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에어컨 분해 청소중이예요. 한대에 15만원...ㅎㅎ

,, 조회수 : 2,494
작성일 : 2022-07-11 12:01:41
지금 한시간전부터 완전 싹다 분해해서 하고 있어요.
10년된 에어컨인데 한번도 안했어요..ㅠㅠ;;
동그라미 두개 있는 모델인데
아래 동그라미에 시커먼 곰팡이가 매년 육안으로 보이는 수준이...
이제야 해서 참 애한테도 미안하고 그렇네요.
분해된거 보고 기절하는 줄요.........................컥......
진짜 챙피해서 누구 보여줄 수도 없네요...
이걸 창문, 문 꼭꼭 닫고 밀폐된 곳에서 몇시간씩...
사설은 예약도 힘들고 해서 그냥 삼성 서비스센터 통해 연락했더니
일주일만에 예약 잡혀 오셨네요.
그런데 15만2천원이랍니다..
마이 비싸죠..비싼데...안할수가 읎네요!!! ㅠㅠ
어쨌거나 속은 시원하고 이제 잘때도 편히 켜놓고 잘 수 있겠어요.
애가 맨날 거실 에어컨 밑에 이불펴놓고 자겠다는걸 맨날 뜯어말렸는데..
흐..........

IP : 125.187.xxx.20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11 12:04 PM (154.28.xxx.187)

    10년만인데 비싼거야 그냥 쓸 돈 썼다 생각하세요
    속이 시원하실듯

  • 2.
    '22.7.11 12:07 PM (121.167.xxx.7)

    속이 시원하시겠어요.
    이제 관리 잘하고 쓰심 되지요.

  • 3. 저는
    '22.7.11 12:10 PM (121.172.xxx.247)

    집보다 공공건물, 상가, 차량들 에어컨이 더…
    학교. 군대 등 거의 하루종일 생활하는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 건강 걱정됩니다.
    하지만 사실, 모든 인간과 생명체는
    어느정도 유해한 물질들과 세균, 바이러스들에
    항상 노출되어 살아가고 적응하는 과정에
    있지 않나 생각도 들어요.
    완전 무균 무해 무탈한 세상은 오히려 더
    위험하다고 해요. 자칫하면 멸종의 위기에
    처하니까요. 잉카인들처럼.

  • 4. 저도
    '22.7.11 12:17 PM (203.244.xxx.21)

    구매한 지 3년째라 청소 불렀는데,
    삼성클린서비스인가...거기서 받았어요.
    저희는 완전 분해는 안해도 되는 상태라서 부분 분해 해서 청소받았어요.
    안방 것 까지 같이 해서 15만원.
    비싸다 싶었는데, 청소 해 주시는 걸 보니
    돈이 안 아깝더군요.
    부분 분해라고는 해도 많이 뜯어내고
    꼼꼼하게 청소해 주셨어요.

  • 5. ,,,
    '22.7.11 12:54 PM (112.147.xxx.62)

    저도 올해 했어요

    사용하는데 별 문제가 없고 시원했지만
    오래되서 한번 해야겠다 싶어서 한건데
    기사분이 분해해서 보더니
    다 막혀서 바람이 한 곳만 나온다고 ㅋㅋㅋ

    속이 시원합니당~

  • 6.
    '22.7.11 1:09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10년된 에어컨 매년 했어요~~
    매년 해도 먼지 약간의 곰팡이는 있더군요.
    갑자기 폭염 와서 에어컨 청소 불렀는데 예약이 늦어져
    과외도 비대면으로 했을 정도로 청소 안하고는 절대 안 틀어요..
    폐암 가족력 있어서요.
    지지난 주말 찜통석 선풍기로 살다 지난주에 청소하고 돌리니
    천국이 따로 없을 정도...

    전, 작년에는 2in 1 ( 스텐드+벽걸이) 17만원, 올해는 현금 15만원 카드 부가세 16.5만원.. 엘지센터는 외부에 맡기는데 21만원.
    4~5년전엔 실외기 청소까지 해서 23만원 준 적도 있었네요.

  • 7.
    '22.7.11 3:12 PM (116.89.xxx.136)

    이거 보니 자취하는 아들 방에 있는 에어콘 빨리 청소해줘야겠다 싶네요ㅠㅠ 작년에도 해줘야지 하고는 못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676 면을 너무 좋아해요 20 ... 2022/07/11 3,352
1357675 치과에서 스켈링을 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하나도 안돼있어요 9 .. 2022/07/11 6,227
1357674 생각을 어떻게 없애나요 5 Uuu 2022/07/11 1,824
1357673 알바가 주인 몰래 주문 취소하고 모른척 피해 막급 ㅇㅇ 2022/07/11 1,703
1357672 사위의 엄마를 뭐라 부르나요? 호칭 36 ..... 2022/07/11 16,527
1357671 제습기 용량 질문해요 7 .. 2022/07/11 1,172
1357670 또 시작이네요..통일부 "탈북 어민 북송, 잘못된 부분.. 20 ** 2022/07/11 2,894
1357669 이 더운데 강아지 16 딴얘기지만 2022/07/11 3,449
1357668 우회전시 횡단보도에서 정지하는거요 5 교통법 2022/07/11 2,990
1357667 공용공간 에어바운스 뉴스 보셨어요?? 11 ... 2022/07/11 3,798
1357666 16명 살해한 탈북 어민 귀순 받아줘야하나요? Vs 아님 22 ... 2022/07/11 3,675
1357665 일반인이 지금 모습의 최지우 닮았음 평범한건가요? 15 ... 2022/07/11 3,183
1357664 헤어질 결심 보고 든 생각 (약 스포) 31 2022/07/11 5,049
1357663 윤정부가 코로나 자부담은 진짜 잘 하는거에요 24 진짜 2022/07/11 4,856
1357662 회사생활 죽을것같아요. 10 .. 2022/07/11 5,721
1357661 시어머니의 농담 16 갑욱 2022/07/11 8,335
1357660 pt 잘 못 된 지도로 통증이 심하면 짐에 말하나요? 8 .. 2022/07/11 1,398
1357659 윤석열 탄핵감 맞는거 같은데요? 13 2022/07/11 4,291
1357658 고속도로에서 이런일 생기면 어쩌나요? 9 ㅎㄷㄷ 2022/07/11 2,745
1357657 인천 신청사 세운대요 7 맙소사 2022/07/11 2,237
1357656 어제 미우새에 나온 지현우가 8 ㅇoo 2022/07/11 7,416
1357655 요양보호사 실습 나갔는데 파출부처럼 일하고 왔어요 81 요양보호사 2022/07/11 36,130
1357654 월급 압류하면 인사과로 연락 가나요? 8 통통 2022/07/11 2,183
1357653 발목골절 재활치료 4 따로해야하나.. 2022/07/11 1,176
1357652 그릭요거트 처돌이 됐어요 25 누구냐 2022/07/11 5,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