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 대구살던 사촌이 선생님을 쌤이라고 했었거든요
쌤이 그냥 줄여서 하는 말이 아니고 사투리인가요?
경상도 사투리예요. 90년대에 서울에 와서 달달하다랑 쌤 썼더니 진구들이 못 알아들었는데 우리 애들이 쓰고 있더라구요.
경상도 사투리예요. 90년대에 서울에 와서 달달하다랑 쌤 썼더니 친구들이 못 알아들었는데 우리 애들이 쓰고 있더라구요.
사투리구낭
부르기 편하고 좋아요
그리구 따박 선생님이라하기 싫은 대상인데
선생일때 쌤이라해요 ㅋ
슨상님~이게 사투리 아니었던가요?ㅎㅎㅎ
지방마다 다른가요?
경상도쪽 구어체는 줄임말이 많은 것 같아요
~어요?는 -나
걔는 갸
이름도 끝자만 부르고
90년대에 수학여행 갔는데 경상도에서 온 애들이 옆줄에서 계속 쌤쌤거려서 선생님을 쌤이라고 하는구나 그때 첨 알았어요.
뭘 그렇게 줄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