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끊임없이 벌어지는 요양원, 요양병원 노인학대

미래가 우울해요 조회수 : 4,503
작성일 : 2022-07-12 03:20:41
https://news.v.daum.net/v/20220711215329993

이거 정부에서 무슨 대책이 있어야 할텐데요.
안락사를 합법화하든, 신 고려장이라 하더래도  최소한의 인간의 존엄성을 강구할 뭔 대책이 시급한데…ㅠㅠ


IP : 24.85.xxx.19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2 3:20 AM (24.85.xxx.197)

    https://news.v.daum.net/v/20220711215329993

  • 2. cc
    '22.7.12 3:39 AM (84.87.xxx.200)

    대책이 필요한데.. 우선 CC tv라도 달아야죠.. 노인시설에서의 학대.. 끊이지도 않고 참으로 잔혹하네요.. 지난 해 요양원 내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됐는데 요양병원은 의료시설이라 빠졌다니.. 참.

  • 3. 요즘보면
    '22.7.12 4:36 AM (118.235.xxx.66)

    굳이 자식낳을 필요 없는거 같아요. 어차피 시설에 다 맡기고 관리도 제대로 안되고...

  • 4. 시설
    '22.7.12 4:43 AM (223.62.xxx.236)

    그 시설은 누가 맞기나요?
    치매 걸린 사람이 혼자 걸어 들어가 접수하고 돈 도 내나요?
    그렇다고 자식 낳으란 말 아니고
    이게 자식 낳고 안 낳고랑 뭔 상관 이냐는...

    혀 찢어진 건 학대정황 보다는
    치매노인이 난간대 부딪혀서 입술안쪽 혀가 깨물렸거나
    비틀 거리고 다니시다 부딪친 거 같아요
    저도 병실내 cctv 는 찬성 입니다

  • 5. ㅡㅡ
    '22.7.12 4:49 AM (1.222.xxx.103)

    Cctv 필수
    안락사 합법화

  • 6. 시설
    '22.7.12 4:55 AM (223.62.xxx.236)

    내 부모 여러 자식들이 한 명 돌보는 게 힘들어
    돈 들여 보내는 곳
    그런데 한 명도 힘들어 보내는 곳을
    한 명이 스무명 서른명을 돌본다 생각해 보세요
    신체적 학대보다 문제는 정신적 언어폭력이예요
    몸 이 힘드니 말 이 곱게 안 나가는 거죠
    요양보호사 중에 정말 직업의식으로 마더테레사 같은
    마인드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그냥 나이들어 돈 은 벌어야 하고
    할 건 없고
    최저시급으로 중노동이예요
    치매환자 골절환자 거친 남자 상대 한다는 게
    여튼 요양보호사도 처우계선 하고
    관리감독도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봐요

  • 7. ㅇㅇ
    '22.7.12 6:05 AM (69.243.xxx.152)

    우리 친정 할머니, 시댁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건강하게 잘 사시다가
    90세 넘어서 좋은 요양원에 가셔서 안락한 인생후반전을 보내고 돌아가셨어요.

    좋은 유료 요양원 비용을 낼 수 있는 재산과 함께
    부모를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그 재산을 이어받으면서도 동시에
    부모님의 요양원 비용을 거짓없이 일체 관리해드리는 자식들이
    1주일에 2회 이상 방문해서 불편이 없으신지 항상 체크해드려서
    아무런 탈 없이 마지막까지 잘 지내다가 돌아가셨어요.

    늙어서 좋은 요양원에서 잘 지내다가 평화롭게 가고 싶으신가요?
    다 있어야해요.

    돈 관리해주는 자식
    사흘에 한번씩 요양원에 들러 살펴줄 자식.

  • 8. 저도
    '22.7.12 7:07 AM (121.165.xxx.112)

    cctv는 찬성하지만
    원인을 모를 상해라면서
    노인학대라고 표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9. ....
    '22.7.12 7:15 AM (119.149.xxx.248)

    과연 좋은 요양원이라는게 있긴 할까요? 요양원 보내는 자식들의 자기 합리화죠 요양원에 노인들 다 가기 싫어하던데...ㅠ
    요양원이 현대판 고려장이라고들 하죠

  • 10.
    '22.7.12 8:05 AM (125.189.xxx.187)

    요양병원 간호사들과 요양보호사들
    두들겨 맞아가며 돌봅니다.
    밤낮없이 소란피우고 개판치면
    옆에 환자들도 힘들어 못견디겠다고
    호소를 하는데도.
    비판 인받으려면 네네 거리며 친절히 보살펴
    줘아겠조?
    어떻게요?
    비판하시는 분들 맷집 좋아요?

