.
부부가 쌍으로 국민상대로 구라를 오지게 치고 있다는.
그리고 뭘 그만해요?
문재앙 문재앙 노래부르면서 온갖 까댈 때 이정도는 각오해야지?!!!!15. ㅇㅇ
'22.7.12 2:31 PM (110.12.xxx.167)취임전 소박한척을 하지 말던가
3만원 신발 5만원 치마 후드티로 쇼하다가
명품 휘감고 나오니 이건 뭔가 싶죠
성괴얼굴에 건들건들 태도도 비호감이고요
우아한태도 품위 친화력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죠
꿔다놓은 보리자루처럼 구석에 처박혀있으니
그걸 바라보는 국민도 짠하다 화딱지나다 그랬고요
우리 영부인이 좀 돋보이는게 좋잖아요
돈을 처발라 거기까지 갔으면16. 거니같은 애는
'22.7.12 2:3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열등감 덩어리라 무슨수를 써서라도 돋보이고 싶은거 못눌러요
명품관 돌아다니고 명품 걸치면 우와~ 해줄줄 알고 더 날뛸 애니 냅두세요
저게 병이란걸 본인이 더 잘 알텐데 못고치잖아요17. 주변
'22.7.12 3:19 PM (120.142.xxx.208)대한민국 제일의 칼잡이 남편과 무리들 후리는건 가능했으나.
그들보다, 상식과 도덕관념을 탑재한 다수의 대중 후리는건 불가능.18. ㅎㅎㅎ
'22.7.12 6:08 PM (121.162.xxx.174)사치외교가 아니고? ㅋ
옷이나 잘 입으면 ㅉㅉ
너님 남편은 바지도 돌려 입고 떨어진 신발인지도 몰라요19. ...
'22.7.12 6:15 PM (223.38.xxx.61) - 삭제된댓글패션을 탐내기엔 대갈통이 너무 커요.
20. 패션은
'22.7.12 6:44 PM (59.5.xxx.199)일부러 돋보이려하면 망하더군요.
아무리 꾸민다한들 기본틀은 있어요.
3만원짜리 브로치가 3천만원이상으로 보여지기도하고
1억짜리 목걸이가 1천짜리로 보이고
400만짜리 치마가 4만원어치 공단사서 미싱으로 휘리릭 고무줄 넣어서 만든거처럼 보이기도하고..21. 59.5 님
'22.7.12 10:02 PM (220.125.xxx.247)엄지 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