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럼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스타일은 남자스타일은 타고나는걸까요.??

..... 조회수 : 4,902
작성일 : 2022-07-12 09:43:02
저기 밑에글 보다가 갑자기 제 남동생이  생각이 나서요 
저희 올케 결혼 10년차정도는되는데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도 자기 남편이랑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걸 시누이인저한테도 이야기 할정도이니..
둘사이는 제가 봐도 아주 좋아보이더라구요
근데제동생은 안봐도 비디오인게 
누나인 저한테도 어릴때부터 참 잘해주는스타일이었거든요
연년생이라서 맞먹을수도 있었을텐데도 .그래도 누나라고
어릴때부터 제 생일 되면 지금도 잊지 않고   제일 잘챙겨주는 존재이기도 해요 
이부분은 저희 엄마가 엄청 잘 키웠다는게 아니라 타고나는걸까요 
저희 엄마가 그렇다고 특별하게 교육을 제대로 시킨것 같지는 않고 
걍 태생이 그런 남자였던것 같은데 
그렇지 않는 남자 스타일이랑 비교 하면 이것도 걍 타고나는걸까요 .??


IP : 175.113.xxx.176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qqqq
    '22.7.12 9:44 AM (119.67.xxx.22)

    아빠랑 똑같은 거 같아요.

  • 2. 아버지가
    '22.7.12 9:44 AM (123.199.xxx.114)

    엄마에게 대하는 모습이 그대로 보고 배우는거에요.

  • 3. ㄴㄴ
    '22.7.12 9:45 AM (218.51.xxx.239)

    네, 대부분이 타고 나는것이고
    후천적으롤 생기는것은 본인의 깨우침이 있어야 하죠

  • 4. 제동생도
    '22.7.12 9:45 AM (121.133.xxx.137)

    안ㄴ것같더니 나이 들수록
    아빠랑 비슷해져가요
    젊을땐 츤데레 과였는데
    나이들더니 대놓고 자상ㅋ
    아버지를 보고 남편 데려오세요 ㅎㅎ

  • 5. ..
    '22.7.12 9:46 AM (112.213.xxx.41)

    타고남이 가장 크고
    환경도 영향은 미쳐요.
    아무리 다정다감한 성격을 타고났어도
    매우 억압, 폭력적 환경이었다면 좀 달라지죠.
    하지만 일단 타고난게 크긴해요.

  • 6. 절대로
    '22.7.12 9:46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타고 태어나는거요.
    그렇게 키운게 아니라...
    유치원, 어린이집 때도 그런 남자애들은 보이거든요

  • 7. .....
    '22.7.12 9:47 AM (211.221.xxx.167)

    타고난다기엔 부모 심성이 그런거죠.
    콩콩팥팥이라고
    이상한 자식 파보면 그 부모는 더 이상하잖아요.
    타고난 심성도 있지만
    가정환경 무시 못하죠.

  • 8. Aaaaaa
    '22.7.12 9:48 AM (223.62.xxx.25)

    혈액형 a형에 온몸에 털없는 남자. 남편감으로 최고 자상해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인정- ^^;

  • 9. ...
    '22.7.12 9:49 AM (39.7.xxx.141)

    결혼할때 가정환경을 보라는게 그냥 하는소리가 아니에요.
    어쩌다 가끔 돌연변이는 있겠만
    대부분의 사람은 원가정 분위기대로 가죠.

  • 10. ㄷㅁㅈㅇ
    '22.7.12 9:54 AM (121.162.xxx.158)

    제 남편과 시동생보면 거칠고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컸는데 둘 다 자상하고 가정에 충실해요 기질이 아버지와 다르게 태어났더라구요 어머니쪽 기질과 양육 덕분에 아이들이 바르게 자란것 같은데 어쨌든 타고난 성향들이 그랬어요 그러니 아버지만 볼 건 아니라는거죠 원가정 분위기는 지금도 그냥 그래요 그런데 남편은 50넘은 지금도 제게 아주 잘합니다

