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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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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하는 사람의 심리?가 멀까요?

긍정의삶 조회수 : 3,674
작성일 : 2022-07-11 11:29:52

10명 이내 사무실인데요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혼잣말(근데 다 들려요...혼잣말치고는 다들리게..해요)하는데

오늘은 너무 바쁘네

아효 눈코 뜰새가 없네

아 다리가 아프네

화장실가야하는데...

이러는데..이거 심리가 뭘까..왜그러는걸까..

물어보기도..나이가 많으셔서..좀..그렇고...

저도 익숙해지기는 했는데..왜그러나 궁금해요

IP : 211.252.xxx.1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11 11:36 AM (125.178.xxx.184)

    제가 그런편인데 노화라는 말도 있어요.
    앉았따 일어날때 걍 일어나는게 아니라 어이쿠 으쌰 이러면서 소리내는거 ㅠㅠ

  • 2.
    '22.7.11 11:37 AM (106.101.xxx.166)

    그냥 습관 같은데요?

  • 3. 으싫어
    '22.7.11 11:39 AM (106.101.xxx.209)

    남편이 혼잣말이 많은데
    진짜 듣기싫어 죽겠어요.
    하지말래도 습관인지 계속하는데
    귀신들린 사람도 아니고 왜 혼잣말하는거죠?

  • 4. ..
    '22.7.11 11:39 AM (116.88.xxx.178) - 삭제된댓글

    문자 온 것도 다같이 있는데서 소리내면서 읽는 지인있어요. 답문자도 소리내면서 타이핑.....불편하더라고요..본인습괸이래요

  • 5. ..
    '22.7.11 11:40 AM (116.88.xxx.178) - 삭제된댓글

    사람은 괜찮은데 참 듣기 싫어요

  • 6. 무의식
    '22.7.11 11:43 AM (203.247.xxx.210)

    분위기 주도하고 싶은 욕구?

  • 7. 그냥
    '22.7.11 11:43 AM (210.218.xxx.49)

    버릇이에요.

  • 8. ㅓㅗㅜㄴ
    '22.7.11 11:47 AM (121.162.xxx.158)

    곱게 늙도록 조심해야겠어요ㅠㅠ
    노인들이 아무래도 의도하지 않게 무례하거나 불편을 주는 일이 많은듯요 아무래도 섬세한 조절에 관한 뇌기능이 떨어져서겠죠

  • 9.
    '22.7.11 11:47 AM (223.38.xxx.16)

    심리없어요. 습관일뿐ㅎㅎ

  • 10. ㅎㅎㅎ
    '22.7.11 11:50 AM (112.221.xxx.67)

    좀 들어줘라란것도 있고...
    무의식중에 나온 할매소리기도 하고

  • 11. 긍정의삶
    '22.7.11 11:52 AM (211.252.xxx.12)

    그냥 습관이군요?? 저는 그냥 듣고 있긴해요..
    근데..한편으로는 왜저러나??
    싶기도해요
    사무실 사람들이 나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니까....그냥..다 저같은 심정일것 같긴해요
    근데 나쁜사람도 아니에요..그냥 좀 자기 말이 많은 사람이기는 한데..

  • 12. 노인들이
    '22.7.11 11:56 AM (116.45.xxx.4)

    그러세요
    진짜 혼잣말 안 하는 노인을 만나는 건 가뭄의 콩이에요.
    노화도 포함된다고 봅니다.

  • 13. ...
    '22.7.11 12:03 PM (61.254.xxx.83) - 삭제된댓글

    노인은 노화라고 치고
    40대가 계속 다 들리게 혼잣말하는 건 이유가 뭔가요?

  • 14. 노화
    '22.7.11 12:05 PM (203.237.xxx.223)

    사람 없는 데서 혼잣말 하다가 그게 습관이 되어 버리는 게 아닐까요?
    저도 하루 종일 아무 하고도 말 안하다 보면, 가끔 내 목소리 들어볼려고 혼잣말 일부러 해보기도 하고 그러는데
    습관이 된 건 아니지만, 조심해야겠네요

  • 15. ㅇㅇ
    '22.7.11 12:06 PM (106.102.xxx.170)

    30대에 만난 사람도 그러더라구요
    그냥 습관

  • 16. 천상천하
    '22.7.11 12:17 PM (223.39.xxx.174)

    유아독존 남들이 다 우스워서

  • 17. 저런 불평위주
    '22.7.11 12:35 PM (211.206.xxx.180)

    혼잣말은 나 힘들다 알아주라인 듯.

  • 18. 111111111111
    '22.7.11 12:57 PM (223.38.xxx.15)

    혼자말 내용이 대체로 일이 너무 많다 라는 뉘앙스네요 다들 한가하고 월도 같은데 혼자만 헉헉대며 일하나보죠 위에서는 일분배도 평등하게 안하고요 ㅋㅋ

  • 19. 고독
    '22.7.11 1:50 PM (125.178.xxx.215)

    외로워서 그래요
    누군가 내 얘기 들어주고 공감해 준다면
    혼자말은 줄어들어요

  • 20. 불평
    '22.7.11 1:50 PM (211.243.xxx.85)

    혼잣말은 저런 불평만 하지는 않아요.
    온갖 다양한 혼자말을 많이 하죠
    주로 추임새 같은 걸 많이 하구요.

    사무실에 저 사람은 그냥 불평불만을 말하는 거예요.
    혼잣말을 빙자한 불평불만.

  • 21. 늙어서
    '22.7.11 2:18 PM (211.220.xxx.8)

    나에게 관심 좀 달라는 뜻.
    젊은 사람들도 그러죠. 혼잣말 하는거 듣고 아는척 좀 해달라.
    혼잣말 하는거 듣고 피드백있어야 자기얘기도 실컷 풀어놓죠. 말많은 인간들이 그래요.

  • 22. ..
    '22.7.11 2:37 P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외로워서 그렇다고 하던데요
    오래 혼자 사는 사람들 특징 이라고.

  • 23. 다른가요?
    '22.7.11 9:38 P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강아지 안고 가면서..
    우리 저집가볼까?저거 시켜먹을까?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개가 답을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혼자 중얼중얼?

    그냥 심심해서?흥이 많아서? 외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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