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4세인데 지금이라도 체력을 키울수 있을까요

조회수 : 5,552
작성일 : 2022-07-11 18:52:36
움직이는거 싫어해서 운동 끊으면 안가기일쑤고
집안일 좀하면 힘들어 죽어요
젊을때는 난 원래 이래 하고 살았는데
몇년있음 60넘고 노인되고
돈 없음 체력이라도 있어야하지않나
별생각 다들어서요
뒤늦게 운동해서 변화를 체험하신분 계실까요?
IP : 121.139.xxx.104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1 6:56 PM (223.62.xxx.19)

    근력운동 힘들지만 시작해보세요

  • 2. ....
    '22.7.11 7:06 PM (117.111.xxx.124)

    운동안하면 우울한 삶 살아야해요. 사람 몸이란게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요

  • 3. 유아기부터 운동
    '22.7.11 7:07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맛들이게 해야하는데 한국 교육이 썩을대로 썩어서
    운동교육은 등한시하고 대입에만 올인하는 교육이다보니
    원글님같은 희생자가 많아요

  • 4.
    '22.7.11 7:18 PM (218.155.xxx.188)

    53세 pt한 지 일년 되는데요
    왜 일찍 시작 안 했나 후회중입니다.
    지난 날 우울했거든요ㅠ

    요즘 너무 좋네요 체력 따라주니 하루하루 즐겁고요

  • 5. ..
    '22.7.11 7:29 PM (112.151.xxx.53)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353311

    허리아파서 50대에 운동 시작해서 몸짱된 70대 할머니 이야기에요

  • 6. 동네
    '22.7.11 7:50 PM (211.250.xxx.112)

    동네 공원 트랙에서 1시간씩 빠른 걸음으로 걸었더니.. 체력 좋아진게 느껴졌어요.
    요즘엔 실내자전거 싼거 사서 타요.
    방금 자전거 타고 샤워 하니 넘 좋아요

  • 7. ..
    '22.7.11 7:51 PM (218.39.xxx.153)

    30대때 마트 한바퀴만 돌면 힘들어서 드러 누웠는데
    40대후반부터 운동하기 시작해서
    50대 지금은 체력이 훨씬 좋아 졌어요
    운동하세요 삶의 질이 달라 집니다

  • 8. 저요
    '22.7.11 8:24 PM (116.34.xxx.209)

    50에 요가 시작했어요. 주5일 3년 됬어요.
    20대 부터 요가를 띄엄띄엄 했었고 전 뛰고 시끄러운 음악 별로여요.
    빈야사도 한타임 쫙 할정도로 근력도 생겼고 허리 아프고 이런게 없어 좋아요.

  • 9.
    '22.7.11 8:25 PM (125.240.xxx.204)

    저는 올해 52...3월에 운동시작했는데
    큰맘 먹고 피티 끊었는데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지만
    확실히 몸이 가벼워지고 힘이 생겼고요
    제가 늘 다리가 무겁고 띵띵해지는데 저녁에요
    그것도 거의 90프로는 줄었어요.
    이제라도가 아니라 지금 바로 시작하면 금방 좋아집니다. 더 늦으면 뼈 아파서 못해요.
    피티 받는 동안 선생님이 어찌나 염려하고 맞춰주고 신경써주시는지 너무 감사했는데
    사실 그러니까 진도는 많이 못나가고 아주 기본만 했어요.
    그래도 너무 도움이 많이 되고 체중도 과체중에서 정상으로 들어섰습니다.
    얼른 하세요.

  • 10. 저도
    '22.7.11 8:45 PM (116.122.xxx.232)

    54세. 근육없는 극저체중.
    너무 약골이라 무서워 pt도 못 받는데
    우선 살 좀 붙으라고 오천보씩 매일 걷고
    스쿼드랑 까치발들기 등 생활속 근력운동 조금씩 했는데
    남들 수준엔 우수워도 제겐 도움이 되는 듯요.
    허벅지가 살짝 빵빵해 지면서 이킬로 정도 쪘어요.
    근육으로 삼킬로만 더 키우면 체력이 좋아질거 같아요.