  • 11. ..
    '22.7.12 9:58 AM (182.220.xxx.241)

    그렇죠 당연히 타고난 심성이죠
    남자는 외할아버지를 닮는다고 하던데 그쪽 성향으로 치우칠수도요

  • 12.
    '22.7.12 10:04 AM (221.165.xxx.80)

    그냥 타고나는것 같아요. 제 남동생이 그런타입인데요. 세상 자상하고 챙김대마왕이에요. 나이 차이가 많은데도 명절과 제 생일에 꼬박꼬박 저에게 용돈을 보내줍니다. 가족에게 거절이라는 단어가 없는 타입이에요;;

  • 13. ㅇㅇ
    '22.7.12 10:06 AM (42.82.xxx.156) - 삭제된댓글

    안돼..
    외할아버지 닮으면 ㅠ

  • 14. 근데
    '22.7.12 10:12 AM (125.177.xxx.100)

    자상한 남자들
    모든 사람들에게 자상하더라고요.

    우리집 남편 모든 여자들에게 자상

  • 15. ...
    '22.7.12 10:14 A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부모의 모습을 보고자람이 제일크고
    그다음엔 위에 누나가 있는것도 은근 한몫함
    누나가 어릴때부터 동생을 먼저 다 챙겨주고 걱정해주니까
    그 영향을 똑같이 받는거거든요.
    오빠 여동생 사이에 사이좋은 남매는 사실많이 드물죠.ㅋ
    누나있는 남자들이 여자한테 틱틱안거리고 좀더 다정하게 대할줄아는 스킬이랄까 여자마음을 잘 알아주는 경향성이 확실히 큼

  • 16. ...
    '22.7.12 10:16 AM (222.239.xxx.66)

    부모의 모습을 보고자람이 제일크고
    그다음엔 위에 누나가 있는것도 은근 한몫함
    누나가 어릴때부터 동생을 먼저 다 챙겨주고 걱정해주니까
    그 영향을 똑같이 받는거거든요.
    여자한테 틱틱안거리고 좀더 다정하게 대할줄아는 스킬이랄까 여자마음을 잘 알아주는 경향성이 확실히 큼
    여동생둔 오빠들은 그런거 관심없음ㅋㅋ

  • 17. ㅇㅇ
    '22.7.12 10:17 AM (187.190.xxx.255)

    타고나기도 하겠고 환경 중요하죠. 그러니 부모보는거죠. 보고자란게.제일 크다고 봐요. 남편 시부모 보면서 더더욱 부모며 집안 따지게 됬어요.

  • 18. 타고남
    '22.7.12 10:21 AM (223.38.xxx.176)

    큰아이가 딸이고 둘째가 남아인데 누나가 남자아이보다 더한 남아스타일인데 둘째가 완전 스윗해요,
    아빠가 자상하고 스윗하거든요.
    할아버지도 자상하셨구요,
    집안분위기도 한몫하겠지만 타고나는게 큰것같아요
    저희딸이 저를 닮아서리 ㅜ ㅜ 세상 무뚝뚝 ㅜ ㅜ

  • 19. 드물게
    '22.7.12 10:30 A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후천적인 경우가 제 남편입니다.
    시아버지가 밖에선 매너남이고 자식들에게도 안 그러시는데 유독 시어머니에게만 가부장적인 남편였어요. 대놓고 시어머니를 무시하고 호통치는 소리를 저도 들었을 정도니까요. 가사일 분담도 전혀 없음. 평소 물 한 컵도 시어머니 시켜서 드시고, 제가 시가에 가면 최대한 움직여서 부엌문 앞 까지만 오시더라구요. 두 걸음만 더 들어오시면 냉장고인데도 부엌문 앞에 딱 서서 제게 물 달라고 하시던 분(고인이셔서 과거형입니다).
    그런 아버지를 보고 큰 남편이 난 절대로 안 저래야지 다짐을 했답니다. 게다가 시어머니도 장남인 남편에게 넌 절대 저러지 마라면서 여자에게 얼마나 큰 상처이고 괴로움인지 교육을 시키더래요. 그 덕에 저는 무지 편합니다. 어쩜 저런 것까지 아내에게 세심하게 신경쓰나 놀랄 때가 많아요.
    그리고 시어머니께도 무척 감사해요. 본인은 전혀 못 누리고 살았지만 아들에게 제대로 교육시키고 그 혜택을 받는 며느리에게 샘내긴커녕 잘 했다, 다행이다고 아들을 독려하시는 성품이셔서요.

