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병원에 갔다가
1층 약국서 약을 사고 지하주차장 가려고
엘베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병원건물이라 사람이 많은데 내려가는 엘베가 도착하니
사람들이 우르르 내리고 딸이 먼저 타고 제가 타려 몸이 반쯤 들어갔는데 문이 닫히는거예요.
저는 이 문이 다시 열릴줄알고 몸을 뺐어요.
근데 그냥 닫히고 지하로 내려갔어요.
제가 봤는데 엘베안에는 남자애하나랑 미친애아빠가 핸폰을 보면서
엘베닫힘버튼을 미친듯이 누르고 있었어요.
제 뒤에 사람들도 다 못타고 다 뻥짐..
저희애가 초등고학년이니 망정이지 어리면 얼마나 놀랬겠어요.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지도 자식키우는 새끼면서 어쩜 저러는지..
세상도 위험한데 진짜 욕이 랩처럼 나오더군요...
엘베 닫힘 누르는 미친..
토란 조회수 : 4,890
작성일 : 2022-07-11 22:56:52
IP : 110.35.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7.11 10:59 PM (106.101.xxx.224)혹시 ADHD나 행동장애 아닐까요.
2. 음
'22.7.11 11:27 PM (223.38.xxx.182)열림버튼을 누른다는걸 착각한게 아닐까요? 님이 끼어있었다면서요~ 밖에서 열림버튼을 누군가 누르고 있었다면 더 좋았긴했겠네요...
3. ..
'22.7.11 11:28 PM (124.59.xxx.206)시간되서 문이닫히니 열어주려구 열림버튼을 누른다는게 순간착각해서
닫힘버튼을 미친듯이 누른건 아닐까? 그렇게생각하고 싶네요
진짜 닫힘버튼을 저렇게 눌렀다면 ㅁ ㅊ ㄴ4. ᆢ
'22.7.12 12:26 AM (223.39.xxx.245)저도 가까이 누가 타려고 해서 열림 누른다는것이 닫힘 누룬적이 있어요.
오해일 수도 있으니 좋게 생각하세요~^^~5. 택배기사님
'22.7.12 9:12 PM (58.236.xxx.51)돕는다고 열림버튼 누른다는게 닫힘버튼을 눌렀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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