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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부럽다고

노화 조회수 : 3,822
작성일 : 2022-07-11 14:20:39
시부모님 두분 여든 넝으셨어요
저는 막내며느리라 저희 친정부모님보다도 연배가 높으세요.
저는 아듦만 둘 뒀는데
딸만 둘 두신 아주버님이 하나바꾸자
아니다
그냥 둘다 보내도 된다
이러시는데 웃자고 하는 말인가
저 놀리나
뭔지 모르겠습니다.

나이들면 딸이 효도한다고 좋아하는거 아니었나요?
아들이 더 나은건가요?
IP : 175.209.xxx.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7.11 2:23 PM (58.148.xxx.110)

    그냥 농담으로 받으세요

  • 2. ,,
    '22.7.11 2:24 PM (70.191.xxx.221)

    늦둥이 낳으시라고 하세요.
    비슷한 수준의 뼈있는 농담이니 비슷하게~

  • 3. ....
    '22.7.11 2:25 PM (211.221.xxx.167)

    부인도 안좋아하고 자식도 듣기 싫고
    듣는 상대도 난감할 소릴 농담이라고...
    분위기파악 못하는 남자네요.

  • 4. 요즘는
    '22.7.11 2:28 PM (175.223.xxx.25)

    위로 차원 같습니다 ㅜ 지송

  • 5. .......
    '22.7.11 2:30 PM (112.104.xxx.199)

    주책바가지네요

  • 6.
    '22.7.11 2:34 PM (223.38.xxx.220)

    웃자고하는이야기지요
    진짜 바꾸자고 하겠어요?

  • 7. 농반
    '22.7.11 2:4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나름 로망이 있죠. 아들이랑 같이 뭘 하는...든든하기도 하고.
    막상 아들이 있으면 크게 의미없을텐데.
    딸이건 아들이건 효도를 기대할 수는 없는 세대에요.

  • 8. dlfjs
    '22.7.11 2:51 PM (180.69.xxx.74)

    그냥 하는소리...

  • 9.
    '22.7.11 2:52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이래서 나이들수록 입을 다물어야…

  • 10. 위로
    '22.7.11 3:18 PM (118.235.xxx.247)

    차원인거 같습니다 2222 요즘 분위기 아들만 둘이면 왠지 좀....
    아주버님이 센스가 없긴 하네요.

  • 11. 친구남편이
    '22.7.11 3:18 PM (203.81.xxx.57)

    남의집 딸만보면 아주 환장을 하고 이뻐해요
    그런데 친구는 딸 안부럽대요

    고로 부러운사람 안부러운사람 다 있어요

  • 12. 장손
    '22.7.11 3:26 PM (182.221.xxx.147)

    예전에야 딸 뿐인 큰집이 제사 지내면 큰조카 입양하는 집이 많았죠.
    집안에서 부모간 합의가 되면 가능한데 요즘 누가 그러나요 어디.
    제사 없애면 없앴지.
    아마 그런 경우 예상해서 넌지시 떠본 걸 겁니다.
    남편에게도 주지 시키세요!

  • 13. 그냥
    '22.7.11 3:51 PM (76.132.xxx.57) - 삭제된댓글

    그냥 하는 소리고 든든하겠다는 칭찬이지 사람심리가 진짜 부럽고 갖고 싶으면 그런 말도 안나와요. 자기 딸 중에 하나를 수조원을 준다고 해도 누가 바꿔요. 그냥 립서비스.

  • 14. 농담
    '22.7.11 5:30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

    딸 둘도 만족하니 그냥 나오는 소리입니다.
    아들이 진짜 부러우면 그런 소리 안해요
    저는 아들 딸인듸ㅣ
    양가 애들이 딸딸 아님 아들아들
    제 입장에선 아들아들이 갑갑해요.ㅜㅜ
    그래도 좋은 소리이듯 아들 둘이면 든든하지.키크고 덩치커서 아무도 못건드리겠네..좋은 소리는 해줘요
    속은
    딸딸 가진 오빠네 집이 아~주 좋아보임요

  • 15. 아들
    '22.7.12 2:32 PM (112.140.xxx.228)

    좋아요남자쪽에선 아들원하나봅니다
    형님이야 자기가 못낳았고 또 자기는 딸에만족이나 아주버님이 불만족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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