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바이올린하느라 턱에 생긴 시커먼 굳은살

피부과 조회수 : 4,423
작성일 : 2022-07-11 15:17:35
아들 턱에 시커멓게 자국이 생겼어요.취미로 하는 바이올린-실은 비올라
때문에 완전 굳은살 처럼 되버렸는데 넘 보기싫어요.
악기하는 사람들은 다 있나요?
전공자도 다 있지는 않은거 같던데요...

이거 어떻게 없앨수 있나요?
얘는 취미로 하는걸 아주 사생결단하듯이 해요..ㅠㅠ
IP : 116.89.xxx.13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11 3:19 PM (211.250.xxx.112)

    임윤환군 콩쿨 영상 보니까 연주자들이 수건같은걸 바이올린 몸통에 딱 깔고 연주하던데요

  • 2. 훈장이죠
    '22.7.11 3:19 PM (222.238.xxx.223)

    악기 연주자들 사이에선 멋진 훈장이라....
    연습 소홀히 하면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 3. 원글
    '22.7.11 3:20 PM (116.89.xxx.136)

    이미 생긴건 어떻게 없애나요? 거무스름하게 착색되어버렸어요..ㅜㅜ

  • 4. 원글
    '22.7.11 3:22 PM (116.89.xxx.136)

    혹시 피부과 가면 방법이 있을까요?

  • 5. 그래서
    '22.7.11 3:24 PM (116.45.xxx.4)

    전문가들은 턱에 극세사 손수건 대고 하잖아요.

  • 6. 연습
    '22.7.11 3:30 PM (61.254.xxx.115)

    안하면 나중에 자얀스레.사라지고 지금은 피부과가도 고칠수없음.병이. 아니잖아요 자국이지.

  • 7. ㄴㄴ
    '22.7.11 3:30 PM (221.149.xxx.124)

    전공하는 사람들은 엄청 강철 피부 아닌 다음에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요) 다 있어요.
    바이올린 전공했다가 이십년 넘게 주부로 계시는 저희 엄마 예순인 지금까지도 턱이 상처 남아 계심..
    아직 어리니까 그만두면 좋아질 거에요.
    저 어릴 때 바이올린 전공 목적으로 연습 많이 했었는데.. 초딩 때 그만두니까 지금 턱에 흔적도 없어요 ㅋ

  • 8. 원글
    '22.7.11 3:47 PM (116.89.xxx.136)

    아이가 지금 20대 후반 사회인이랍니다.
    취미로 동호회 가입해서 아마추어 연주회 까지 하느라 매주 연습하거든요..
    학생때부터 늘상 하던터라 아주 흔적기관처럼 남아서,,,앞으로도 계속 할텐데요
    본인은 별 대수롭지 않아하는데 저는 보기가 싫더라구요..

  • 9.
    '22.7.11 4:53 P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20대후반 아들 턱에 자국 신경 쓰이는건 이해하는데
    도가 지나치시네요
    심지어 아들 본인이 대수롭지 않아하는걸 원글님이 무슨수로 없애주나요...

  • 10. 원글
    '22.7.11 5:03 PM (116.89.xxx.136)

    윗님
    방법이 있으면 조언해주려고 하는거죠.
    사회생활하는데 가능한 깨끗한 외모를 갖도록 해주고 싶어서요..
    그게 도가 지나친건가요?
    아이가 외지에서 혼자 자취생활한지 오래됐는데 저도 직딩이라 잘 가보지도 못하고 챙겨주지도 못하니 안타까워서 더 그런겁니다

  • 11. 원글님
    '22.7.11 5:22 PM (88.65.xxx.62)

    됐어요. 20대 아들 자기가 다 알아서 해요.
    도가 지나친거 맞아요.
    적당히 하세요.

  • 12. 음..
    '22.7.11 6:37 PM (112.167.xxx.235)

    20대 아이 얼굴에 자국이 나서 신경 써 주는게 뭐가 지나치다고 그러나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엄마인데..
    자기 외모에 관심이 많고 알아서 하는 남자들도 있지만 답답할 정도로 무심한 경우도 있어요.
    원글이 지나치게 뭘 어쨌다는 것도 아니고 방법만 물어봤을 뿐인데
    정작 원글의 질문에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저런 댓글들 왜 다는 건지 이해하기 힘드네요ㅠㅠ

    암튼, 피부과에 가면 레이저도 받을 수 있고 착색된 곳에 바르는 연고도 처방 받을 수 있어요.
    제가 받을 때는 비급여라 비쌌던 것 같아요.
    레이저 받고 연고를 발라도 바이올린을 계속 하면 소용이 없을 거예요.
    보통 남자들의 경우에는 땀이 나서 수건을 대고 하는 경우도 있던데 뭐라도 대고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 13. 도가
    '22.7.12 1:21 AM (61.254.xxx.115)