  • 20. ..
    '22.7.12 10:34 AM (175.118.xxx.59) - 삭제된댓글

    타고나는 거 같아요.
    전 애교고 다정함이고 1도 없는데 제 아들은 다정하고 친절해요.
    엄마, 이모, 고모, 할머니한테 이쁘다 여신같다 이런 말도 잘하고 물건도 들어주고 잘 챙기고, 아빠 삼촌 할아버지한테 농담도 잘하고 장난도 잘치고 애교부려요. 그냥 애기때부터 그러더라구요. 전 신기했죠.

  • 21. ...
    '22.7.12 10:54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남편보면 아버지보고 배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타고나는거 같아요 시아버지 완전 괴팍한 스타일인데 남편은 다정다감 자상 세심해요 어릴때부터 우리딸들은 비행기타면 서로 아빠 옆에 앉겠다고 난리였어요

  • 22. aaa
    '22.7.12 10:55 AM (211.114.xxx.89)

    혈액형 a형에 온몸에 털없는 남자. 남편감으로 최고 자상해요
    ------
    맞는 것 같아요. 제 남편..
    남동생도 매형 보고 나도 배워야지 했대요.
    그래서 올케와 아이들에게 잘해요.
    친정아버지도 인정- 휴가 한 번 같이 보내시고 하시는 말씀-
    충성을 다하는구나 하셨어요..

  • 23. 살아보니
    '22.7.12 10:56 AM (122.32.xxx.116)

    천성이 반에 교육이 반이에요
    둘중에 하나만 있어도 평균은 합니다
    어렸을때 집에서 아버지가 어떻게 했나가 기준이 되는경우도 많죠

  • 24. 천성
    '22.7.12 11:10 AM (110.70.xxx.137)

    전 100프로 천성이라 생각해요.
    그 천성은 부모로부터 물려 받을 확률이 높고요.
    제가 친정에 오빠만 셋인데, 둘째 오빠가 유독 자상하고 착했어요.
    친정아빠도 자상하고 착하시고 마음이 여린분이셨어요.
    첫째 오빠가 아빠를 그대로 닮았구요.
    둘째오빠는 착하고 자상하고 거기에 똑똑하고 현명했어요.
    그래도 위에 형보다 어릴때부터 총명하고 뛰어났는데,
    형을 엄청 대접해주고 존중해줘서 한살차이인데.
    형이 동생에게 의지할수 있을 만큼 믿음직스러운 동생이었죠.
    근데 세째 오빠는 이런 착한 사람들 아래에서 혼자 천성이 좀 못됐어요.
    그래서 형들과 여동생인 저와 어릴때부터 많이 싸웠어요.
    늘~~ 현명하고 똑똑했던 둘째 오빠가 달래주고 양보 많이 해주는데도
    그래도 욕심이 많으니 불만이 끝이 없더라구요.
    흔하게 있을수 있는 상황이지만 워낙 위에 두오빠들은 싸움이 없는데.
    세째 오빠 혼자 모든 형제들과 싸우니 집안의 문제아 취급을 받았네요.
    타고나길 그렇게 타고 나는거 같아요.
    샘많고 질투 많아서 나이 오십 넘었는데도.
    여전히 자기자랑하고 싶어하고 인정 받고 싶어 하고 여동생 질투하고 사람 죽을때까지 안변하나봐요.

