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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관계 부질 없다 느껴지시나요?

sdsd 조회수 : 4,399
작성일 : 2022-07-11 11:34:08
45살인데.
내 주변에 매일 만나는 사람. 시절 인연이라고.
당장 많이 친하지 않아도 자주 보는 사람이게 웃는 얼굴로 반갑게 인사하고. 가끔 아이로 인해 생긴 인연에 부담스럽지 않는 선에서 집중해서 가끔 보고. 굳이 사람 모임. 친교에 집착하지 않게 됐어요

사는 환경. 거리. 소득수준에 따라 언제든 깨지고 헤어지게 되는거라.
이젠 사람관계도 부질없다 느껴지는데
이게 우울증일지. 아님 나이먹고 세상알아가는 이치일지…
IP : 58.232.xxx.22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11 11:40 AM (1.229.xxx.243)

    이득을 따지지않고 만났던 중고등 시절 친구들과
    사회나와서 자식키우면서 필요에 의해
    만나는 사람들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냥 편하게 관계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만납니다
    만나다 별로면 연락줄이고
    뜸해지면 안만나고
    그래도 괜찮은 사람이라면 내가 먼저 연락하고
    그사이 새로운 사람은 꾸준히 나타나고ㅎㅎ

  • 2. ㅇㅇ
    '22.7.11 11:42 AM (106.101.xxx.92) - 삭제된댓글

    다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이죠
    그냥 현재 관계하는 사람들에게 충실하면 되지 않나요?
    인연 다하면 그만인거구요

  • 3. ..
    '22.7.11 11:43 AM (116.88.xxx.178)

    그 사람과의 관계 자체보다 그사람과 하는 행동 자체에 촛점을 맞추고 나서 사람만나는게 훨씬 편하더군요. 운동이면 운동, 취미면 취미, 음식이면 음식....

  • 4. ........
    '22.7.11 11:49 AM (112.221.xxx.67)

    이득을 따지지않고 만났던 중고등 시절 친구들도 성인되어서 상황이 바뀌면 연락끊어버리고 그러던데요뭐
    그때나 이득따지지않고 만난거죠..부모가 부자여도 딱히 친구랑 다를바 없이 똑같이 교복입고 학교다니고 했으니까요

  • 5. 무례한들에게는
    '22.7.11 11:55 AM (123.199.xxx.114)

    부질없는 짓이지요.
    좋은사람과는 의미있어요.
    좋은 사람이 잘 없어서 문제지요^^

  • 6. 저도
    '22.7.11 12:08 PM (106.102.xxx.83)

    요즘 비슷한 감정을 느끼네요. 제가 어려운 상황일 땐 위로의 얘기 잘해주다가 막상 상황이 풀려서 자기보다 나아지는 것 같으니 만날 때마다 물 한 잔을 안 사네요. 저도 그간 고마운 감정이 있어서 매번 밥사고 챙겼지만 이젠 안 하려구요. 한 친구도 제가 능력이 없다 여겼었는지 자기 생각보다 괜찮은 곳?에서 일하게 되니 불편한 감정을 노골적으로.. 둘다 20년 된 관계이고 서서히 끊으려구요.

  • 7.
    '22.7.11 12:09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 거의 없지 않나요. 특히 회사에서는. 다들 이기적으로 약게 여우처럼 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상대하기 피곤해요.

  • 8. say7856
    '22.7.11 12:15 PM (121.190.xxx.58)

    사람들 관계 저는 부질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해 관계인 사람들이라...너무 피곤하고..어떻게 하면 남을 자기 필요할때 이용할수 있을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너무 피곤해서 거리 둡니다.

  • 9.
    '22.7.11 12:16 PM (220.123.xxx.3) - 삭제된댓글

    그 좋은 사람이란것도 상대적이어서 내게 좋은 사람이 타인에게 별로인 사람일 수도 있고, 내겐 별로지만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절대적으로 선한 사람은 못봤어요. 저도 그냥 오는 사람 안막고 가는 사람 냅두는데 관계에 집착하지 않으니 편해요.

  • 10.
    '22.7.11 12:16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 거의 없지 않나요. 특히 회사에서는. 다들 이기적으로 약게 여우처럼 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상대하기 피곤해요.
    필요할때만 접근하고 이용해 먹지 내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다들 살기 바쁘니까.

  • 11.
    '22.7.11 12:18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 거의 없지 않나요. 특히 회사에서는. 다들 이기적으로 약게 여우처럼 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상대하기 피곤해요.
    필요할때만 접근하고 이용해 먹지 내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좋은 사림 진짜 없어요.

  • 12.
    '22.7.11 12:21 PM (119.67.xxx.170) - 삭제된댓글

    좋은 사람 거의 없지 않나요. 특히 회사에서는. 다들 이기적으로 약게 여우처럼 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상대하기 피곤해요.
    필요할때만 접근하고 이용해 먹지 내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좋은 사림 진짜 없어요. 노골적으로 약은걸 추구하는 사람도 있고 매너있는 사람은 열에 한두명정도 더라고요.

  • 13.
    '22.7.11 12:32 PM (119.67.xxx.170)

    좋은 사람 거의 없지 않나요. 특히 회사에서는. 다들 이기적으로 약게 여우처럼 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상대하기 피곤해요.
    필요할때만 접근하고 이용해 먹지 내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친척 친구중에도 노골적으로 약게굴고 이용하려 들어 손절한 사람도 있고 매너있는 사람은 열에 한두명정도 더라고요.

  • 14. 부질없어요
    '22.7.11 12:50 PM (99.229.xxx.76)

    당연히 우울증이 아니라 나이먹고 세상알아가는 이치겠죠~~
    인간관계는 누구든 항상 거리를 두시는게 좋고 절대로 기대하지 않으면 나중에 실망도 없고 원만하게 지낼 수 있는겁니다.

  • 15. 저는 몇 안되는
    '22.7.11 12:56 PM (116.34.xxx.234)

    인간관계라 소중하게 느껴져요.
    이마저도 없으면 난 정말 혼자가 아닐지 ^^

  • 16. ㅇㅇ
    '22.7.11 1:31 PM (211.206.xxx.238)

    인생살며 누군가와는 관계를 유지하고 살아가는게 당연한건데요
    부질없는건 아니죠
    단 저는 그냥 모든 관계에 유효기간은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모든 만남과 헤어짐을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큰 의미부여는 안합니다.

  • 17. 구글
    '22.7.11 3:22 PM (223.38.xxx.142)

    그냥 그때 그때 시절인연이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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