    지나치다고 하는분도 이해되요 아들이 유아기.아동기도 아니고 서른이 다되가고 본인이 괜찮다는게 엄마가 삼십된 아들 목에 난 악기자국 그게 뭐라고 보기싫다고 하는지.너무 집착같아요 본인이.괜찮다잖음.악기 좋아하니 어쩔수없는 부분이고요

  • 14. 원글
    '22.7.12 1:45 PM (116.89.xxx.136)

    음..님 감사합니다.
    피부과 레이저나 연고가 있군요 한번 알아보겠습니다.데인 흉터처럼 보기싫어서요.

    도가 지나치다는둥 적당히 하라는둥 집착이라니...
    황당해서 그냥 웃고갑니다.

  • 15. ㄹㄹ
    '25.6.2 7:36 AM (118.235.xxx.92)

    지나가다가 글 남겨요. 아들이 몇살이던 무슨 상관이죠? 자식걱정이 왜 나이랑 상관있나요? 희안한 분들 많네요.
    저희 엄마는 자식들 다 마흔줄인데 맨날 이것저것 걱정하시는데.. 이제 아무말 하지 마시고 남의 집 딸처럼 신경끄라고 할까요? ㅋㅋㅋ
    자식을 안 낳아보신 분들인가봐요. 질문에 대한 답은 안하고 말도 안되는 타박만 하는 자신을 돌아보세요.

    원글님 아들 걱정하는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바이올린 전공하는 친구말이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연습 안하면 사라진대요. 그리고 괜히 병원가면 피부 더 이상해진다고 해요. 친구도 자국이 있어서 고등학고때 레몬수 바르고 난리쳤는데 안없어지더래요. 애낳고 주부로 살다보니 옅어졌다고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610 푸석머리에 간단하지만 좋은효과 알려드릴게요 14 땅지 2022/07/15 8,354
1354609 캐나다 어학연수중인데 하숙집에서 일이생겼어요(도와주세요) 25 불꽃 2022/07/15 7,258
1354608 남아 교복상의 쉰내 어떻게 할까요? 19 열매사랑 2022/07/15 3,487
1354607 지금 궁금이야기 Y에 레드선으로 유명한 최면전문가 나오네요 9 ㅇㅇ 2022/07/15 6,234
1354606 백숙용 한약재 끓인 물 활용할 데 있을까요? 4 육수 2022/07/15 1,144
1354605 참을성없는 아이 11 엄마 2022/07/15 1,836
1354604 학군지 중학교에서 반에서 7~8등 하는 아이 미국에 데려가서 공.. 12 .... 2022/07/15 3,501
1354603 사십대 후반 일년정도 mba하고 재취업 고민 7 후레이 2022/07/15 1,952
1354602 동네 축구장에서 축구공 절도한 초등 아이 18 초4맘 2022/07/15 2,880
1354601 윤석열은 제정신이 아니거나 , 작정하고 7 2022/07/15 2,863
1354600 인하대 여대생 사망'…男 동급생이 성폭행, 3층서 추락해 숨지게.. 31 .. 2022/07/15 22,385
1354599 고등학교 두번전학 가능한가요 2 ㅅㅈ 2022/07/15 2,523
1354598 가장 친한 친구가 기분 나쁘다면서 연락을 했어요 2 음악 2022/07/15 4,799
1354597 바람이 제법 시원해요 1 aa 2022/07/15 1,806
1354596 감자가 아려요. 이거 못먹나요??? 1 감자 2022/07/15 1,108
1354595 내일 메뉴는 꼬마김밥 1 ㅇㅇ 2022/07/15 1,303
1354594 경찰국이 출범해요??? 8 ... 2022/07/15 1,718
1354593 옛날에는 왜 머릿니가 많았나요? 9 크하하하 2022/07/15 3,991
1354592 담낭에 일센치 돌이 생겼는데 통증이 있으면 잘라내야 되나요? 8 쓸개 돌 2022/07/15 2,327
1354591 조중동에 세뇌되는 사람들은 14 ㅇㅇ 2022/07/15 1,491
1354590 요즘 역전할머니맥주라는곳 가보셨나요? 7 커눚 2022/07/15 3,890
1354589 소형로봇청소기도 있을까요? 강아지털 2022/07/15 546
1354588 중등 보다 고등 성적.. 7 2022/07/15 2,333
1354587 개한테 물리고 있는 사람 구출해 줄 수 있나요? 47 .. 2022/07/15 6,349
1354586 송혜교는 키가작아서가 아니라 팔다리가 짧아서 58 ㅇ ㅇㅇ 2022/07/15 2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