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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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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덩어리같은 거지같은 부모...

.... 조회수 : 10,865
작성일 : 2022-07-11 16:27:07
엄마 60대후반, 아빠 70대초반
자식에게 애정을 느끼는 타입의 인간이 아님.
자식은 결혼한 부부가 자식이 없으면 이상하게 보이거나 불임이라고 손가락질 받을까봐 낳았음.
어릴때 단 한번도 가족여행이나 가족외식을 한적이 없음
본인들끼리는 다님...부부동반으로..
젊을때 엄마는 먹고살려고 아둥바둥..아빠는 평생 반백수
초등학교 중학교때까지 일주일에 한번 이상 엄청 두들겨 맞고 살았음.
두들겨 팬 이후는 집안 깨끗히 안치워서,,사춘기때 엄마한테 대들어서,,,등등
아빠한테 매맞아 종아리가 심하게 멍들어 학교를 며칠씩 못가기도 했음
2억5천짜리 빌라를 엉덩이에 깔고 앉아 60대초반까지도 집대출에 허덕이며 살다
집 처분하고 빚 갚고 1억5천 전세 살고 있음..
아빠가 자격이 되어 아파트 청약이 되어 몇년 후 입주하는데 계약금도 잔금치를 돈도 없음.
내가 해줘야 함.
본인들 둘다 죽으면 어차피 이집이 자식꺼 되니 돈 해줘도 된다고 생각함
부부가 노후는 안되어 있으나 병원비는 죽을때까지 무료. 
아주 가끔 억울한 마음에, 당신들은 당신들을 낳은 부모보다도 못한 부모라고...
아빠는 자기 부모덕에 병원비 무료에 아파트 청약자격 얻음
엄마는 시집올때 외조모가 전세집 자금 해줌.
난 여태 받은거 없이 대학교육 마친 후 맨몸땡이로 사회에 나와 고생고생...이제 40넘어 자리잡고 살고 있음
중고등,,그리고 없는 형편에 대학교육 시켜준걸 본인 노후라고 생각함.
난 이분들께 대학등록금 받은 댓가로 몇십년간 노인 뒷바라지 해야한다고 생각.
24세 이후 막말로 양말쪼가리 하나 사준적 없음.
본인들 부부동반 친목모임 회비 내서 그건 열심히 다녀도 
자녀들과 하는 식사나 여행은 무조건 자녀가 돈을 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함.
자녀 아무도 여행이나 식사 안데리고 다님.
아빠 칠순잔치 해주기 싫어, 그나마 대학등록금 받은 나는 옷한벌 해주고,
대학 못나온 형제는 아무것도 안해줌.

이런 부모도 있습니다..
IP : 115.93.xxx.40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1 4:30 PM (121.160.xxx.241) - 삭제된댓글

    딸 가족 욕하는 미친 부모만나 시달리다가 끊어 냈네요

  • 2. ...
    '22.7.11 4:31 PM (14.55.xxx.141)

    부모를 골라서 만날수는 없잖아요
    어쩌겠어요?

    대신 님은 좋은부모 되세요

  • 3. 무명
    '22.7.11 4:32 PM (223.33.xxx.100)

    거리두기가 답

    효라는 가스라이팅에 덜 뽑히시길

  • 4. ㅇㅇㅇ
    '22.7.11 4:32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아 미치겠네요…
    저같아도 근데 안해줍니다
    저는 영화 똥파리가 생각나네요
    그때 아들이 아빠 엄청 패는데 카타르시스 느꼈어요
    그정도로 막장 부모님도 아닌데…
    그 영화에 참 감사하더라고요

  • 5. ..
    '22.7.11 4:34 PM (180.69.xxx.74)

    못견딜거면 끊어내고 이사하고 연락 끊어요
    청약 집을 왜 님이 해줘요
    못하면 마는거고 해줄거면 근저당이라도 해두고
    사후에 차지 하시고요

  • 6.
    '22.7.11 4:34 PM (123.199.xxx.114)

    저는 부모 손절쳤음

  • 7. ..
    '22.7.11 4:34 PM (115.94.xxx.218)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는 그보다도 못해도 그냥저냥 자식 효도 받으며 삽니다.
    부모가 무능력한게 그들 죄는 아니니까
    자식도 4명이나 낳아서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
    저도 풀면 한바가지 풀 수 있으나 말해 뭐해요.
    저말고 다른 자식들은 아주 효자 효녀예요

  • 8. 어쩜
    '22.7.11 4:34 PM (125.178.xxx.135)

    부부동반 여행은 하면서
    자식들과는 한 번을.
    거리두기 하세요.
    저렇게 키우고 자식이 해주는 건
    당연하게 여긴다면 잘 해줄 이유가 없어요.