  • 11. 돈없고 자식에게
    '22.7.12 8:15 AM (59.6.xxx.68)

    잘하지 못한 노인들이 꼭 현대판 고려장이라고 하면서 거기 보내는 자식들 욕하죠
    그게 바로 효심 앞세운 가스라이팅인데
    자식들에게 부모로서 할 일 해가며 키운 자식들이면 알아서 잘 할 것이고 그보다 부모가 먼저 자식에게 짐되지 않게 준비해놓죠
    자식 수명 떼어다 자기 수명 늘이고, 자식 수발 들어야 자식이라는 죄책감 심어주지 않고 내가 낳아 행복하게 살기 바라는 자식 피눈물 갈아바치라고 하기 전에 스스로 잘 죽을 준비를 하니까요

    그리고 요양원도 간병인도 저는 제가 할 수 없는 부분들을 나눠서 하는 분들임을 긴 부모님 간병을 통해 알았기 때문에 크게 욕할 생각이 없어요
    자식도 힘들어 어떤 때는 부모에게 짜증내고 험한 소리도 하는데 (물론 그러고 나면 속이 불편하고 괴로워 다시 마음 잡지만) 벗어날 수 없는 공간에서 자식들도 힘들어하는 노인들 돌보는거 솔직히 아무나 못해요
    저만 해도 돈준다고 해도 하고싶지 않은
    그런 사람들과 시설의 도움이라도 받아 나 미치기 전에 하늘보며 숨쉬고 살 수 있으니 할 말이 없죠
    물론 개선되어야 할 부분들이 많지만 단지 시설 탓만 하고 직원들 탓만 하기에는 그 뒤에 더 큰 배경과 문제가 있다는거죠

  • 12. 자기 합리화라..
    '22.7.12 8:23 AM (39.7.xxx.202)

    님은 부모님 집에서 모시고 돌보면서 돌던지시는거죠?
    고려장 당하기 싫으면 돈 많으면 됩니다.
    24시간 상주 간병인 400이면 됩니다.

    장수는 재앙이예요.
    예전처럼 60넘으면 알아서 자연도태되어야 하는데
    의학의 발달로 그게 안되니 재앙이 된거예요.
    병원이랑 약국 가보세요.
    오래살겠다고 몸에 좋다는거 다하고
    조금만 아프면 검진받고 약먹는데 쉽게 죽겠어요?
    안락사를 도입할게 아니라
    스스로 자연사를 선택해야해요.

  • 13. ㅇㅇ
    '22.7.12 8:37 AM (124.56.xxx.65) - 삭제된댓글

    늙고 아프면 요양원에 자식손에 맡겨지고 강제로 삶 연명하다가 죽게되죠.
    자식 없으면 스스로 원하는 곳에 죽을 장소 정할수 있죠. 그게 고독사라 하더라도.

  • 14. ㅇㅇ
    '22.7.12 8:38 A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늙고 아프면 요양원에 자식손에 맡겨지고 죽을때 되도 산소호흡기로 강제로 삶 연명하다가 죽게되죠.
    자식 없으면 스스로 원하는 곳에 죽을 장소 정할수 있죠. 그게 고독사라 하더라도.

  • 15. 간조실습때
    '22.7.12 8:42 AM (175.223.xxx.50)

    난폭한 비형감염 할머니가 사람 꼬집고 할퀴고 너무 힘들게 실습했어요. 환자도 안권 있지만 병원근무자도 인권있거든요
    너무 난폭해서 모시고 가라하면 자식들이 와서 죄송하다고 싹싹 빌고 갈곳 없다고 울던가 아님 안나타나요
    특히 아들만 있는집 할머니 죽어간다고 콧줄해야 한다해도 안나티나요

  • 16. ...
    '22.7.12 8:54 AM (182.231.xxx.124)

    정신이 나가면 빨리 죽어야되는데 죽는게 원하는데로 되는게 아니니 큰 문제

  • 17. 그냥
    '22.7.12 8:55 AM (112.164.xxx.114)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폭력환자들도 많은데 그거 다 감당해가며 돌보는것만도 감사할일입니다,

