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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처럼

... 조회수 : 897
작성일 : 2022-07-11 11:46:44
2년전부터 네요. 생리 끊긴진 6년차고 2년전부터 잘안나오려는 변비가 생겼어요. 화장실은 매일 가는 편이고
한달에 일주일을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입니다.
며칠전에 설사없이 배가 아파 병원가서 약처방 받아 먹고 배는 가라앉고 설사를 그날 한 4번을 했고 어제는 큰거 안보고 오늘 보려는
항문에서 안나오는거에요ㅠ
화장실에서 용쓰다 안돼겠어서 미리 사뒀던 관장물약 넣고
한 20분돼서 간신히 뺏는데 보니 2센티 정도는 돌처럼 딱딱해보이고
나머진 형체는 있으나 풀어진거 처럼 보이는 것들인데 이게 왜 빠져나오기 힘들었는지 .....
야채 콩 물 과일등 먹어도 이러는데 56살임 노인성 변비 오기엔 이른 나이 같고 치질도 있어서 괴로워요.
둘코락스 좌약도 사다가 놨는데 일년에 관장을 2번는 하는거 같아요.
관장을하면 차가운 듯한 이물감과 뭔가 쓰린 느낌도 나고 하고 나면 배도 살살 아파요. 너무 세세해서 미안하네요.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아이들 늦게 나서 80살은 돼야 애들 각자 생활하는데 불편이 덜할거인데 이나이 까지 변비에 시달리고 싶지가 얺은거에요.
쾌변, 쾌면,쾌식만 잘해도 걱정없다는 옛말 그른게 없어요.
여기 계신분들은 다들 쾌변하고 저도 남은인생 쾌변 인생 되고파요

IP : 118.235.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ocque
    '22.7.11 1:58 PM (125.247.xxx.199)

    폐경 이후에 설사는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나타납니다.
    변은 무른 편이나 끝부분은 굳어져서 안나오는 상태

    이럴 때 우리몸은 매우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긴장된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성격이 급해지고 수면의 질이 안좋아집니다. (자다 깨다)
    입이 마르거나 목에 이물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 ..
    '22.7.11 4:02 PM (118.235.xxx.245)

    너무 정확하세요.
    성격급하고 잠도 몇번씩 깨다자다 해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 3. docque
    '22.7.11 8:08 PM (125.247.xxx.199)

    중년 이후에 누구나 격는 과정이긴 합니다.
    폐경전후로 가장 드라마틱하게 악화되고
    체력이 약할 수록 간기능이 약할 수록 더 힘듭니다.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체력을 기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무조건 운동하시고 (하체강화 유산소 운동 ; 계단오르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식단관리 병행해야 합니다.
    고기, 밀가루, 계란, 우유 튀김 이런류는 가급적 피하시고
    채소 위주로 배고프게 드셔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 메가백 + 가레오 + 아미나엑스 + 마그네슘, 비타민D 같은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구요.
    커피, 술, 설탕 꿀 과당 등은 철저히 피해야 합니다.
    콜라겐, 프로테인 파우더 같은거도 피하시고 (간에 부담됩니다. )

    장(변)이 좋아질때 까지 꾸준히 실천 해야 합니다.
    체질에 따라 반응 시간이 다르니 끈기도 필요합니다.

  • 4. ..
    '22.7.11 8:46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답글 잘읽었습니다. 긴시간을 두고 체질을 변화시키도록 힘써야겠네요.
    복받으세요.

  • 5. ..
    '22.7.11 8:47 PM (39.7.xxx.166)

    답글 잘읽었습니다. 긴시간을 두고 체질을 변화시키도록 힘써야겠네요.
    복받으세요. 답글은 복사하고 지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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