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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필즈상 한국 0 미국 14

조회수 : 2,846
작성일 : 2022-07-12 07:06:59
미국인이 받은 걸로 나오네요.
한국은 없어요.
한국식 수학 교육으로는 나올 수가 없어요.
학벌 점수 따지는데 안될 말이죠.
IP : 221.167.xxx.186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2 7:07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그게 뭐가 중요한가요?

  • 2.
    '22.7.12 7:08 AM (203.211.xxx.193)

    안중요한가요?

  • 3. ..
    '22.7.12 7:10 AM (218.236.xxx.239)

    어릴땐 잘 하다가 결국 입시판에들어감 미친듯이 주입식~~

  • 4. ...
    '22.7.12 7:15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초등이 고등수학 하는 나라에서 이상하긴 하네요.
    고등수학까지만 주구장창해서 그러나

  • 5. 국적
    '22.7.12 7:16 AM (42.24.xxx.2)

    그 교수가 미국인이니 당연하죠
    처음부터 뉴스에 등장할 때 한국계라고 나왔어요
    수상자의 국적과 교육은 완전 별개

  • 6. 아니 ㅎㅎㅎㅎ
    '22.7.12 7:19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초중고대 다 한국에서 나온 사람인데

    한국식 수학교육 안 받은거면

    뭐 받은거임???????????

  • 7. 그쵸
    '22.7.12 7:22 AM (42.24.xxx.2)

    태어나기만 미국에서 태어났지
    초중고대 모두 한국에서 교육받은 한국사람이라고
    엮어댈땐 언제고.

  • 8. droplet
    '22.7.12 7:24 AM (119.149.xxx.31)

    그게 많이 중요합니다.

  • 9. 한국식 수학
    '22.7.12 7:30 AM (223.38.xxx.248)

    문제 너무 많아요
    어려서부터 학문을 경쟁부터 출발하니
    남보다 더 많은 문제를 풀어야해요
    이건 엄밀히 수학이 아님
    세계 올림피아드 문제에 한국학생들은 독보적으로 어려욵문제는 다 맞췄으나 다른 나라 학생들이 다 맞추는 기본적인 문제는 다 틀렸더군요
    이유는 어려서부터 너무 많은 문제를 풀어서 문제 가능성이 있는 문제는 이미 머리속에 암기화 되어있다는게 문제 ㅠ
    원리부터 출발하고 심오한 과정으로 올라가는 수학이 아닌
    과정이 생략되고 답부터 찾는 수학을 학습했던 이유
    대치동에서 수학 귀신들을 보면 천재적으로 답을 맞추지만 원리로 쉽게 푸는 문제는 헤매면서 물어봄 ㅠ

  • 10. 그 분은
    '22.7.12 7:34 AM (223.38.xxx.248)

    특이한 케이스
    어려서부터 문제푸는 귀신이 아닌
    다행히도 서울대도 수학과로 입학 한것이 아님
    고교때까지 수학은 암기와 속도가 최선으로 자리잡은 국내에서
    그걸 따라서 학습했다면 절대로 필드상 못받음
    운좋게도 천천히 수학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덕에 가능했음
    천재가 나오기 힘든 대한민국 교육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 11. 군대회피자
    '22.7.12 8:23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한국에서 교육 다 받고 군대 회피하려고 한국국적 포기한 거 아닌가요. 칭송까지는... 어차피 미국인인데

  • 12. ....
    '22.7.12 8:36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

    허준이 교수가 필즈상 수상하는데요
    축하드리자고요!

  • 13. 초등
    '22.7.12 9:35 AM (211.250.xxx.112)

    불펜에 그 분의 초등앨범 사진 올라왔었어요.
    되게 똑똑하고 아주 공부잘하는 친구였다고요.

    최근 반도체나 IT업체들 CEO중에 아시아계 많아요. 아시아계는 원래 강압적으로 비창의적으로 공부시키잖아요.

    이제 한국에서도 필즈상 받는 천재들 속속 나올거예요.

    한국방식..너무 뭐라하지 마시길..

    물 맑은거 빼고는 가진거 전혀 없는 땅덩어리에 오글오글 모여살면서 최고의 가성비를 뽑아내려면 지금 방식이 나은걸수 있어요.

    그리고 제도를 탓하기전에 내마음의 욕심부터 돌아보는 것도 필요할것 같아요.

  • 14. 필즈
    '22.7.12 9:43 AM (220.73.xxx.15)

    그분 인터뷰에 미국 탑대학 학생들은 입학때 이미 대학수준 수학 다 하고 들어온다고 했어요 수학 하는 방식의 문제인듯요 아는지 이해하는지가 아니고 꼬아 내서 일부러 등수 매기는 시스템이 문제

  • 15. 일본은사
    '22.7.12 9:52 AM (106.101.xxx.194)

    덕에 수학의길로 갔으니 한국식 교육방식은 아닌걸로
    초중고 나왔지만 고딩자퇴 서울대간정도면 이미 똑똑한
    학생인거죠 교토대교수로인해서 수학에 재미를 느끼고
    추천서 받아서 미국간거면 한국식 교육이라고 할수 있을지
    일본교수덕에 필즈상까지 갔다고 봐요
    씁쓸하지만....

  • 16. ,,,
    '22.7.12 10:27 AM (175.223.xxx.245)

    수상자 자체도 한국의 수학교육 시스템 비판하고 실제 그가 필즈상까지 가게 된 건 한국 교수니 시스템이 아니라 일본의 교수 때문이었어요 뭘 필즈상 받는 천재가 속속 나와요 이대로면 해망이 없다는 걸 오히려 이번 기회에 철저히 반성하고 시스템을 바꿔야죠

  • 17. 유리지
    '22.7.12 10:29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암기와 속도에 의존하는건 기계로 다 해결할 수 있어요.
    그런 걸 너무 시키는 것도 문젭니다.
    고등에 세계대회 수상하면 뭐해요.
    그쪽으로 나가지도 않고 의사 변호사 된 사람들도 천지더니요.
    조급한 에미들이 억지로 넣고 우리 애 서울대다 영재다 잘났다

  • 18. 그게
    '22.7.12 10:32 AM (118.235.xxx.193)

    암기와 속도에 의존하는건 기계로 다 해결할 수 있어요.
    그런 걸 너무 시키는 것도 문젭니다.
    고등에 세계대회 수상하면 뭐해요.
    그쪽으로 나가지도 않고 의사 변호사 된 사람들도 천지더니요.
    조급한 부모(특히 엄마)이 억지로 넣고 우리 애 영재다 잘났다
    확증만 받으려고...아이의 흥미나 취미에는 관심이 없고
    성인기에 아무런 성과가 없으면 학생 때 무슨 상을 받든 의미 없는 거 아닌가요?

  • 19. ...
    '22.7.12 11:11 AM (218.48.xxx.114)

    중고등때 수학 못해서 과외받고 물리학과..
    수학은 대학 이후에 했고 그 교육은 미국에서 받았죠~
    그래서 표현을 18세때 테니스 시작해서 20세에 윔블던 우승한거와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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