  • 11. 감사합니다
    '22.7.11 8:58 PM (121.139.xxx.104)

    내일부터 동네 한바퀴 30분이라도 돌기시작하고
    조금씩 늘려 나갈께요
    습관이 들면 또 글 올리겠습니다.

  • 12. 코로나 걸리면
    '22.7.11 9:15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체력 확 떨어집니다
    운동이 답입니다

  • 13. 저랑
    '22.7.11 9:16 PM (182.210.xxx.178)

    동갑이에요.
    요가 마흔살에 시작했는데, 할수록 체력이 좋아지는걸 느껴요.
    30대때보다 건강한 거 같아요 ㅎㅎ
    친구! 뭐든 시작하시게. 꾸준히 하고^^

  • 14. ㅇㅇ
    '22.7.11 10:19 PM (211.108.xxx.164)

    근력운동 해보고 싶네요
    근데 뭐부터 해야할지 ㅠ

  • 15. ..
    '22.7.11 10:42 PM (114.207.xxx.109)

    윗님 까치발 들기도 근력운동이니 매일 30회 3셋트 햐보세요

  • 16. ㆍㆍ
    '22.7.12 12:52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 간단한 홈트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770 아베 암살밤 어머니 통일교 15 Abc 2022/07/12 3,608
1353769 한의원 접수알바. 옷을 주나요? 4 ㅡㅡ 2022/07/12 3,295
1353768 엔더몰로지 해보신분계신가요? 1 ..... 2022/07/12 735
1353767 어느 조용한 오후 한국 IMF부도뉴스 13 무섭다 2022/07/12 4,869
1353766 일라이 보니 너무 빨리 결혼해도 안좋은거 같아요. 17 ㅇㅇ 2022/07/12 4,178
1353765 필라테스 6개월 했는데요 10 .. 2022/07/12 5,934
1353764 라디오스타 재방 트와이스 보는데요 6 아이돌 2022/07/12 2,418
1353763 아베죽어서 전쟁가능한 나라로 개헌하는 왜구와 굥 5 굥원숭이 2022/07/12 1,175
1353762 그럼 다정다감하고 자상한 스타일은 남자스타일은 타고나는걸까요.?.. 22 ..... 2022/07/12 4,955
1353761 분당에서 글쓰기 모임 혹은 글쓰기 배울곳 있을까요? 1 좋은날 2022/07/12 1,030
1353760 빨래가 습기 높은 상태라 쉰네나요 11 쉰배 2022/07/12 3,242
1353759 뉴스에 저부부 얼굴 뜨면 흠칫 놀래요 5 2022/07/12 1,459
1353758 퇴직해야 하는 남편땜에 속이 타들어갑니다 36 고민 2022/07/12 20,196
1353757 뭔가 조중동이 윤 길들이기 하는 중인거 같아요 3 ..... 2022/07/12 2,123
1353756 송도 전세, 6억하던 게 지금 3억5000만원…송도 집주인들 비.. 11 ㅇㅇ 2022/07/12 7,625
1353755 7월이 문제가 아님. 연말 즈음이면 뭔 일이 일어날지 모름 4 ******.. 2022/07/12 1,988
1353754 공부 그닥인 중3 방학때 외국경험이 나을까요? 8 사랑 2022/07/12 1,265
1353753 욕조 , 누렇고 거뭇한 찌든때 - 세제추천 부탁해요 21 찌든때 2022/07/12 6,024
1353752 코로나 4만명대 근접 더블로 뛰었네요 6 ... 2022/07/12 1,953
1353751 코로나 병상 싹 빼라는 공문 한 달 만에 뒤집기 14 2022/07/12 3,602
1353750 솔직히 일라이가 불쌍해요 24 제3자 2022/07/12 5,248
1353749 간병비 보험 좋은 거 소개 좀ㅡ 2 늙어감 2022/07/12 1,426
1353748 남자 명품티셔츠 브래드좀 알려주세요 8 ㅇㅇ 2022/07/12 1,863
1353747 초중등교육예산 빼서 사학재단에 쏟는 것 이거 맞는건가요? 14 ㅇㅇㅇ 2022/07/12 1,739
1353746 초6딸아이와 말도하기가 싫어지네요 30 슬픔 2022/07/12 6,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