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이내 사무실인데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혼잣말(근데 다 들려요...혼잣말치고는 다들리게..해요)하는데
오늘은 너무 바쁘네
아효 눈코 뜰새가 없네
아 다리가 아프네
화장실가야하는데...
이러는데..이거 심리가 뭘까..왜그러는걸까..
물어보기도..나이가 많으셔서..좀..그렇고...
저도 익숙해지기는 했는데..왜그러나 궁금해요
10명 이내 사무실인데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혼잣말(근데 다 들려요...혼잣말치고는 다들리게..해요)하는데
오늘은 너무 바쁘네
아효 눈코 뜰새가 없네
아 다리가 아프네
화장실가야하는데...
이러는데..이거 심리가 뭘까..왜그러는걸까..
물어보기도..나이가 많으셔서..좀..그렇고...
저도 익숙해지기는 했는데..왜그러나 궁금해요
제가 그런편인데 노화라는 말도 있어요.
앉았따 일어날때 걍 일어나는게 아니라 어이쿠 으쌰 이러면서 소리내는거 ㅠㅠ
그냥 습관 같은데요?
남편이 혼잣말이 많은데
진짜 듣기싫어 죽겠어요.
하지말래도 습관인지 계속하는데
귀신들린 사람도 아니고 왜 혼잣말하는거죠?
문자 온 것도 다같이 있는데서 소리내면서 읽는 지인있어요. 답문자도 소리내면서 타이핑.....불편하더라고요..본인습괸이래요
사람은 괜찮은데 참 듣기 싫어요
분위기 주도하고 싶은 욕구?
버릇이에요.
곱게 늙도록 조심해야겠어요ㅠㅠ
노인들이 아무래도 의도하지 않게 무례하거나 불편을 주는 일이 많은듯요 아무래도 섬세한 조절에 관한 뇌기능이 떨어져서겠죠
심리없어요. 습관일뿐ㅎㅎ
좀 들어줘라란것도 있고...
무의식중에 나온 할매소리기도 하고
그냥 습관이군요?? 저는 그냥 듣고 있긴해요..
근데..한편으로는 왜저러나??
싶기도해요
사무실 사람들이 나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니까....그냥..다 저같은 심정일것 같긴해요
근데 나쁜사람도 아니에요..그냥 좀 자기 말이 많은 사람이기는 한데..
그러세요
진짜 혼잣말 안 하는 노인을 만나는 건 가뭄의 콩이에요.
노화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노인은 노화라고 치고
40대가 계속 다 들리게 혼잣말하는 건 이유가 뭔가요?
사람 없는 데서 혼잣말 하다가 그게 습관이 되어 버리는 게 아닐까요?
저도 하루 종일 아무 하고도 말 안하다 보면, 가끔 내 목소리 들어볼려고 혼잣말 일부러 해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습관이 된 건 아니지만, 조심해야겠네요
30대에 만난 사람도 그러더라구요
그냥 습관
유아독존 남들이 다 우스워서
혼잣말은 나 힘들다 알아주라인 듯.
혼자말 내용이 대체로 일이 너무 많다 라는 뉘앙스네요 다들 한가하고 월도 같은데 혼자만 헉헉대며 일하나보죠 위에서는 일분배도 평등하게 안하고요 ㅋㅋ
외로워서 그래요
누군가 내 얘기 들어주고 공감해 준다면
혼자말은 줄어들어요
혼잣말은 저런 불평만 하지는 않아요.
온갖 다양한 혼자말을 많이 하죠
주로 추임새 같은 걸 많이 하구요.
사무실에 저 사람은 그냥 불평불만을 말하는 거예요.
혼잣말을 빙자한 불평불만.
나에게 관심 좀 달라는 뜻.
젊은 사람들도 그러죠. 혼잣말 하는거 듣고 아는척 좀 해달라.
혼잣말 하는거 듣고 피드백있어야 자기얘기도 실컷 풀어놓죠. 말많은 인간들이 그래요.
외로워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오래 혼자 사는 사람들 특징 이라고.
강아지 안고 가면서..
우리 저집가볼까?저거 시켜먹을까?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개가 답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혼자 중얼중얼?
그냥 심심해서?흥이 많아서? 외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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