  • 18. ..
    '22.7.12 8:59 AM (123.214.xxx.120)

    건전한 국가 시스템으로 자리 잡아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만들어야 해요.
    개인적으로 대비하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 19. ........
    '22.7.12 9:25 AM (183.97.xxx.26)

    커뮤니티 케어 하려고 아마 이런 기사들 자주 내보낼 것 같아요. 집에서 돌아가시는게 좋다 이런 것도.. 집에서 환자 돌보는 미래도 그다지 행복하진 않은듯해요

  • 20. 생각해보니
    '22.7.12 9:38 AM (58.120.xxx.107)

    수술실도 맨날 CC TV달자며 이슈화 되는데
    왜 노인 요양병원은 란번도 안 될까요? 이게 제일 시급하네요

  • 21. ......
    '22.7.12 11:41 AM (121.125.xxx.26)

    Cctv 달고 지켜봐야죠. 그리고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인식도 바껴야죠. 어떤 자식이 생계를접고 간병하나요?? 돈이 엄청많지않고는 자식들도 먹고살려고 돈벌어야죠.너무 오래사는거 진짜 재앙맞아요.

  • 22. dlfjs
    '22.7.12 11:43 AM (180.69.xxx.74)

    반대로 보호사들이 학대받기도 하고..
    늙는건 참 슬픈일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414 자동차 얼마만에 바꾸세요? 5 ㅇㅇ 2022/07/12 2,757
1357413 겉껍질이 갈변된 가지 1 .. 2022/07/12 876
1357412 갱년기 불면증엔 노동이 약이네요ㅎ 10 실신 2022/07/12 3,687
1357411 노래 좀 찾아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4 제목 좀 2022/07/12 764
1357410 요새 기업체 오너들, 성공한 전문직들 자식들 14 2022/07/12 3,015
1357409 요즘 게시판이 태극기부대 보는것 같아요 24 1111 2022/07/12 1,263
1357408 어제 소염제 먹고 팅팅부었어요.. 3 ㄲㄲ 2022/07/12 1,414
1357407 피부관리기 추천 부탁드려요^^ 3 피부 2022/07/12 1,916
1357406 아베 조문.. 아시아의 번영을 위해 헌신 ? 10 미치겠다 2022/07/12 1,505
1357405 남편,아들 유서 챙겨두세요.. 전쟁 자동참전국 당첨이요 12 대항문시대 2022/07/12 7,201
1357404 남자 베이지색 바지엔 밸트를 무슨색 해야할까요? 6 ..... 2022/07/12 2,849
1357403 질염에 효과 보신 유산균 추천 부탁드려요 16 치료 2022/07/12 3,801
1357402 밥상 차리는데 먼저 앉아서 반찬 먹는 사람 16 ㅇㅇ 2022/07/12 7,210
1357401 돌싱포맨 48회 꼭 보세요 5 000000.. 2022/07/12 5,279
1357400 8시부터 임윤찬 공연 중계해요. 21년 포항음악제 4 ㆍㆍ 2022/07/12 1,715
1357399 오미크론보다 전파력 2배 센 BA.5가 몰려온다 ㅡㅜ 7 ㅇㅇ 2022/07/12 3,582
1357398 큰글씨책을 빌려봤더니만 10 아이고 2022/07/12 1,904
1357397 2019년 탈북어민 강제북송당시 사진공개 (통일부) 61 ... 2022/07/12 4,125
1357396 송혜교 성유리 손예진.jpg 46 ㅎㅎ 2022/07/12 27,264
1357395 정말 나라 망할 듯.... 미국 금리 1% 인상설 22 ******.. 2022/07/12 8,210
1357394 닭한마리집에서 주는 쫀득한 닭날개 어떻게 만드나요? ㅇㅇ 2022/07/12 752
1357393 통신비 할인카드요 9 나마야 2022/07/12 1,662
1357392 컴공가려면 물1 잘 해야 하나요? 2 00 2022/07/12 1,735
1357391 원피스 색상좀 골라주세요 6 ㅇㅇ 2022/07/12 1,740
1357390 콜레스테롤이나 고지혈증 약은 한번 시작하면 평생먹어야 하나요?ㅜ.. 16 일병장수 2022/07/12 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