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몸무게는 1키로쯤 늘었는데, 그게 다 뱃살, 허릿살로 갔나봐요.
정말 허리 딱 맞게 입으면 허리밴드 그 위로 뽈록~ 아시죠?ㅠㅠㅠㅠ
이거 배 편한 사이즈로 바꿔야할까요. 아님, 그냥 딱 맞게 입으면서 자극+스트레스를 받아서, 뱃살좀 정리해볼까요..
ㅎㅎ 이거 뱃살 정리가 될까 싶어요.. 왜 배만 나올까요.ㅜㅜ 진짜 배랑 허릿살만 뽈록뽈록~
런닝용 반바지는 기장도 짧아서 동네에서 입기 좀 시선 집중인데, 한 치수 늘려서 편하게 입을까요?
보기에 예쁘기는 지금 사이즈가 예쁩니다. 별거 아닌데, 수다도 좀 떨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