  • 25. ㅎㅎㅎㅎ
    '22.7.12 11:18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a형에 털없는 남자 왜 웃기죠 ㅎㅎㅎㅎㅎㅎㅎㅎ

  • 26. ...
    '22.7.12 11:34 AM (223.33.xxx.202)

    원글님의 부모님을 잘 살펴보세요
    원글에는 친정엄마만 언급되어 있는데 친정엄마의 성격도 세세히 보시고
    친정아빠의 성격도 세세히 보세요
    남동생의 다정다감도 결국은 부모님이 유전자로 물려주고 소소한 생활습관에서 보여주고 의도적으로 가르친 것들의 조합이예요
    그 후엔 원글님의 성격도 돌아보시면 부족한 점이 보완되실꺼예요

  • 27. 드물게님
    '22.7.12 1:58 PM (125.186.xxx.173)

    남편분은 시모님 닮은거 아닐까욥

  • 28. ....
    '22.7.12 3:23 PM (110.13.xxx.200)

    당연하죠,
    어렸을때도 그랫다면서요.
    정도 아버지보고 크는것도 있지만
    어렸을때부터 남챙기는거 잘하는 사람이면 타고난거고
    그런 사람이 아내에겐 어떻겠어요. 안봐도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575 백신4차 윤이 맞으라는거 다 맞으시나요? 26 ㅇㅇ 2022/07/13 2,788
1359574 다이어트중인데ㅜ 5 2022/07/13 1,741
1359573 그러다 지지율 텐프로 된다 40 ㅋㅋㅋ 2022/07/13 4,586
1359572 유시민, 尹지지율 비평 질문에 "저 요새 그거 안하고 .. 8 ㄴㅅ 2022/07/13 4,433
1359571 청량리역을 비롯해 열차중단으로 시민들 불편겪어(4시47분 역내방.. 4 ㅠㅠ 2022/07/13 1,752
1359570 16명 죽인 북한 사람들 귀순도 아니래요 10 .. 2022/07/13 3,852
1359569 요즘은..확진되면 4 ㅇㅇ 2022/07/13 2,318
1359568 이런 경우 엑셀을 어떻게 하나요? 5 아...바보.. 2022/07/13 1,223
1359567 골반 넓은 분들, 바지 어떤 거 입으세요? 8 골반 2022/07/13 2,625
1359566 물건 제자리에 두라고 상사에게 말해도 되겠죠? 7 메리골드 2022/07/13 1,509
1359565 굥이 국민들 전기 과소비 할까봐 전기료 올린다네요 7 미쳐도 2022/07/13 1,642
1359564 소양강 주변 사시는분 계신가요? ㅇㅇㅇㅇ 2022/07/13 686
1359563 에스프레소 머신 골라주세요. 3 마r씨 2022/07/13 1,445
1359562 16명을 죽이고 도망온 살인마를 36 맷돌 2022/07/13 6,003
1359561 주식 3배 레버리지 굳건히 가지고 있는 사람들 꽤 많네요. 3 ㅇㅇ 2022/07/13 1,990
1359560 비오는 날 컨디션 끌어올리는 비법 있으신가요 4 ㄴㄴㄴ 2022/07/13 1,511
1359559 서울에도 비가 많이 오나요? 7 장마 2022/07/13 1,664
1359558 尹대통령, 코로나 백신 4차 접종.."국민 동참 호소&.. 16 과학방역꼭해.. 2022/07/13 3,444
1359557 20대암보험 문의 8 보험 2022/07/13 922
1359556 검찰, 국정원 압수수색 32 이랄줄알았다.. 2022/07/13 3,683
1359555 화장실 수리 기본 얼마 들까요? 10 전세 2022/07/13 2,128
1359554 여름에 더 이뻐지는 거 맞나요. 대부분? 16 2022/07/13 5,175
1359553 치과에서의 불쾌한 경험 32 새벽별 2022/07/13 6,859
1359552 제보자x가 주장한 다른 남자가 누구일까요...? 9 2022/07/13 2,633
1359551 은평구청 근처에서 가족사진 찍어보신 분 계실까오? 사진관 2022/07/13 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