  • 9. 때로는
    '22.7.11 4:38 PM (121.154.xxx.40)

    가족이 남만도 못함 특히 부모

  • 10. ㅇㅇ
    '22.7.11 4:50 PM (122.35.xxx.2)

    태어난건 내맘대로 태어나지 못해도
    끊어내는건 할 수 있지 않나요?
    원글정도 불만이면
    굳이 덩굴처럼 얽혀 살 이유가 없는데요..
    계약금도 내 주지 마세요.

  • 11. ㅁㅁ
    '22.7.11 4:50 P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근데 동정을 할수없는것이

    그 와중에 할일?은 다함
    욕을 하지말고 호구도 되지말기 권함

  • 12. 흠..
    '22.7.11 4:52 PM (1.227.xxx.55)

    그 부모 딱 끊어낼 자신 없으면 결혼하지 마세요.
    님 결혼생활도 문제 됩니다.

  • 13. 부모논리가 그러면
    '22.7.11 4:52 PM (112.104.xxx.199)

    대학등록금 계산해서
    딱 그만큼만 하고 손절하세요

  • 14. ㅇㅇ
    '22.7.11 4:54 P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

    만약 청약받은 그집에 돈을
    댄다면꼭 지분등기 하세요
    아님 돈보낸증거 남기시고요

  • 15. ...
    '22.7.11 4:57 PM (112.161.xxx.234)

    손절하세요.
    대학등록금 얘기하면 먼저 때린 만큼 맞으면 주겠다 하심 되겠네요.

  • 16. 연끊으세요
    '22.7.11 5:15 PM (125.177.xxx.209)

    짐승보다 못한 부모를 뭐하러 거두나요.
    연끊으세요. 소중한 님 인생 사셔요. 부모 연끊는거 별거 아니에요. 아직도 부모한테 인정받고 싶으세요?? 그걸 끊어내세요.

  • 17. ㅇㅇ
    '22.7.11 5:21 PM (220.122.xxx.23)

    우리집에도 한 ㄴ 있어요. 내 영혼을 죽인 ㅁㅊㄴ

  • 18. ㅇㅇ
    '22.7.11 6:05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두분 생활보호대상자로 살아갈수있게 집 해주지마세요. 어린 자식을 그렇게 때릴수있나요. 부디 독립해 남남처럼 사시길.

  • 19. ㅇㅇㅇ
    '22.7.11 6:06 PM (125.128.xxx.85) - 삭제된댓글

    좋은 부모 아니에요.
    하지만 남 마음에 안 차서 그렇지 나쁜 부모는 아니에요.
    한국에 꽤 흔한 부모...
    어쨌든 안버리고 키웠고 대학까지 학비 줬으니까요.

  • 20. ,,
    '22.7.11 9:00 PM (117.111.xxx.4)

    집을 왜 원글이 신경쓰세요
    평생 없던 집은 갖고 싶나보네요
    그대로 살게 두세요
    천륜이라는 명분에 얽히지 마세요
    님의 인생이 더 귀하고 중합니다
    세상은 거머리같은 부모도 많아요
    줘도줘도 절대 안고마워 하는 그런것들

  • 21. 저희
    '22.7.11 9:56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랑 너무 흡사하시네요. ㅠㅠ
    그런 분들은 마인드가 정말 비슷하신 것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사셨겠죠...
    부모복 없으면 어쩔 수 없어요...

  • 22. 저희
    '22.7.11 9:58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랑 너무 흡사하시네요. 때린 거 빼곤...
    그런 분들은 마인드가 정말 비슷하신 것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사셨겠죠...
    부모복 없으면 평생 어쩔 수 없구나...
    없는 복을 바라지 말자 하고 마음 다스리네요.

  • 23. 저희
    '22.7.11 10:00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랑 너무 흡사하시네요. 때린 거 빼곤...
    그런 분들은 마인드가 정말 비슷하신 것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사셨겠죠. 계속 그럴 거예요.
    부모복 없으면 평생 어쩔 수 없구나...
    없는 복을 바라지 말자 하고 마음 다스리네요.

  • 24. 저희
    '22.7.11 10:03 PM (38.34.xxx.246)

    부모님이랑 너무 흡사하시네요. 때린 거 빼곤...
    그런 분들은 마인드가 정말 비슷하신 것같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사셨겠죠. 계속 그럴 거예요.
    부모 덕본 거보면 그분들은 부모복이 있었던 거고
    나는 부모복 없으니 평생 어쩔 수 없구나...
    없는 복을 바라지 말자 하고 마음 다스리세요.

  • 25. ...
    '22.7.11 10:30 PM (118.235.xxx.126)

    청약받은 그집에 돈을
    댄다면꼭 지분등기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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