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처럼

... 조회수 : 902
작성일 : 2022-07-11 11:46:44
2년전부터 네요. 생리 끊긴진 6년차고 2년전부터 잘안나오려는 변비가 생겼어요. 화장실은 매일 가는 편이고
한달에 일주일을 변비에 시달리는 사람입니다.
며칠전에 설사없이 배가 아파 병원가서 약처방 받아 먹고 배는 가라앉고 설사를 그날 한 4번을 했고 어제는 큰거 안보고 오늘 보려는
항문에서 안나오는거에요ㅠ
화장실에서 용쓰다 안돼겠어서 미리 사뒀던 관장물약 넣고
한 20분돼서 간신히 뺏는데 보니 2센티 정도는 돌처럼 딱딱해보이고
나머진 형체는 있으나 풀어진거 처럼 보이는 것들인데 이게 왜 빠져나오기 힘들었는지 .....
야채 콩 물 과일등 먹어도 이러는데 56살임 노인성 변비 오기엔 이른 나이 같고 치질도 있어서 괴로워요.
둘코락스 좌약도 사다가 놨는데 일년에 관장을 2번는 하는거 같아요.
관장을하면 차가운 듯한 이물감과 뭔가 쓰린 느낌도 나고 하고 나면 배도 살살 아파요. 너무 세세해서 미안하네요.
오래 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아이들 늦게 나서 80살은 돼야 애들 각자 생활하는데 불편이 덜할거인데 이나이 까지 변비에 시달리고 싶지가 얺은거에요.
쾌변, 쾌면,쾌식만 잘해도 걱정없다는 옛말 그른게 없어요.
여기 계신분들은 다들 쾌변하고 저도 남은인생 쾌변 인생 되고파요

IP : 118.235.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ocque
    '22.7.11 1:58 PM (125.247.xxx.199)

    폐경 이후에 설사는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변비와 설사가 교대로 나타납니다.
    변은 무른 편이나 끝부분은 굳어져서 안나오는 상태

    이럴 때 우리몸은 매우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긴장된 상태라고 봐야 합니다.
    성격이 급해지고 수면의 질이 안좋아집니다. (자다 깨다)
    입이 마르거나 목에 이물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 ..
    '22.7.11 4:02 PM (118.235.xxx.245)

    너무 정확하세요.
    성격급하고 잠도 몇번씩 깨다자다 해요.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 3. docque
    '22.7.11 8:08 PM (125.247.xxx.199)

    중년 이후에 누구나 격는 과정이긴 합니다.
    폐경전후로 가장 드라마틱하게 악화되고
    체력이 약할 수록 간기능이 약할 수록 더 힘듭니다.
    여기에 답이 있습니다.

    체력을 기를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무조건 운동하시고 (하체강화 유산소 운동 ; 계단오르기, 달리기, 자전거타기, 수영...)
    식단관리 병행해야 합니다.
    고기, 밀가루, 계란, 우유 튀김 이런류는 가급적 피하시고
    채소 위주로 배고프게 드셔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 메가백 + 가레오 + 아미나엑스 + 마그네슘, 비타민D 같은 제품이 도움이 될 수 있구요.
    커피, 술, 설탕 꿀 과당 등은 철저히 피해야 합니다.
    콜라겐, 프로테인 파우더 같은거도 피하시고 (간에 부담됩니다. )

    장(변)이 좋아질때 까지 꾸준히 실천 해야 합니다.
    체질에 따라 반응 시간이 다르니 끈기도 필요합니다.

  • 4. ..
    '22.7.11 8:46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답글 잘읽었습니다. 긴시간을 두고 체질을 변화시키도록 힘써야겠네요.
    복받으세요.

  • 5. ..
    '22.7.11 8:47 PM (39.7.xxx.166)

    답글 잘읽었습니다. 긴시간을 두고 체질을 변화시키도록 힘써야겠네요.
    복받으세요. 답글은 복사하고 지울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4252 드라마 불멸의이순신ᆢ전편은 어디서 보나요? 5 2022/08/10 803
1364251 거의 동시에 온가족 확진되니 편한점도 있네요 4 2022/08/10 2,424
1364250 난시에 대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5 -5 2022/08/10 1,636
1364249 개는훌륭하다 10 ... 2022/08/10 3,479
1364248 서울은 오늘 좀 선선하네요 9 ㅇㅇ 2022/08/10 2,564
1364247 성훈 문제된 줄서는식당 봤는데요 62 uf 2022/08/10 31,686
1364246 코로나18일만에 또 걸릴수도 있나요? 5 항체는 언제.. 2022/08/10 3,141
1364245 견주 진짜 2 개훌륭 2022/08/10 1,655
1364244 무슬림들이 우리나라에서 저러고 있는데 18 아..진쫘 2022/08/10 4,210
1364243 "尹 꼴통, 文 따라하지 말아야"...용산行 .. 7 일베박민영 2022/08/10 3,774
1364242 급격한 환경변화 겪으면서 일시적으로 머리 나빠져본(?) 분들 계.. 2 돌머리 2022/08/10 1,051
1364241 태극기 달기운동 지정 아파트라고 무료로 줬는데... 4 배고파 2022/08/10 1,130
1364240 역대 국민의힘출신 대통령을 보면 답이 나옴 6 ........ 2022/08/10 1,165
1364239 벌초 추석 스트레스 13 ... 2022/08/10 3,284
1364238 "집값 떨어질라"..강남·목동 아파트 침수에도.. 14 에휴 2022/08/10 8,626
1364237 대학생 알바 36 대학생 2022/08/10 4,414
1364236 먹방 유투버들 궁금한게 9 ㅇㅇ 2022/08/10 3,536
1364235 환승연애2 재밌어요. 2 ㅎ.ㅎ 2022/08/10 2,404
1364234 부동산카페에서는 강남재해 참사책임 투표 21 ... 2022/08/10 5,009
1364233 Mbc뉴스 강승규 목소리 들으니 더 짜증나네요 2 어머나 2022/08/10 2,018
1364232 누가 폭우피해 사과 바랬나요 2 ㅇㅇ 2022/08/10 1,651
1364231 올리비아뉴튼존.... 17 마음이 2022/08/10 4,118
1364230 지금과는 달랐던... 2 ㅇㅇㅇ 2022/08/10 1,054
1364229 비누 유효기간 지나도 되나요 8 2022/08/10 3,266
1364228 김건희 여사님 수해복구 봉사하러 언제가시나요? 39 찬스 2022/08/10 5,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